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cv63.egloos.com/4376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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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랑스 무슬림 테러의 사건에 대한 무슬림들의 인식을 볼수 있는 사항입니다. 애초에 무슬림 종교지도자들이 여문에 테러반대 운운하지만 마호메트등 모욕한것은 용서할수 없다라고 한것을 보면 저런 무슬림이 저런 헛소리를 하는건 당연한 일인지도 모릅니다. 저들에게 세속주의는 터키-UAE와 같은 변화를 못보이고 계속 샤리아 법 운운하거나 동화주의 거부를 주장하면서 다문화를 자기들이 악용한다면 제 개인적인 예상으로는..


앞으로 더 심한 이민규제와 무슬림에 대한 테러리스트-시대착오적인 비상식 종교 이미지 고착화.


라는 인지가 더 높아질것이라고 봅니다. 즉 다문화주의에 무슬림에 대한 존중과 포함이 강경하게 혹은 온건적으로 더 배제된다는 의미가 되겠죠. 당장의 프랑스의 히잡착용금지외 무슬림이 종교적 사유에 의한 가정폭력이나 법질서 파괴행위때의 적용되는 법률적 처벌이 더 강화되는등의 형태가될테니까요.


그리고 현재 이민규제가 무슬림에 한해서는 매우 더 규제적이고 엄격하게될 것이라고 봅니다. 즉 다문화로서 인정되는 세속주의적 형태의 국가와 문화권의 이민자는 이민에 대해서 많은 관대와 혜택적 적용이 되지만 무슬림의 경우 철저한 규제와 매우 임시적인 기간체류에 따르는 노동력 제공에서의 수준에서 크게 안벗어날것 같거든요.


최악의 경우에는 독일이 사이톨로지교 금지 사례처럼 유럽에서 이슬람교 포교및 종교행동 금지를 추진할수 있고요. 실제로 이건 이슬람교 국가들에게서도 흔히 볼수 있는 것으로 중동지역의 기독교 포교금지외등의 차별을 본다면 유럽의 다문화주의에서 그들이 요구하는 사항은 그야말로 이기주의에 극치에 가까운 문제일테니까요.


오랫동안 이슬람교의 비세속주의적 사상은 무슬림에 대한 악의적 편견을 이미 뿌리깊게 심어놓은지 오래이고 중동을 포함한 비세속주의적 이슬람교 국가들에 대한 이미지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한국만해도 무슬림 다문화 가정에서의 여러 문제이야기는 논란이 된바 있고 무슬림이 아니더라도 여호와의 증인과 같은 사이비종교들의 문제역시 우리는 봐왔기 때문에 서구나 우리나 크게 다르지 않는 세속주의적 입장인관계로 그런 사이비종교들의 폐쇄적 문제에 따른 사항을 이슬람교에도 관용등 없이 적용될 가능성도 배제할수 없다고 봅니다. 방어적 민주주의 입장상 이슬람교는 이미 세속주의를 안한 댓가로서의 적용이 충분하니까요. 이번에 테러를 당한 샤를리 엡도와 같이 유럽의 풍자와 조롱이 선을 지키지 않고 심한 형태로 가는 것에 대해서가 묻히고 표현의 자유만이 강조되는 형태의 인식이 나오는것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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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 미국이 보기에는 선을 넘는 형태의 풍자와 조롱에 대한 인식문제를 유럽에서는 관용을 상당히 느슨하게 적용하고 확대하다보니 문제가 나오는 것이 묻히고 무슬림이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고 테러로 대응했다라는 것의 주장이 대세가 되어서 무슬림을 압박한 모습들은 결국 앞서 이야기한 형태가 이미 진행되고 있다고 봐도 무방할테니까요.


이미 무슬림의 이기주의는 서구세계에서 굉장히 부정적 편견을 뿌리내린지 오래이고 한국 역시 무슬림 인구가 적지만 한겨레의 괴상망칙한 논리를 옹호랍시고 했다가 문제가 잘 알려진 사항입니다. 유럽은 상황이 심각하고 특히 프랑스는 규제없이 받아들인 무슬림계의 문제가 심각하기에 오늘날과 같은 사태가 벌어진걸 감안한다면.. 호주에서부터 샤리아법 운운 제정하는 형태에서 유럽에서도 이미 그 주장과 무슬림들이 스스로 주장하고 있는걸 보면 이미 동화주의에 대한 거부의 댓가를 관용으로서 보듬어 줄수 있는 명분을 스스로 무너뜨렸다고 봐도 무방할테니까요. 


결과적으로 현재 서구세계와 동아시아권에 이민을 온 무슬림들이 최소한 터키나 UAE급의 세속주의적 모습을 제대로 보이지 못한다면 제판단에는 이미 유럽의 극우정당들이 무슬림을 보는 태도와 정책이 그대로 가지말라는법은 없을것 같네요. 영화 비상계엄(The Siege 98)이 현실화 되지 말라는 법도 없듯이요. 스스로가 게토(Ghetto)화가 되는 종교인 집단과 인종을 과연 어느 세속주의 국가에서 그리고 그 구성원이 좋게볼수 있고 그 구성원들이 과연 그들에게 최대한의 존중과 관용을 베풀수 있고 그것을 지속하게 하는 명분이 유지될수 있는가의 소멸의 시간문제는 뻔한 문제일테니까요. 아무리 전문가들이..


'이슬람주의 vs. 토착주의' 이분법적 사회 분열을 경계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3&oid=421&aid=0001210141


주장해본들 현실적으로 와닿는 입장이 안된다면 결국 지금 여기서 주장되어오는 문제 자유민주주의 안에서 상호존중과 관용의 입장을 무슬림에게도 적용해서 평화로운 공준과 공동체 유대확립이라는건 더 어려워질테니까요. 이미 무슬림들 스스로가 그렇게 어려워지게 만들고 있으니까요. 한국으로치면 무슬림과 똑같인 좌파의 모습과 같다랄까요? 대한민국 좌파역시 자유민주주의의 표현의 자유의 가치를 더럽히고 자기들 세력만이 그것을 이용할수 있다는식의 이기주의적 모습 방어적 민주주의에서의 자기들의 국가전복적 형태의 이념주의 제창과 행동의 광신적 모습을 보나 좌파들의 집단적 모습을 보면 무슬림과 다른게 없으니까요. 가장 폐쇄적인 조직이 개방을 운운하고 가장 상명하복의 경직된 조직이 소통을 이야기하는 모습 이념적으로 그 나라의 기본질서를 파괴하려는 모습까지.. 무슬림과 한국 좌파는 다른게 없으니까요.(게다가 무슬림에게 표현의 자유 운운하면서 그들이 행하는 이슬람 극단주의의 모습과 대한민국 좌파의 종북-친중-반한-반미 사상을 행하는 모습과 다른것도 없으니까요. 그러면서 자기들에게는 표현의 자유가 규제된다고 말하는것까지도요. 최근에는 미국에가서도 NGO만들어서 똑같은 모습을 보인다죠?) 


지금 세속주의 국가 그것도 서구세계의 세속주의에 철저한 국가속에 온 무슬림들은 선택의 기로에 놓여있고 그 선택의 결과가 현재의 중동을 포함한 이슬람교 사회의 국가들의 국제적 현실에도 영향을 미칠것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제가 보기엔 그 선택의 길이 왔음에도 스스로 부정적인 결과로 향하는 길을 택할 것으로 보여서 희망적인 전망이 그렇게 있을것 같지는 않다고 봅니다. 아무리 우리가 인권과 포용 그리고 다문화주의를 주장으로 현재의 반무슬림인식을 해소하는데 공감을 얻는다고 해도요.

 

Posted by 잡상다운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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