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인기작품이든 인기작품이든 단명(短命)인생을 살아버린 귀축캐릭터들도 있습니다. 작품들중에서 히로인을 어떻게 해보려고하다가 결국 쫓겨나거나 죽게되거나 하는 형태나 빼앗기거나 하는 형태로 단명해버리는 존재로서 현존하는 캐릭터들을 언급해 봅니다.

카미야 아츠토(神谷厚人)

등장: 폐쇄병동(閉鎖病棟)

병원에서 등장하는 중년의 변태 캐릭터인데 개인적으로 이 작품을 처음 봤을때에는 이 놈이 사단을 낼 악역으로 생각했습니다만..

간호사들을 성추행해댔던 인물이나 체력이 약해서 되레 역공을 당하여 언제나 뭘 해보지도 못하는 인물이나 히로인이자 주인공인 아오야기 사츠키(青柳さつき)가 주사를 잘못하는 바람에 정력제 효과를 보는 물건으로 인하여 주체할수 없는 상황이 되면서 위에처럼 저렇게 묶이게 되어서 히로인이 사죄를 한다면서 몸을 내주어서 카미야(がみや)의 소원성취를 하게 해주게 되나..섹스도중에 히로인도 사모하던 이시카와 히데유키(石川英之) 남자 선생이 와서 그 현장을 목격하게 되고 오해라고 해명하려고 하지만 섹스(후기승위(後騎乗位))도중이 고개를 몸을 비틀어 버리는 바람에 자지가 꺾여서 사망합니다.(이걸 복상사라고 해야할지..) 

귀축주제에 뻘짓하다가 아무것도 못하더니 결국엔 OVA 1화만에 자지가 꺾여서 뒈지게 되는 비운의 귀축 캐릭터라고 할 수 있습니다.ㅋㅋㅋ 제평생 자지가 꺾여서 뒈진 귀축놈은 얘가 처음이더군요.

타케바야시 준이치로(竹林淳一郎)

등장: 폐쇄병동(閉鎖病棟)

1화에서부터 본격적으로 등장하는 존재인데.. 이른바 성추행으로 유명하고 젊은 여성환자들이나 간호사들에게 관장을 시켜서 그걸 성적 쾌락으로 흥분하는 음흉한놈으로 나옵니다. 덕분에 간호사들이 매우 기피하는 관장선생(灌腸先生)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습니다.그의 치료를 지원하는 간호사가 불쾌하게 생각할정도로 관장을 좋아하는 사이코입니다. 그런데 1화에서 별 씬 없다가.. 2화에서 본격적으로 히로인의 친구로 나오는 오타 나오(太田奈穂)에게 신체검사라는 명목으로 꼬시더니..

최면으로 관장+섹스 암시를 주어서 암시만으로 행동하게 해서 뿅 가게 해버리더니 결혼해버립니다.ㅡ_ㅡ;; 이걸 해피엔딩이라고 봐야하는건지.. 주인공 히로인인 아오야기 사츠키(青柳さつき)와는 별접점도 없이 말이죠.  하지만.. 그걸로 땡인 수명이 짧은 귀축캐릭터입니다.(추정상 발기불능자인지 붕가를 하는 장면은 분명하게 없습니다.)  

엔딩마지막이 도대체 무얼 의미하는지 모를 미스테리를 제공한 인물입니다.

도쿠타로(毒太郎)

등장: 부경능욕(婦警淫辱)

작품에서 사실 좀 뜬금없이 중반부에 나옵니다만..작가분이 레즈비언 플레이로 스토리를 잡고 이녀석에게 넘겨지는 스토리 파트는 두지 않았기 때문에 악당 여자에게 협박당한걸로 찌질하게 쫄아서 도망치는걸로 끝이납니다. 우선 히로인이 무척 몸이 안좋아진 상태였기 때문에 농락하기일보직전까지 갔지만 아무것도 못하고 현재까지는 이름만 잘나게 등장한 존재가 된 정말 불쌍한(?) 귀축캐릭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딱 한페이지 등장하고 현재로서는 끝난 존재입니다.제일 불쌍한 놈(?)이라고 할 수 있지요.

마츠이 노리오(松井則夫)

등장: HEARTWORK Symphony of Destruction(ハートワーク ~Symphony of Destruction~)

작품에서 주인공의 친구입니다만.. 얘가 나오면 무조건 베드엔딩 루트를 타게 됩니다.네.. 무조건이요. 밀리터리 매니아 정확하게는 총기매니아인데 게임속에서 어지간히 나쁜짓은 다 하고 다니고 루트를 아는 굉장히 불량한 녀석입니다. 덕분에 얘랑 엮이는 모든 루트는 무조건 비극을 부르게 되어있는 형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당사자의 경우에도 살해당하는게 보통이거나 아니면 경찰한테 체포되는 형태 그 자체거든요. 게다가 음흉한 구석이 있던 탓에.. 힘만 조금만 얻으면 야한짓을 하려고 하는 놈입니다. 덕분에 작중에 나오는 학교편 스토리에서 자기가 좋아하던 미사키 쿠미(岬久美)를 강간하려고 든다던지 ova에서는... 저주받은 총에 휩쓸려서 사람을 죽여대더니.. 죽기전에 해보겠다고 난리를 테러 농성상태에 들어가지만..

자지가 안서요.

네.. OVA에서는 웃기게도 자지가 안서는 바람에.. 아무것도 못합니다. 괜한 화풀이를 주인공에게 하는 수준으로 발광하다가 이 잔인한 놈이 요도에다가 빨대를 꽂아버려서 붕가를하게  만들더니.. 결국 뒈집니다. 대테러부대에게 제압당해서 말이죠. 나쁜짓 유도는 다하는 귀축+간신 캐릭터인데 마무리는 언제나 죽음 & 체포라는 것이죠.

우금(于禁)문칙(文則)

등장: 일기당천(一騎當千)

단행본에서는 11권에서 등장하는 녀석입니다. 정확하게는 빡빡이 중머리에 중국풍 도사 복장을 하고 있는데 3인조 떨거지까지 데리고 다니는 녀석이지요.

기본적으로 사리사욕이 강한 녀석인데다가 가슴성애자인지 성도학원의 여학생들의 가슴으로 농락하다가 유비를 노리나 TVA 2기에서는 관우에 의해서 퇴치되고 11권 단행본에서는 성도학원 여학생들 박살내고 하후연과 공격하다가 장비에게 박살나지만 결국 하후연에 대한 열등감 폭발로 찌질이짓하다가 조운에게 개박살이난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단행본..

TVA S2

가슴!가슴!거리더니 가슴한번 못만져보고 개박살이 난 인사일뿐이라는 점입니다.ㅋ

마치며..

불쌍한(?) 귀축캐릭터 케이스들을 모아봤는데 제가 아는한 이정도인듯 하군요. 귀축다운 모습도 제대로 못보여주고 단명(短命)한 존재들이니 말이죠. 물론 히로인이나 게임상의 전개에서는 매우 좋은(?) 전개이긴 합니다만..그도 그럴것이 나쁜짓으로 유도하는 애들이 뜻(?)을 펼치지 못하고 뒈졌는데 긍정적인 일이지요.

Posted by 잡상다운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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