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에르샤(エルシャ)

나이: 16~17세 추정.

성격: 너무나 큰 모성애를 갖춘 누님.

등장: 크로스 앙쥬 -천사와 용의 윤무-(クロスアンジュ 天使と竜の輪舞)

탑승기체: 하우저(ハウザー/AW-ZZR520)/클레오파트라(クレオパトラ/EM-CBX002)

성우: 코시미즈 아미(小清水亜美)


개인적으로 유일하게 누님이라고 자연스럽게 호칭하게되는 히로인인것 같더군요. 작중에서도 제1중대에서 가장 큰누나 역할을 하는 포지션이라서 실제로도 1중대 소속된 히로인들이 거의다 꼼짝을 못합니다. 심지어 앙쥬조차도 그런 모양새인것 같을 정도인데다가.. 엄청난 모성애 포스를 내뿜어주는 이상적인 누나의 모습을 잘 보여주는터라 비비안이 진짜 엄마를 만났을때 에르샤(エルシャ)랑 같은 냄새라고 할정도이니 그 힘이 어느정도인가 볼수 있는 존재입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크로스 앙쥬는 10화까지는 아예 안봤고 단순하게 리뷰들만 봤었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꾸준하게 자기의 신념을 관철시키는 히로인이지 꾸준하게 응원자가 되어주는 히로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이 약점이 되어서 엠브리오에게 농락당했다가 다시 자신의 자리를 찾아간 히로인이라고 할수 있는데.. 유치부 아이들을 위해서 언제나 노력하는 모습도 대단하다 생각이 들긴 했지만(요리실력도 최고인데 그 요리를 대접해주는것 하며..) 그 아이들을 위해서 정말 헌신하는 모습이 작중에서 볼때마다 안타까움 반 눈물겨운 엄마의 모습 반이 잘 나타나더군요. 아이들뿐만 아니라 동료들도 그렇게 대하는 모습이 comic에서도 나오고 애니판에서도 아주 잘 나타납니다. 그 특혜를 받은 히로인이 바로 비비안이죠. 그것때문에 알렉트라(질)이 자신의 도구가 망가질까봐서 충고하는데 당당하게 거부하는 것을 봐도..


작중에서 아르제날에서 정말 몇 안되게 꾸준하게 만렙황녀 앙쥬가 쪼렙황녀 시절부터 뒤에 꾸준하게 응원하던 히로인입니다. 한결같은 모습이 엠브리오에게 넘어가서 적이 되었던 시점에서도 마찬가지였지요. 그만큼 사람을 어떻게든 사랑하려고 노력한 긍정적인 마인드의 소유자라는 생각이 강합니다.




게다가 거유누님인 관계로 하앍하앍... 누님의 모든 요소를 갖춘 그야말로 이상향이라고 할수 있는 히로인입니다. 하지만 그러다가..





아이들 때문에 아이들을 지키고 엄마가 되어주려고 동료들을 배신하면서까지 노력했는데 그것이 모두 다 거짓이라는 사실이 밝혀지고 아이들을 전부다 하나하나 시신을 수습해서 원래 이름으로 묻어주고 장신구도 챙겨주면서 오열하는 모습이 그녀를 너무나 안타깝게 보게 되더군요. 이상적인 누님을 이렇게 절망의 구렁텅이로 몰아넣다니!!!  어떻게보면 가장 배신하고 돌아선다음에 다시 돌이키기 어려운 유일에 가까운 히로인이었기 때문에 이런 최악의 비극을 넣어서 전개를 꾸민것으로 보여지는터라 오히려 그래서 인상깊고 더 그녀의 진짜 모습을 볼수 있었던 것이 매우 돋보인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가장 충격적이게도 제일 먼저 돌아와서 자신과 아이들을 농락한 엠브리오에게 복수하고자 하는 모습이 글쓰는 시점에서는 확연하게 나오는데 아마 평화를 되찾은후에 고아들을 모아서 고아원을 세워서 훌륭한 어머니가 될것 같은 모습을 엔딩으로 보여주지 않을까? 싶네요. 결혼하려면 이런 여자를 만나야해요.ㅋ

Posted by 잡상다운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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