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레메스님의 고구려군 관련해서의 규모 포스팅을 보다보면 고구려군의 규모자체에 대해서도 저도 생각해보게됩니다만..
원정이라는 개념에서의 공격을 제외하고 고구려에서 수묘인을 병사로 차출했을 가능성이 있을까요? 사실상 왕족이나 왕실의 노예 즉 관노나 다름이 없는 수묘인의 존재인만큼 국가 방어상황에서의 병력적 운용측면에서는 수묘인을 병사로 차출하였을 가능성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고구려 역시 기본적으로 자영농중심의 농업체계 확립이 필요했고 로마와 다르게 노예중심의 경제체제가 아니었습니다. 그렇다면 계속해서 자영농을 만들고 국가가 직접통제할수 있는 자영농 즉 양민들의 존재를 늘리기 위해서의 필요성은 분명했다고 생각합니다. 귀족들의 토지사업에 대응하기 위해서도 말이죠.

그렇다면 최소한 귀족들이나 양민들이 따로 소유하고 있는 사노예인 사노비는 아니더라도 관노예인 관노비들인 수묘인들을 면천시켜주는 방식으로 양민들의 수요를 계속늘리는 것과 동시에 국가의 위급시에 그들을 병력에서 동원할수 있게 하여 활용하는 방법을 사용하여 특히 방어전시에 병력동원을 더욱 강화시킬수 있었지 않나 생각합니다.

어차피 원정으로 관노비인 수묘인들을 왕실이 계속 소요할수 있었던만큼 수묘인의 수요자체를 걱정할리도 없었다는 점을 봐도 그렇습니다. 결과적으로 기존의 노예층즉 사실상 노비-부곡민층이라는 고구려의 최하계층인 천민층이 불만을 갖지 않고 고구려에 융화되어서 살수 있는 방법으로서의 사항으로 방어전시에는 이런 수묘인들이나 부곡민에 대한 소요를 충족하여 면천을 통하는 방식을 했었지 않나 싶습니다. 그렇게 함으로서 자신이 싸워야하고 동시에 고구려인이라는 사명감을 불어넣음으로서의 밝은 미래를 제시하는 것으로서 고구려를 위해 방어전시에 병력을 신속하게 채용하여 운용하는 동원제도적 형태가 있었지 않나 생각이 드는군요.

굳이 양민이상의 수요만을 생각만 하기보다는 말입니다.

에레메스님의 포스팅



Posted by 잡상다운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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