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dustwhirl.egloos.com/3130406
제가 무슬림에 대한 평가도 이와 다르지 않습니다. 쟤들만큼 이기적이고 비세속주의 운운하면서 자기종교에 광적으로 집착하는 미치광이들도 없거든요. 평화? 평등? 무슬림에게는 무슬림끼리 무슬림의 남자에게만 해당하는 문제입니다. 동화주의도 거부하고 지들끼리 지들마음대로 살거면서 남의 나라 이주와서 돈벌겠다고 난리치고 있고 심지어 자기들 율법대로 해야한다고 샤리아법 만들어달라고 떼를 쓰고.. 이런 미친놈들이 바로 이슬람이죠. 이슬람국가들이 자국내 종교적-인종적 차별은 서구에서 자기들이 을인 입장일때 말하는 것과 천양지차입니다. 그나마 세속주의적인 터키나 UAE가 차별이 상당히 덜한것일뿐이지요. 그 터키마저도 최근에는 이슬람주의로 돌아서는 분위기를 보이면서 난리도 아니라도 들었긴 했습니다만.. 최근에 말레이시아 정치인이 이런 발언을 했었습니다.
마하티르 "서방은 표현의 자유를 가르치려 하지 말라"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1&oid=001&aid=0007364344
네 이거에요. 자기들 나라 무슬림이 갑일때는 무조건 무슬림 방식대로! 아니면 죽음! 남의 나라에서 을일때는 동화주의 거부! 자유! 평등! 차별 금지! 운운하는 것이요.
정치인마저 대놓고 그걸 완벽하게 보여주니 그저 할말이 없는거죠. 프랑스에 테러당한 그 극단적인 표현의 자유의 모습을 보여준 샤를리엡도는 사실 논란은 있을지언정 교황과 카톨릭을 상대로도 비아냥 만평을 제대로 낸바 있습니다. 그것도 보수적이라는 베네딕트 16세때요. 그 나라마다 표현의 자유에는 당연한 한계가 있습니다. 그 한계가 없으면 법이 소용이 없는것입니다. 하지만 무슬림은 비세속주의적문제가 결국 현재의 IS등의 문제를 불러오고 있고 자기들의 이기주의에 오만방자함이 이미 보였습니다. 결국 그러니 취업등 주류사회의 연계나 기본질서가 있는 사회에서 접근을 못하는 형국이 되는 셈입니다. 그 문제가 바로 취업문제에서 상대적으로 힘들다는 3D업종에 취업해서 살아야하는 이민현실을 보는 경우가 다수일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자기들끼리만 모이다보니 결국엔 주류사회와 연결되지도 못하는 형국의 양극화를 스스로 부추기는것도 무슬림입니다. 그래놓고 자기들은 항상 차별받고 주류사회가 우리를 인정하지 않아서라는 이야기를 이번 프랑스 무슬림 테러사건인 샤를리 엡도 테러에서조차도 자기들은 무함마드 욕한 걔들 추모 못한다는둥 이런소리를 태연하게 할수 있는 문제점을 갖는다는 것입니다. 당장 제정일치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대부분의 중동국가들과 다르게 서구와 우리 한국은 제정분리원칙이 분명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언론이 불교-기독교-유교를 비아냥 거리는 만평등을 내놔도 테러를 하지 않지요. 테러나 협박등을 할경우 강력하게 처벌받는게 당연한 현실입니다. 무슬림은 그것을 거부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자기들은 옳은일을 했다고 그것은 옳은일이라고 말하는게 무슬림이라는걸 이번 프랑스 테러사건으로 보여준바도 있습니다.
결국엔 이러한 비동화주의적 남의 나라에 이민을 불법으로든 와서 남의 나라에서 이슬람식 국가를 건설하려는 듯한 행보를 보이는 무슬림들에 대해서 과연 어느 나라가 어느 자유민주주의 국가가 그들을 용인해줄수 있고 다문화로 포용이라는걸 쉽게 할까요? 자기들 나라에 와서는..
로마에서는 로마법을 따르라!
라는 이 말을 매우 극단적으로 지킬것을 요구하면서 정작 남의나라에 와서는 저 말을 손바닥 뒤집어버리듯이 뒤집어서 거부하는 그들을 과연 노동인력 문제를 두고 과연 쉽게 허락할까요? 독일에서 반이민 주도하는 그 세력이 네오나치와 연계되지 않을때만해도 독일정부가 그들에대해서 눈감아 주는 모양새는 괜히 나온게 아닙니다. 결국 이러한 문제는 자기들 주류에 있던 2세 3세들이 더 고통받는 문제로 작용하는게 현실이 되지요. 더욱이 2세 3세는 돌아갈 모국이 없다는게 더 심각한 문제이고요. 결국엔 그런 무슬림 2세 3세들의 문제가 오늘날 이슬람포비아를 일으키는 원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는게 사실입니다.
다문화의 중요성 상호존중의 중요성 앞으로 더 강화될겁니다. 어느 곳이든지요. 하지만 그 다문화는 결국 동화주의를 전제로한 것이 될 것이며 그것을 거부하는 무슬림의 경우 상대적 차별과 편견이 더욱 강화될수 밖에 없다는 점을 전 말하고 싶습니다. 이미 그것은 스스로 자인해서 시작한지 오래되었고요. 누군가 그러지 않던가요?
선의 방관은 악을 꽃 피운다.
무슬림들은 스스로 이걸 시행에 왔습니다. 애초에 종교개혁 하나 못하는 무능한 종교집단따위에게 바랄수 있는건 아니겠지만요. 유대인에게는 이중잣대 운운하는데 이중잣대 쩔어주는 무슬림이 할 말은 아니죠. 유치하게 종교갖고 목숨걸고 앉아있는 정신나간 집단주제이니까요.
https://mirror.enha.kr/wiki/%EC%9D%B4%EC%8A%AC%EB%9E%8C%20%EA%B7%B9%EB%8B%A8%EC%A3%BC%EC%9D%98
엔하위위키에서도 잘 정리가 되어있던데 여기서는 극단주의 사항으로 넣어놨지만 이슬람이라는 무슬림의 본질이 바로 이것이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왜 기독교의 극단주의를 비판을 할까요? 마찬가지입니다. 제 주장이 이슬람 포비아 혹은 이슬람 혐오증에서도 나오는 주장이기도 하기 때문에 그런 점을 감안한다면 인종차별주의자라고 비판을 받을겁니다. 솔직히 아예 틀린말도 아닙니다. 전 애초에 동화주의 거부하고 세속주의 거부하며 누릴거 다 누리며서 이기주의를 극치를 보여주는 무슬림은 싫어하는 사람이니까요. 하지만 무슬림 스스로가 종교개혁도 못하는 이상 무슬림의 지금과 같은 행보 반동화적 행보등은 결국 저와 같은 사람들을 대량으로 양산하게 될것입니다. 왜냐하면 동아시아도 문화적으로 잘못된건 고쳐나갔지만 이슬람은 발전이라는게 없거든요. 최소한 상호존중은 똑같이 하도록 오프라인상 그리고 온라인상에서도 노력해야하며 이슬람교가 아무리 싫어도 해야할겁니다. 하지만 그 관용이라는것이 언제까지 통용될 것이 아니라는걸 이슬람은 외면한다면
http://shyne911.tistory.com/2836
서구와 동아시아등 비이슬람권+세속주의 국가에서 더이상의 이민에 있어서 다문화와 관용은 무슬림에게 어떠한 해당사항도 없게 될 것이라는 점을 전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다문화와 동화주의가 발전하고 관용으로서 서로 이해하고 인정해도 무슬림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절대 이슬람교 자체가 이해되지도 않는 시대착오적이고 비관용적이고 비타협적인 존재로 인식되어서 어떠한 포용의 범위안에서 들어가지 않는 형태로 갈 것이라는 점이 더더욱 그러할 것이라는 점입니다. 터키와 UAE처럼 세속주의를 설령 자기반성을 해서 한다는 희망적인 사항이 존재하더라도요. 물론 전 무슬림과 이슬람교 자체가 그런 희망적인 개혁을 할 것이라고 보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하려고 했다면 벌써 터키수준에 이르렀을테니까요. 하지만 무슬림들은 그러하지도 않았고 이민을 온 1세대부터 시작해서 2/3세대역시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앞으로 관용이라는 문구와 개념이 이민사회에 대해서 주류사회가 바라보는 사항중 무슬림은 철저하게 소외되고 제외될 것이라고 봅니다. 이미 현재진행형으로 그것도 IS와 개별적인 지하드 운운하면서 테러행위하는 것이 빈발하면서 무슬림 스스로가 그것에 대한 소극적 행동으로서만 혹은 그들에대한 동정을 내비친다면 더더욱 그들은 소외되고 추방까지 고려될수 밖에 없을겁니다. 이민 2세건 3세건간에요. 무슬림자체를 법으로 종교의 자유에 사이비종교와 함께 금지종교로 규정하는 법이 나오고 무슬림이면 무조건 이민및 거주가 제한되는 것까지도 나올수 있고요. 전 이미 그러한 행보를 무슬림이 자초하고 있고 그것을 더욱 가속화시키고 있다는걸 말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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