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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무지..외교무지..경제무지..사회정책 무지.. 도대체 아는것이라고는 계파권력 잡기밖에 없는 이 행정부가 도대체 할줄 아는게 뭔지 모르겠습니다. 유일하게 업적이라고 내세울수있는게 SM-3를 SM-6도입때 도입하는거랑 BMD참여와 업그레이드밖에 없으니..

7~9월 전기요금 평균 20% 인하...전국 2200만가구 혜택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0&sid2=267&oid=023&aid=0003200980

올여름 32만원어치 전기 썼다면 다음달 고지서에 5만원 할인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08608817&isYeonhapFlash=Y

기가 막힌 현실이 이것인데.. 50KW로 올려주니까 고맙게 써라 이런식으로 나오는게 도대체 어디서 튀어나오는걸까요? 청와대랑 국회에서는 에어컨 빵빵하게 트니까 그리고 각 공공기관에서는 전기세 누진제가 월급에서 안까이니까 벌어지는 모습 아니겠습니까? 최소한 입법부라는 국회 개새끼들은 몰라도 행정부가 국민과의 삶과 동떨어진 결정과 추진을 한다는건 결국 무지를 넘어서 아예 관심이 없다라는 소리밖에 더 나올까요? 그래 최소한 입법부에서지랄을 하도 많이해서 입법부에 보고하는것 준비때문에 행정업무에 신경을 못쓴다라고 하급 공무원들이나 중견급 공무원들은 변명이라도 하겠죠. 할 수 있고요.

http://bgmlibrary.egloos.com/4315130

입법부의 병신들이 하는 짓이 이런 짓인데 얼마나 그쪽들도 힘들겠습니까? 생각해주는게 결국 조삼모사와 다를바가 없다면 이게 행정부의 결정권자들이 과연 얼마나 국민과 괴리된 현실속에서 일하기에 이렇게 현실파악을 못하는지 보여주는 것 밖에 안됩니다. 혹은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 못한다는 거나 성향을 떠나서 기성세대들의 전형적인 자기네 어려웠던 시절 강조식 드립질이 가장 크게 작용하는 부분일 수밖에 없습니다. 일본보다도 더 괴리된 형태의 기성세대와 현 젊은 세대와의 인식차이 문제가 이렇게 정책집행에서도 이리 차이가 난다면.. 이건 행정부 자체가 얼마나 현실감각이 없는지 밖에 안되는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이들이 주장하는건..

우리때는 선풍기도 없었어도 견뎠으니 지금 해주는 것에 감지덕지해라.

라는 말밖에 안되거든요. 자기네식 맨주먹 정신주의를 잘 보여주는 괴리된 문제점을 극복도 못하면서 정작 자기네 세대의 사람들도 고통받고 있는걸 외면하고 있는것이 현 행정부와 입법부의 문제이기도 하니 답답할 노릇이 아닌가 싶습니다. 외교랑 국방을 못하면 경제라도 잘해야하는데 경제는 고사하고 사회문제조차도 제대로 파악을 못한채 미루기만 하고 있으니.. 아니 그래 막말로 입법부 병신들이 위 링크처럼 헛짓거리하니까 전력소비문제에 대한 대응여부 사항에 중요한 전력생산이 확충이 안되는 문제점을 극복 못한 점은 이해라도 합니다. 그러면 최소한 야권과 딜을 해서라도 문제의 근본적 해결을 비젼을 제시해야하는데.. 장기적 대책 운운하고 앉아서 한시적으로 그것도 50KW 올려주는걸로 여론에 부정적인거 급한불 꺼보자식으로 대응하는 전시행정이 도대체 어디서 튀어나오는 발상일까요? 최소한 이번 건을 기반으로 원자력발전소와 같은 발전소 증축이나 추가 재시설 문제 관련해서 공론화 여론 만들고 대신에 전기값 인하 문제를 이야기하면서 여론이나온걸 통하여 뭔가 비젼과 결심을 제시해야죠. 아무것도 안하고.. 막연한 장기대책에 현재 7~8월 그야말로 딱 한달 50KW 내린다는 선심성 전시행정을 하면서 국민고통 이해라는 헛소리하는게 이게 어디서 할 수 있는거냐고요.막말로 이런 선심성이 나온다는건 냉정하게 이야기해서 6월부터 거의 5월중후반부터 더웠던 문제에 대응하여 대비를 전혀 못했다는 소리입니다. 계속 열대야 문제 6월내내 이야기되었고 7월에는 그 절정 문제 이야기할때도 아무런 생각이 없었다는 소리니까요. 최소한 이런 문제에 대응하여 그동안 원자력 발전소 문제를 단순하게 핌피현상에서 입법부가 포퓰리즘 등에 업고 하는 짓에 대해서 행정부가 제시를 하여 내주면서 이야기를 해야하는데 완전히 그런게 없잖아요. 장기적 대책마련 운운하는데 솔직히 이런 소리 했다는거 자체가 대책이나 관심조차도 없었다는 단면 그 자체를 보여주는겁니다. 앞서이야기한대로 자기들 월급에서 기본적으로 안까이니까요. 사무실내 전기 누진세를요. 왜냐하면 공업용은 누진세가 없는거 맞으니까요.

물론 공업용 누진세가 없는것이 나쁜것만은 아닙니다. 누진세가 없는 대신에 공단에 자리와 투자자 확보하는데 분명한 이점이 되는 사항입니다. 하지만 이제는 가정용 문제를 해결하는데 있어서 대책도 전략도 없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무지했다는 것만 이야기하는 것밖에 안되는거죠.

트럼프-힐러리 대선을 우리가 이미 18대에서 최악을 면하고자 차악을 뽑는것으로 마무리했다는걸 다들 알듯이 19대 대선때에는 그 최악의 상황의 대선후보들중에 극최악을 모면하고자 최악의 인물을 뽑아야하는 사태가 벌어질 것이 암담하기 짝이 없습니다. 실드를 칠 수 있는게 어떻게 이렇게 하나도 안나오게 하나 싶어요. 최소한의 실드라도 칠 수 있게 해줘야하는데 최소한도 안나오면서 아무것도 안하고 앉아있으니..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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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잡상다운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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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eokbusin
    2016.08.13 16:5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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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무래도 세종시로 정부 부처가 이동하면서 복작대는 서울에서 떨어져 버린 것이 현장과 동떨어진 행정감각을 만들어 버린 것이 아닌가 합니다. 공무원들조차 세종시는 미국의 주립대 캠퍼스 같다고 할 정도로 고요하니 현장감각도 행정능력도 떨어졌겠지요.

    2. 조선일보 송희영 주필이 중국만 무섭게 생각하는데 미국은 훨씬 더 무섭다고 경고하는 칼럼을 올렸습니다. 후련하더군요.
    • 2016.08.13 18:09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1. 애초에 세종시라는 행정수도라는 것 자체가 헛소리에 불과했다는건 당연한 일이었으니까요. 그런데도 모 위키에서는 지켜봐야한다는 헛소리로 일관하면서 근거하나 못대던 주장을 하다가 개처발리고 운영진이 헛짓하더군요.

      2. 좌파들에게는 미국이 주적이라고 생각하는 좌파식 이념주의 마인드 문제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환상에 대한 경고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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