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군이 이번에 공개된 SAM중 하나로 있는 것이 바로 이녀석입니다. 현재 S300형태 즉 나토코드 SA-10의 보유로 추정되는 이 녀석의 문제는 한국공군의 작전에 대해서의 중거리 SAM으로서의 위협문제와 조기경보통제기의 활동제약이 걸립니다. SA-10을 러시아가 팔지 않았다면 결과적으로 중국제 S300 시리즈판인 Hongqi-10 (HQ-10)/Hongqi HQ-18 중 둘중 하나일 확률이 높다 생각합니다. 최신인 HQ-15의 경우 중국이 판매했을 가능성은 적다 생각합니다.

결과적으로 중국이 비공식적으로는 중국제 무기를 소수라도 북한에게 지원하고 있음을 반증하는 사진이 아닌가 합니다. 특히 한국이 조기경보통제기를 얻을경우 매우 신경질적으로 반응할수 밖에 없는 중국이라는 점을 고려할때 매우 경계해야하며 동시에 한국공군의 SEAD(대방공망 제압작전)에서 상당히 까다로운 문제를 낳게되는 사항이 아닌가 합니다. 이들의 수요는 매우 극소수이고 북한이 러시아로부터 90년부터 간절히 바라던 SAM체제라는 점에서 평양방공의 능력이 더욱 강화되어있음을 반증하는 대목이 아닐수 없다 생각합니다.

당장의 HARM미사일도 적은 한국으로서는 이녀석의 대응이 어려울 가능성이 높고 개전초기 공군이 가장먼저 주력하는 방공망 제압작전을 비롯한 제공권 장악에서 KF-16을 CCIP개량하지 않는다면 상당히 제약을 받을수 밖에 없다 생각합니다. 더욱이 이들이 쓰는 지대공미사일의 경우 9M96E1으로 현재 한국군이 개발중인 철매2의 미사일의 원체인 40km의 사정거리를 지니지면 중국이 HQ-18에서 개량된 미사일형태인 사정거리 195km짜리도 판매했다면 문제는 심각해집니다. 195km의 미사일이라면 사실상 공중경보통제기를 지상에서 노리겠다는 의미이기도합니다. 실제 러시아의 S-400(나토코드: SA21)의 경우 9M96E3형태의 버젼으로 사정거리 300km급까지 나온 지대공미사일을 개발했다는 이야기가 있기 때문에 이는 평양방공제압을 해야하는 우리 한미연합공군으로서는 최악의 상대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북한의 자력개발가능성은 극히 적기 때문에 주변국인 러시아-중국 둘중 하나가 판매했다고 볼수 밖에 없고 90년대 이후부터 러시아는 사실상의 북한의 무기수출을 중단했기 때문에 사실상 중국이 암묵적으로 최근부터 군사교류협력를 표방했을때부터 이 문제를 고려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당장 북한은 제공권에 시간을 끌기위한 중국제 신형전투기나 실질적으로 평양방공에 필요했던 S300시리즈를 요구중 지대공방공에 신경쓴 것이라 생각합니다.

최악의 경우 평양방공작전은 ATACMS를 이용하여 육군이 SEAD작전을 하는 3차 중동전쟁이후 이스라엘군이 보여줬던 사태로 갈지 모르겠지만 문제는 중국제 S300시리즈들도 미사일 요격기능이 된다는 점을 고려한다면..(물론 러시아제보단 성능이 떨어지겠지만요.) 이들에 대한 대응이 쉽지는 않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결국 한국공군의 대응 방향성은 KF-16의 CCIP사업의 추진화와 함께 F15K의 업그레이드화를 비롯한 5세대 전투기의 도입필요성이 더욱 절실해졌고 이는 결과적으로 한국공군이 초기 주장하던 500대 운용에서의 하이급전투기 200대+미들급(F16급) 135대 운용의 필요성은 더욱 부각되는 사항이라 생각됩니다. 더욱이 주한미공군의 F16CJ들의 세력이 줄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고 주일미공군의 전력도 본토철수로 지속적으로 감축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할때 개전이 우리의 적극적 방어인 선제타격으로 가던지 수세적 방어로 인한 먼저 맞고 시작하던지 간에 평양지역에 대한 주요 SEAD작전에 대해서의 불투명을 반증할수 있는 문제라 생각합니다.

결과적으로 한국공군의 하이급전투기 수요의 200대 이상 확보는 사실상 대북한전에서의 수요의 증대와 KF16의 F16CJ급 이상의 CCIP의 수요는 불가피해졌다고 봐도 무방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Posted by 잡상다운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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