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서 보면 흡수통일이라는 것에 대해서 반발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대표적인 부류가 소위 좌파라고 불리우는 친북-친중-반미-반한의 이념주의로 무장한 정치이념주의자들과 동시에 햇볕정책이라는 독일의 영구분단정책의 효시인 SPD(사민당)의 동방정책에서의 대동독정책을 낭만적인 민족애라는 비이성적인 형태를 접목시킨 정책을 실현한 모 거대정당께서 특히 그러하죠.

기본적으로 이 둘이 부정할수 밖에 없는건 당연합니다. 전자는 기본적으로 말한 친북-친중-반미-반한 이념주의에서 볼때 사실상의 통일은 한국주도의 통일이 될수 밖에 없는 입장에서 북괴의 힘이 실릴때까지는 혹은 북괴의 영구체제적형태가 필요하다는 점에서의 그들의 이념주의는 결국 필요하기 때문이죠. 통일이 되면 좌파들의 이 이념주의는 사실상 몰락할수 밖에 없습니다. 기본적으로 친북-반한(북한 한반도 정통론)이 완전 부정됩니다. 북괴 체제 자체의 추악한 위정자들의 진실이 나왔을때의 좌파들의 친북이념주의에 입각한 낭만 민족애는 성립될수 없죠. 더욱이 가장 크게 중요한 반미주의가 완전히 몰락할수 밖에 없습니다. 사실상의 통일에서 한국을 지지해줄수 있는 가장 큰 강대국은 전쟁통일을 해도 말이죠 미합중국이라는 미국입니다. 좌파들 입장에서는 중국이 통일을 어떤식으로 해도 중국은 결국 한반도 통일에 반대할수 밖에 없는 입장에서의 반중현실적 문제와 친미주의적 현실에 대응할수 있는 상대이념이 사실상 붕괴하고 말기 때문입니다.
한국의 좌파라고 불리우는 정당-NGO-언론들의 속뜻을 보면 다 그렇죠. 한국의 좌파들이 통일을 원한다구요? 표면적인 포퓰리즘적 선전에 불과한 괴벨스 선전일뿐입니다. 한국 좌파들은 절대 통일을 바라지 않습니다. 바란다면 적화통일이죠.


Posted by 잡상다운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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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12.30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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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쎄요. 어쨌든 지금 한국 국력으로는 많이 버거워요. 통일세 자체는 필요한데 문제는 그 내용이 될 것이고...
    • 2010.12.30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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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력이 약해도 통일을 이룩한 국가들은 고대부터 나옵니다. 신라의 삼국통일도 상대적으로 신라는 고구려나 백제에 비해서 절대적으로 약세였다는 사실을 기억해 주십시오. 통일을 한 베트남의 예에서는 경제적으로 북베트남은 아예 남베트남의 상대도 안되는 입장이었습니다. 예맨의 경우에도 북예맨이 2배정도 우세한 입장에서의 상황이었고 독일의 경우에도 경제력에서 4~5배정도 우세한 상황에서의 통일을 했습니다.

      한국은 경제력에서 40배 차이를 보이고 통일이 국력적으로 안된다는건 넌센스입니다. 그건 준비부족의 문제이지요.
  2. 일화
    2010.12.31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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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일이 불가능하냐/가능하냐는 질문보다는 통일을 원하느냐는 질문이 우선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양국간의 국력차이를 생각하면 가능한 방법은 흡수통일 뿐이고, 북한 및 국내 좌파들이 모두 반대한다고 해도 어쩔수 없다는 말씀은 맞지만, 저 같은 사람은 적당한 수준에서 관리되는 북한을 원하지, 북한과의 통일 따위는 전혀 바라지 않습니다. 그걸 위해서 무언가를 희생할 생각은 더더욱 없고요. 관리방법에서 햇볕정책이 실패했다는 점에는 십분 동의합니다만, 현 정부라도 통일을 진지하게 추구한다면 그다지 찬성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물론 현실적인 문제로서 통일을 (진지한지는 의문이지만) 바라는 사람이 다수 존재하는 이상, 통일세 등의 논의는 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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