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게임이자 RPG형태의 전략시물레이션인 세인트 아이즈(원제: SAINT EYES)입니다. 일본의 TGL이 만들었던 작품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제가 TGL의 -미소녀닌자 모험기: 하늘을 가르는 검-을 먼저하고 나중에야 이 게임을 게임잡지에서 구해서.. 한 탓에.. 저의 간단한 느낌은..

-역시 전장의 여신은 미소녀야 한다능! 하앍하앍~-

을 느끼게해준 게임입니다. 음하하하~
아무튼.. RPG다운 이벤트 진행방식이지만.. 동시에 이 게임은 참고로 말한다면.. -에프터 데빌포스 :미치광이 왕의 후계자-이후 제가 가장 어렵게 했던 전략 같습니다. 1개 소대로 1개 중대급 대응이야 이해라도 합니다. 그런데 이건 거의 대대급 병력과 교전을 합니다. 문제는.. 적군 애들이 수가 많으면 공격력이라도 상대적으로 낮으면 이해라고 하겠습니다만.. 더러울정도로 높은.. 거의 짜증나게 하는 난이도를 자랑합니다. 하지만 깔끔한 이벤트 진행방식은 개인적으로 역시 TGL답네!하는 생각이 들만큼의 게임이기도 합니다.

게임 스토리.


대륙에 있는 카르티아 왕국과 발데 제국은 서로 앙숙입니다.
카르티아의 내정이 좀 혼란스러운 틈을 타서 발데 제국은 황제의 동생이자 제국 최강의 지휘관으로 명성이 높은 로사리오를 중심으로 카르티아 침공에 나서게 됩니다. 카르티아는 아직 성인식을 끝마치지 못하여 왕위 계승에 있지 못한 크리스 왕자가 이를 방어하려하지만 귀족들간의 알력으로 힘들어지고 세계는 2차 대륙 전란의 소용돌이에 휩쓸리게 됩니다.

그런 세계와 혼돈속에서 카르티아에 속한 어느 작은 마을인 토로마을의 한 소녀(에스텔)가 친구들과 용병단을 이끌고 세계의 구원을 향해 나아가는데..

내용은 대략 이렇습니다. 세계평화를 위해 용병단의 출동을 다룬게 주축이죠.

게임속 캐릭터.

워낙 애들이 많아서 각각 나눠서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주인공과 그 친구들


에스텔

토로마을의 신녀이자 마을 제일의 검사입니다. 미소녀로서 검사라니..하앍하앍... 안돼! 이건 능욕물 에로게가 아니란 말야!

소피아 여신을 섬기고 있고 검을 다루는데 따를자가 없을 정도입니다. 하지만 신녀이자 검사로서 순수할정도로 따뜻한 마음씨를 갖고 있는 히로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또한 게임에서의 주인공이기도 하죠. 토로 용병단을 이끄는 또한 리더입니다. 그리고 게임속에서 세계를 구원하는 여신님의 존재입니다.

게임속에서 치유능력도 보유한 캐릭터입니다.


데니어스

토로마을에서 활을 잘쏘는 것으로 보이는 캐릭터입니다. 영웅급 캐릭터죠. 역시 에스텔과 동갑의 존재로서 누나같은 존재라고 해야할라나요?  아처로서 게임중에 주로 아처들 부대에 지휘한는데 필요하기도 한 존재입니다.

여자로 판명하고 있긴 합니다만.. 여자인지 남자인지 참 애매한 애인듯 합니다.;;


라이

토로마을에서 남자중에서는 제일 검술능력이 뛰어난 검사입니다. 물론 에스텔보다는 한수 아래입니다.
어린아이처럼 성질이 급한 친구죠. 그리고 단순한 면모 덕에 데니어스가 참 챙기느라 골치아픈 친구이기도 합니다.


하란

토로마을의 신관이자 촌장님과도 안면이 있는 잔뼈가 굵은 용병입니다. 중년아저씨답게 생겼죠 후후..
게임속에서 팁을 알려주는 격의 존재입니다. 전술정보를 초기에 잘 알려주죠. 나중에는 다른 여인께서 해주시지만 말입니다.

의외로 짖궂은 면이 강한 친구입니다. 잔뼈가 굵은 용병인 탓에 레벨이 다른 영웅친구들과 다르게 3계급정도가 높은 편입니다.


리벨트

카르티아 청룡기사단의 부단장입니다. 귀족출신답지 않은 예의바른 모습과 친절한 성품을 지닌 젊은이입니다. 얀산고원에서 이제 에스텔 일행에게 구출되어서 일행에 합류하게 됩니다. 기사라서 다른 영웅캐릭터들에 비해서 능력이 좀 됩니다. 하지만 역시 이동속도가 문제죠..


디아나

카르티아의 명군사인 브라드의 딸입니다. 아버지가 천재종합패키지의 지식능력을 갖고 있듯이 그 아버지 밑에서 배우고 아버지를 부양한 탓에 역시 천재종합패키지의 능력을 지니신 여자 군사입니다. 용병단에 직접적인 전투는 하지 않지만.. 전투시에 조언과 팁을 줍니다.(그녀가 나오기 전까지는 하란이 직접 하지만요.)


카르티아 왕국.


크리스

카르티아의 왕국의 왕자입니다. 성년이 되지 못해서 리담교에 영향이 강한 왕국의 섭정과 대립중인 불운의 존재죠 에스텔에게는 상당히 처음부터 호의적인 편입니다. 훗날 내전까지 치루면서 이제 왕국의 왕으로 등극하는 인물입니다. 상당히 똑똑한 왕으로서의 능력을 갖춘 존재입니다.


란돌프

카르티아 왕국의 장군입니다. 크리스의 심복이자 충신입니다. 섭정과 대립되는 존재입니다. 좀 사람이 까칠한 면이 있긴 하지만 우직한 장군다운 모습을 보입니다. 크리스를 위해서 자신을 희생하는데 주저하지 않는 충의의 사나이라고 해둘수 있는 캐릭터입니다.


에탄

카르티아의 섭정입니다. 그리고 에탄 교단의 총수이자 디람성교의 교황과 거의 동급입니다. 생긴것답게 상당히 야비하다 못해 야심가입니다. 그때문에 고의적으로 카르티아의 흑막으로서 왕국이 단결하지 못하게 합니다. 결국엔 크리스의 힘이 강화되면서 자신의 위치와 자신의 종교인 에탄 교단의 디람성교가 위기에 처하자 자신의 지지세력을 모아서 반란을 일으키지만.. 결국 비참한 최후를 맞는 존재입니다.


유진

카르티아의 디람성교의 대사교이자 모든 대륙의 전란의 흑막의 존재입니다.
천재패키지의 존재이고 에스텔을 남몰래 도와주려 하지만 인간에 대한 증오심을 숨긴채 인간들을 자멸시키기 위해서 이간질 하는 존재입니다. 악의 존재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에스텔에게 구원을 받고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기도 하는 존재입죠.


브라드

카르티아의 명군사입니다. 크리스의 아버지이자 카르티아의 선왕을 모시고 발데제국의 침략으로부터 카르티아를 머리로 지켜낸 그야말로 카르티아의 제갈공명이라 할수 있는 존재입니다. 하지만 전란후 에탄 일바의 지엘파 귀족들이 그를 쫓아내서 마음에 상처가 강한 사람입니다. 게임속에서 회유하러 갈때 그 츤데레의 모습은.. 참..

크리스를 직접적으로 보좌합니다.


발데제국.


로사리오

발데제국의 명장으로 이름 높은 장군입니다. 그리고 제국의 황족이자 황제의 친동생입니다. 전쟁에서도 우수한 능력을 발휘하지만 인자한 성품덕에 제국의 명장들이 그를 따르는 모습을 볼수 있는 그야말로 황제가 견제할만한 그런 황족의 존재입니다.

나중에 황제의 견제로 인하여 로사리오가 죽음의 위기가 오지만.. 결국 발데제국의 황제자리에 오르게 되는 캐릭터입니다.


후레이어

로사리오의 친위대장입니다. 여자애인데.. 생긴것 답게.. 더러울정도로 냉정혈녀이자 도도함의 극치를 보여주시죠. 로사리오를 마음에 두고 있는 듯한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시시오스

발데제국의 침공군의 군사입니다. 즉 로사리오의 군사입니다. 능력도 대단하여 작전능력덕에 플레이어 입장에서는 이놈 작전덕에 참 고생을 많이하는 형태로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브리온

제국의 침공군 제 6사단의 사단장이자 로사리오의 충복입니다. 다열질이자 열혈적 모습을 볼수 있는 존재입니다.

캐릭터 소개는 이정도로 하겠습니다.. 나머지는.. 게임하면서 알아보시길.. 거의 엑스트라들이라서.. 나머지는요..

병과.

세인트 아이즈의 세계관에서는 병과가 7개 병과가 있습니다. 그 병과는 다음과 같이 나열됩니다.

워리어-펜사-나이트-아쳐-위저드-클레릭-렌져

입니다. 각각의 소개는 다음과 같습니다.



워리어.

게임속의 소개는 다음과 같이 되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예 활용하지 않는 애들입니다. 공격력이 조금 펜사보다 높다는것 외에는 거의 차이도 없고 오히려 펜사보다 기동력도 떨어지고 공격속도도 떨어지기 때문에 그리 활용하지 않는 편입니다. 가격은 1000에 고용이 가능합니다.


펜사.

게임에서는 매우 간단하게 소개되어 있습니다.


워리어랑 별반 차이가 없지만 속도면에서 훨씬 빠릅니다. 그리고 여성 히로인이라는 탓에 주력 백병전 병종으로 필자가 사용하는 애들이지요 웃흥~ 여성병종이라서 워리어보다는 방어력이 좀 떨어져서 초급자에게는 좀 세밀한 플레이를 요구하는 병종이기도 합니다. 역시 가격은 1000에 고용이 가능합니다.


나이트.

게임속에서는 용병으로 등장하기도 하지만 동시에 카르티아의 정규군(왕국군)으로 등장하는 유닛이기도 합니다. 게임에서 소개는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중장갑이기 때문에 이동속도가 매우 느린긴 해도 공격력과 방어력은 확실한 위에 펜사나 워리어보다 우수한 병종입니다. 하지만 이동속도가 너무 느리다는게 단점이고 중무장을 한 탓에 공격속도도 느려서 그점이 문제이기도 합니다. 궁수에게 방어력이 강력하나 공격중에 궁수에게 당하면 좀 속수무책인 경우가 있기도 합니다.
역시 아예 사용하지 않는 편의 캐릭터입니다. 가격은 2000정도로 기존의 펜사나 워리어에 2배를 요구합니다.


아쳐.

궁수입니다. 원거리 지원을 하는 핵심적 존재이고 게임상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존재입니다.


게임속에서는 이렇게 소개되어있고 이 말 그대로 다수로 뭉쳐있다면 상당히 위력을 발휘합니다. 특히 아쳐의 경우 후반부로 갈수록 적의 궁수병력이 높아지고 특히 제거해야하는 1순위 렌져나 위자드를 원거리에서 공격함으로서 아군의 피해를 줄여주기도 하는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경험치에 의한 레벨업이 된 아쳐의 경우 중무장한 적 유닛에 타격을 줄수 있기도 합니다. 비용은 워리어나 펜사보다 조금 높은 1500정도입니다.


위자드.

적일때는 특A급 제거 대상이고 아군일때는 특A급 고문관급 존재인 녀석입니다. 공격력은 무척 강하게 셉니다.  게임에서 나온 설명대로 나온 위력을 보여주기도 하죠.


적일때는 아처로 반드시 원거리에서 집중사격으로 신속하게 제거해야합니다. 제거하지 못한다면 아군들을 향해 연속으로 폭발 다발로 힘겹게 레벨업한 아군 병력들이 몰살당하는 경우도 생깁니다. 문제는 아군일때 애들을 함부로 사용하다가는 아군도 날려버릴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립적인 플레이를 할수 밖에 없습니다.

필자의 경험대로라면 백병전중에 아군 정예병력 10여명을 날려버려서 백병전 전투인원이 90%가 전멸했던 경험이 있는만큼 문제가 많은 존재입니다.  폭염마법은 아군에게도 피해를 주기 때문에 이 캐릭터를 운용하고자 하신다면 상당하고도 노련한 운용플레이가 필요합니다.(이동속도도 느리지 공격속도도 느리지.. 마력 다쓰면 무용지물인 애입니다.)

비용도 무려 5000이나 하는 존재입니다.


클레릭.

게임상에서 반드시 필요한 핵심유닛입니다. 최소 2명 최대 3명까지는 필요를 요구하는 병력이라 할수 있습니다. 아군을 치료하여 아군의 희생을 최소화하거나 아예 없게 만들어주는 존재입니다. 게임소개와 같이..


그야말로 전장의 축복의 여신같은 존재라고 해야할까요? 하지만 상당히 이동속도가 느리고 제대로된 공격력도 없어서 자위권 행사도 제대로 못하는 거의 비무장요원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하지만 게임진행에서 가장 중요한 캐릭터이기 때문에 3500정도의 액수는 결코 비싼값은 아닙니다.


렌져.

게임상에서 정찰임무를 수행할수 있을만큼 가장 기동력이 강력한 존재이자 공병과 같은 지뢰 매설능력이 있는 존재입니다. 게임소개를 보듯이..


방어력과 공격력은 매우 낮습니다. 공격력이 낮은 이유는 무슨 펜치같은걸로 공격을 해대니.. 그렇습니다. 지뢰를 20개 정도 매설할수 있고 지뢰밭으로 유인해서 적에게 심각한 타격도 줄수 있습니다. 참고로 지뢰가 있는 상황에서 렌져가 죽을경우 지뢰들과 함께 자폭하기도 합니다.(특히 백병전이 가능한 적들에게 다발로 공격당해서 죽을경우 그 효과는 굉장한 편입니다.)

정찰능력도 많이 괜찮아서 적을 각개격파하는정보제공을 해줄수 있는 존재입니다.

가격은 3000정도입니다.

승격.

게임에서 플레이어가 지휘하는 병력들에게는 각각의 레벨이 존재하고 레벨에 따라서의 능력도 다릅니다. 군대에서 고참과 신병의 존재가 있듯이 마찬가지로 말이죠. 그 등급은 다음과 같습니다.

스크와이야->노비스->솔져->베테랑->히로

5개의 레벨 승격의 기준이 있습니다. 영웅 캐릭터들의 경우 처음부터 승격되어있는 경우는 하란을 제외하고 없습니다. 하지만 의외로 레벨업이 빠른편입니다. 하지만 나머지 일반 부대원들의 경우 레벨업하기가 여간 까다로운게 아닙니다. 
하지만 승격된다면 공격력이나 방어력 체력의 증대에 따르는 고참병으로서의 능력과시도 볼 수 있습니다.(마법을 쓰는 존재들에게는 마력이 늘어납니다.)

1부를 마치며..


세인트 아이즈에 대해서이제 1부의 설명에서는 캐릭터들과 병과 소개 그리고 승격문제를 이야기했습니다.
2부에서는 이제 게임시스템과 게임플레이의 느낌 그리고 장단점등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캡쳐하느라 정말 죽겠네요.. 어휴..ㅋㅋ


Coming Soon! Vol2!!
Posted by 잡상다운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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