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北 핵심 타격' 특수부대 편성 추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0&sid2=267&oid=003&aid=0007255800


결론적으로 말하면 특수전 전력 즉 특전사 인원이 추가 보강되어서 전력증강을 하겠다는 의미입니다만.. 문제는 특전사령부 직할 부대이니..707이 확대개편된다는건지.. 아니면 707외 새로운 사령부 직할부대를 만들겠다는건지 이것이 애매하네요. 우선은 특전사 전력이자 정예 경보병 전력 강화야 나쁜 일은 아닙니다만.. 문제는 그 특수전 전력을 제대로 전개시킬 능력과 운영능력 문제라고 할 수 있을겁니다.


지금도..


[단독]30년된 '구식 소총' 그대로 쓰라는 특전사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3/30/2016033002056.html?Dep0=twitter&d=2016033002056


지휘관마다 제대로된 장비운영에 대한 이해 문제가 없어서 이 지랄이니까요.. 그외 방산비리 문제에 대한 사항도 마찬가지일겁니다. 인력이야 어떻게든 충원이 될겁니다. 기존의 특전사에서 707뽑을때처럼 선발하면서 특전사 장기복무자 선발과 신규모집인원 늘리면 되니까요. 개인장비문제 역시 해결할 수 있는 문제이긴 합니다만..


문제는 이들이 운영할 차량+항공과 같은 이동수단 문제입니다. 차량의 경우야 이미 국제무기시장이나 국내업체등에서 나오고 있어서 특수전용 차량들 어떻게든 구입이 가능한데.. 문제는..


특수전 항공기는 어떻게 확보를 할 것이냐?


이겁니다. 현재 특수전 항공기를 보유한 나라는 미국-러시아-유럽입니다. 이중에 특수전 항공기를 수출하는 나라는 현재 가능성이 유일하다면 유럽외에는 없습니다. 미국은 특수전용 헬기나 항공기를 판매하는 전례가 없고 판매자체를 불허합니다.러시아의 경우에는 기종이 안맞으니 생각하기도 어렵지요. 그러면 결국 유일한 길은 유럽이나 자체개발인데.. 유럽쪽의 경우에는 결국 EH-101과 NH-90의 개량형을 택해야하는 문제이고 국산화 경우에는 수리온과 신규 대형기동헬기사업을 추진해야하는게 현실입니다. 문제는 수리온의 디자인적 문제+체급이 작은걸 감안하면 국내개발에서는 중형기동헬기에서부터 문제가 튀어나올수 밖에 없고 신규 대형기동헬기사업은 새로 추진을 해야하는 입장이라 어렵지요.


알려진바로는 현재 공군이 보유한 C-130을 MC-130형태로 최대한 개량한다는걸 목적으로 두고 있고 4대정도 활용한다고하지만.. 한국공군 수송기 전력이 C-17같은게있는것도 아닌 상황에서 24대도 안되는 C-130을 추가도입을 하지도 않는 현실에서 개량이 쉬울 가능성은 적습니다. 게다가 개량하는데 소요되는 사업자 선정과 개량요구안인 ROC문제에서 미국과의 협상문제도 아직 확인된게 없는게 사실입니다. 그렇다고 유럽제 헬기를 도입하자니.. 물론 대형헬기의 경우 만족스러운 성능을 내고 있는 EH-101의 특수전용 개량에 대해서는 가능성이 높지만 가격문제가 심각하여 도입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고 NH-90은 실패한 중형헬기인지라 도입하기 어렵죠. 애초에 수리온 디자인이 그런 NH-90이었다면 말이 안나왔겠습니다만..


따라서 한국 특수전 자원을 어떻게 신속하게 침투시킬것인가의 여부에 대해서 한국은 사실상 냉정하게 말해서 답이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물론 아예 방법이 없는게 아니긴해도 말이죠. 솔직히 한국육군에게 지금 필요한건 미군의 82공수사단 혹은 101공정사단의 형태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만.. 여단급 조차 그런 부대를 제대로 만들지 못하는게 사실입니다. 공정여단은 만들어도 공수여단은 못만들고 있습니다. 특전사라는 특수전 자원이 공수여단을 대신할뿐 미육군의 82사단처럼 정규 보병사단이 최소한 여단급으로 공수여단 활동을 못한다는겁니다. 일본 육상자위대도 있는 그 공수부대가요.


제가 공수부대 문제를 이야기하는건.. 결국 한국육군에게 그런 공수사단 형태의 부대들도 제대로 운영이 안되고 있는 마당에 더 은밀한 침투와 타격작전을 수행하는 부대의 그것도 전문항공기 도입사업체계와 그 도입가능성의 여부가 분명한가? 입니다. 말이 좋아서 참수작전에 투입되는 자원이라고 떠들지만 현재 특전사들 전시 후방침투와 작전활동에 있어서의 항공편 지원전력이 부실하기 짝이 없다고 평가받는 현실속에서 이 중요한 문제를 어찌할거냐 이겁니다. 북괴반란군 마냥 도보침투를 하는 사태를 벌이는건 미친짓이라는건 당연한 일이고 말이죠. 결국 한국이 가장 필요한건..



MH-60G/MH-47G


이거나 제대로 확보가 될까요? 당장 이번에 김영수 전 소령이 비리라는 진실이 밝혀서 방산비리때 나왔던 대잠헬기 사업때에도 SH-60R 10대 도입도 돈없다고 못한다고 한 이 놈의 나라가 말입니다. 과연 이러한 침투수단인 항공전력 활용이 제대로 되는가 여부가 가장 핵심적 문제라고 봅니다. 


물론 MV-22 가능성도 있으나 전 글쎄요.. 해병대용으로도 도입하기도 돈없다고 하는 판국에 침투수단으로서의 MV-22가 과연 얼마나 효과를 볼지는 MV-22 개발하는 과정에서의 특수전 문제 대응에서 애매하니 말입니다. 결과적으로 사람과 기타 육상장비는 어떻게 해결이 되는 상황이더라도 과연 유효한 침투+퇴출수단인 항공전력의 문제는 여전히 매우 심각하게 미비하다는 결론만 내릴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Posted by 잡상다운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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