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지랄을 하는데 무슨놈의 안보협력과 포괄적대화는 얼어죽을..

"야스쿠니가 추도 중심"…아베, 대체시설 거듭 반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01&aid=0006867811

日고노담화 검증결과, 軍위안부협의에 중대변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0&sid2=267&oid=001&aid=0006868502

이 지랄을 하면서 관계정상화에 안보협력에 포괄적 대화협의는 얼어죽을.. 첫번째 기사보니 더 가관이더군요.

신앙의 문제가 걸려 있기 때문에 언급하지 않겠다

결과적으로 A급전범들을 포함한 구 역사청산에 대해서 신앙적 숭배사상을 지속 유지하겠다는 의미로 반성없이 진행시키겠다라는 이야기와 귀속된다고 보여집니다. 결국 답없는 짓거리를 할것 같네요. 위안부협의 정례화를 한다지만..

한일 위안부 협상 '목적지' 갈 수 있을까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421&aid=0000783810

한일, 대화채널 복원…관계 정상화까지는 먼 길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01&aid=0006867285

일본이 행하는 행동패턴을 본다면.. 제판단에는 전에 언급했던 사과문제마저도 거부할 의사가 커졌다라는 입장을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한국이 가장 핵심적으로 볼수 밖에 없는 사항에 대해서조차도 그러하며 보상문제에서는 더더욱 그러할것이고요. 전 애초에 사과문제는 반드시 받고 보상문제는 사사에안이라는 아시아 여성기금을 통해서 총리명의의 사과문와 보상문제가 한국이 따낼수 있는 보상문제에 대한 해결과 동시에 일본정부의 위안부 개입에 대한 공식적인 인정과 사과문에 대한 사항이 맞다고 생각했습니다만..더 어려워지는 문제에 봉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무리 적대적 제휴관계로 안보협력을 할수있다지만 이런 수준의 적대적 제휴를 넘는 적대적 관계를 형성하는 이웃국가와의 안보협력과 포괄적 협의는 불가능한 문제일뿐만 아니라 오히려 경계해야할 문제로 밖에 안보여지는 현실이 안타깝네요. 날이갈수록 중국의 팽창과 더불어서 러시아의 남하팽창마저도 위협이 되는 상황에서 이 지랄을 펼치고 있다는것만으로도 암담합니다. 게다가 독도문제까지 건드리려고 하는 침략행위에 대해서도 본다면 산넘어 산이라는 말은 현재 한일관계에 너무 극단적으로 적용되는것 같네요. 특히 일본이 산을 더 만들고 있다는 점에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