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년 걸프전의 사례에서의 기준을 보여주는것 같네요. 항공에 오랫동안 대비하여 있는 북괴반란군 기갑부대에게 최대의 적은 결국 한국군의 K-1/K1A1/K-2전차라는 사실을 말이죠.
20세기 그리고 21세기의 현대전의 전차전에서 전차의 최대의 적은 전차다라는 사실은 변한적이 없는것 같습니다. M48계열들이 모두 대체가된다면... 한국군의 K-21도 1450대가 배치되어야하는 이유도 여기에 속하게 되는것 같다라는 생각이드네요.
물론 이외에도 공병에 대한 투자가 가장 시급하고 특히 공병전차의 도입은 더더욱 그러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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