개인적으로 MAIKA사 작품은 딱 4개를 해봤습니다.


リベンジャーゼロ~OL淫花妖惑篇~/凌辱秘書室2~御童志狼篇~/超光戦隊ジャスティスブレイド-秘密結社でGo!-


이거 3개 포함해서 이번에 리뷰하는 ペルソナドライバー霊姫로 총 4개 작품을 해봤습니다. 아마 이쪽 작품은 이글루스의 히류켄님이 정통하시다고 봐도 무방할겁니다. 하지만 저는  사실 이 회사 작품들은 전부다 오마케만 보고 땡쳤던게 대부분입니다. 원화는 마음에 들었는데 전대물이 좀 귀찮은게 많을것 같아서요.. 나름 플레이를 해본게 바로 이녀석인데 어떻게보면 전형적인 전대물이라는 느낌이랄까요? 개인적으로는 솔직히말해서 야설로 인터넷에 떠도는 =세뇌전대=와 많이 같은 느낌입니다. 사실 일본쪽의 야설에서의 전대물은 그 스타일이 거의 엇비슷한 케이스들이 많은것 같더라고요. 한국쪽은 전대물 스타일이 거의 없지만요.


게임스토리



― ― 200×년 여름.

도시의 밤거리에 신화 속의 괴물들의 목격 사례가 보고되면서 혼란에 빠지고.. 세계에 으뜸가는 다국적 기업 오니모오(鬼魍)사의 음모에 의해서 만들어진 이형괴물들이 세계를 혼란하게 만들게 됩니다.

신들의 힘을 구현하는 가면 『 G페르소나 』의 개발자의 딸, 카미시로 미키(神代美姫)는 오니모오(鬼魍)사의 야망을 깨뜨리기 위해『 페르소나 드라이버 』가 되어 동료들과 함께 악당이자 주인공 오니모오 료오바(鬼魍猟馬)를 퇴치하려고 하는데..


라는 흔히 전대물에서 볼수 있는 악이 세상을 더럽히고 혼란에 빠뜨리니 정의의 사자가 등장한다는 전개 그 자체입니다.


게임캐릭터.



카미시로 미키(神代美姫)


사실상 정히로인이라고 할수 있고 동시에 똑똑하고 자부심 강하고 기 드세고 정의감도 강한 전대물 히로인의 전형적인 존재입니다. 아버지가 주인공에게 죽고 여동생이 납치되었기에 주인공에게 엄청나게 원한이 강한 히로인입니다. 그래서 복수심이 초반부터 활활타올라있지요.


그런데 결국엔 세뇌되어서 굴복하는걸 보면 진성 능욕물 에로게의 전형이기도 하다라는 생각이 강합니다.



카미시로 아미(神代亜美)


붙잡힌 히로인이자 카미시로 미키(神代美姫)의 여동생입니다. 주인공에게 붙잡혀서 갇혀있는데 물론 세뇌교육을 받아서 쉽게 공략이되는 히로인이다 하겠습니다. 언니와 다르게 정숙한 요조숙녀의 느낌이 강한 히로인입니다.



히무로 사라(氷室沙羅)


재벌가 따님이라는 설정을 갖고 있는 히로인입니다. 세계적으로 알아주는 격투가이기도 한 무도인인 셈인데 역시 재벌가 따님답게 굉장히 도도하시고 거만하여 콧대마저 높습니다. 욕심도 그만큼 강해서 페르소나 전대에서 카미시로 미키(神代美姫)와 라이벌 플래그가 굉장히 강합니다. 이 플래그를 이용해서 나중에 타락후 그녀들을 일부로 경쟁시키는 주인공의 모습을 볼수 있기도 합니다.



나나미 마리카(菜波摩利香)


미국에서 유학해서 수석으로 대학을 졸업한 엘리트 소녀입니다. 한마디로 천재소녀지요. 하지만 천재소녀답게 궁금한 점이 많아서 그것이 주인공에게 농락당하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마도우 쿄우카(真瞳響華)


주인공 비서로 악당의 히로인이라고 할수 있는 존재입니다. 도움을 주는 형태에 가깝긴한데 얘도 공략대상이라서.. 음흉한 악역 히로인답지만 전 그렇게 매력이 와닿는 느낌은 아니더군요. 다만 히무로 사라(氷室沙羅)와 친척관계라서 그녀를 이용할때 가장 악날한 모습이 인상깊은 악역입니다.



오니모오 료오바(鬼魍猟馬)


게임의 주인공인데 인간이라기 보다는 수인(獸人)입니다. 히로인들이 아저씨님이라고 하는걸 어떻게 해석을 해야할지 참 난감한 캐릭터라고 생각합니다. 원래는 인간입니다.




이렇게 생겨먹은 오니모오(鬼魍)사의 CEO라고 할수 있습니다. 전 솔직히 더럽게 추남일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정작 게임하면서 악역추남이 안나와서 좀 실망이었습니다.ㅋ 고정관념 탈피를 해야할라나요?ㅋ


게임정보.


http://www.getchu.com/soft.phtml?id=208661


http://www.d-dream.com/detail.php?arg_tno=3707


게임시스템.




그렇게 특별한것은없습니다. 전부 라이트 노벨 방식대로 전개되면서 선택지문만 잘 하면 되니까요. 솔직히 선택지문이 너무 많아서 개인적으로 게임진행에 너무 불편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게다가 히로인들이 변신해서 전투를 치룰때 동영상 진행모습은 상당히 흥미롭더군요. 전대물의 느낌을 빠져들게 하기 위한 시스템적 노력을 엿볼수 있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스탠딩 모드에서의 대화를 보면 누가 말하는지 명확하게 하려고 한명만 스탠딩 이미지로 나와서 대화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어서 자주 스탱딩 CG가 바뀌는게좀 어지럽다라는 느낌도 들더군요.


게임플레이.


전대물 느낌은 많이 들게 해주는 플레이를 했습니다. 그러한 탓에 솔직히 뭔가 전대물에서 흔히 느끼는 좀 웃기다라는 느낌도 들었다랄까요? 변신할때 공격 안하는것처럼요..ㅋㅋ 초반에 더럽게 돌아다녀야하기 때문에 상당히 짜증나는 편입니다. 동시에 플레이할때도 워낙 선택할게 많아서 계속 선택선택이 전부였던 기억이 강하네요.



이동을 위한 선택이 워낙 많아서 자유도가 높은건 인정해줘야하겠지만  굉장히 플레이할게 많다는게 좀 흠이라는 개인적 느낌도 강합니다. 하지만 이제 히로인들이 세뇌전과 세뇌후의 모습의 변화가 상당히 인상깊은데 전작들에서도 이 점을 상당히 부각된바 있어서 정의의 히로인이 타락한 모습의 변신등이 역시 가장 인상깊은 매력을주는 작품이 아닌가 싶습니다. 전작에서도 그랬으니까요. 




대사가 좀 진부하긴 한데 위와 같은 전개물에서는 그 진부한 전개가 의외로 타락한 히로인의 모습을 잘 보여준다라는 생각도 많이 들더군요. 세뇌시키는 장면이 전작들도 그렇고 상당히 이번에도 인상깊었다는 생각도 역시 강합니다. 그래서 진부한 대사가 더 어필이 된다라는 생각도 든것 같고요.


마지막에 하렘형태의 이벤트에서 소위 골라먹는 재미를 적용해주어서 진엔딩볼때가 가장 그 절정을 보여준 점도 특징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마치며..



에로게 포스팅중에 이상하게 제일 끄적끄적..밍기적밍기적하면서 썼던 포스팅 같습니다. 그래서 어떻게보면 포스팅의 질이 더 떨어지는거 아닌가 하는 우려도 있습니다. 열심히 써도 나중에 일어보면 문맥이 안맞는 경우를 고쳐가는 경우가 많아서 대충대충했다라는 느낌이 드는 것은 우려를 합니다.


사실 게임도 그렇게 대충대충한게 포스팅을 할때도 마찬가지로 한거 아닌가 싶습니다. 너무 선택지문이 짜증날정도로 많아서.. 사실 전대물은 장르는 플레이를 안하는 경우가 많아서 다시 플레이를 하면서 하자니 상당히 귀찮더라고요;; 그런 느낌이 반영되어서인지 포스팅을 해야한다는 압박감만 강했던 게임 같습니다. 원래 이 게임을 처음 접했을때 느낌은 그냥 오마케로 이벤트와 CG만 보자였었기에 더 그런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전대물을 좋아하는 스타일이시라면 전대물의 느낌과 동시에 전대물의 히로인에 대한 뭐랄까 욕망같은걸 잘 풀어나가는 작품들을 제작사가 만들어댔기 때문에 플레이에 흥미를 느끼실지도 모르겠습니다.


Posted by 잡상다운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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