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에서 각 분야 통합에서 소요되는 분야중 다른 분야들은 통합이 급진적으로 나뉠것과 점진적으로 나뉠것이 포함되어서 나타나서 이룩되겠습니다만 사회적 통합은 이룩하는데 독일과 같은 시간을 보내거나 독일과 동일한 양상은 거의 긍정적인 낙관적 입장이고 저는 더 최악으로 보게 될 가능성이 높아질 우려가 높다 봅니다.
우선적으로 주민등록증 발급등으로 북한 출신지역들의 국민들이 대한민국 국민으로 환원하는 작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된다 할지라도 우리 한국사회는 이들을 포용할 능력이 없는 사회이기 때문입니다. 독일의 경우에도 그랬지만 독일의 우파들의 경우 통일을 주장했지만 통일에 대해서 준비하지 않았고 독일의 좌파들은 무조건 독일통일을 부정적으로 반대했기 때문에 통일을 하면서 통합의 준비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통일되서 아주 사회적 통합이 안되고 있는 문제는 보인게 현실입니다.
하지만 한국은 다르다! 하실수 있겠지만.. 한국만큼 입으로 통일 논하는 독일의 우파와 같은 모습은 한국의 우파나 좌파들에게서 보여지는 현실입니다. 이번 통일세 관련해서 되도록 우파성향의 분들의 포스팅 보면.. 놀라울 정도로 통일세에라는 통일비용에 부정적입니다. 한국의 좌파성향의 경향을 보이는 유저들의 포스팅들을 보면 아예 대놓고 반대를 하더군요.(쓸데없는 사업과 연계해서요.)
이러한 이유는 기본적으로 이제 분단의 장기화 사실상 휴전이지만 동시에 종전이나 다름없는 국경선 고착의 휴전선 현실에서 이제 분단세대는 사라지고 동시에 분단을 경험하지 않는 젊은세대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거기에다가 이미 한국사회는 탈북자들에 대한 인식이나 그들의 대우가 독일수준만도 못한게 현실입니다.
탈북자들의 현실에 대해서 관련 기사들입니다. 보면 아마 경악을 하실듯..
2만명의 탈북자들도 한국에서 정착해서 활동하지 못하고 있는게 현실입니다.(이외에도 본게 많습니다만 다 찾지 못했습니다.) 성공자들은 소수이고 대부분이 전락하는 현실이지요. 이게 바로 한국이 소위..
입니다. 통일? 예 통일은 이야기하죠. 북한체제를 지원하여 개발시켜서 통일하자.. 기본적으로 사회적인 탈북자들 즉 북한출신 자국민조차도 한국사회의 일원화도 못만드는 주제에 주제파악도 못하고 통일에 대해서 현실감각도 없는 존재들이 통일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다문화사회~다문화 사회 지껄여대는 우리 한국이지만 정작 탈북자들의 현실은 참혹한게 현실입니다. 다문화에서 탈북자들이 우선인가 외국인들이 우선인가 고려해본다면 당연하게 민족의 입장에서 탈북자들이 우선입니다.
당장의 같은 문화의 동질성이 강한 탈북자들도 다문화사회에 적응하지 못하는 판국에 우리와 문화가 이질적인 애들을 수용하는 다문화사회 표방하는거 자체가 우리 한국이 통일에 대해서 얼마나 무지하고 준비성도 없으며 사회적으로 관심도 적고 특히 우리 젊은층은 아예 통일이나 북한사람들에 대한 차별적 편견이 강하게 작용하고 있다는 사실들을 볼수 있습니다.
이러한 인식은 독일통일이후 동독인들이 당한 서독인들에 대한 적대적 소외감에서의 인식에서 나타납니다. 이는 통일이된 연도인 91년 7월 22일 독일의 슈피겔(Spiegel)에서 발간한 여론조사에서도 동독인들이 자신들을 2등국민인식을 한다는걸 보여주는 퍼센트가 무려 75~80%에 육박합니다.
민주화된 사회의 독일에서 사회적인 통일에 대한 사회통합의 준비와 인식의 노력이 없었던 댓가는 이렇게 참혹한데.. 독일보다 민주화도 덜되고 권위적이고 문제가 더 많은 한국사회가 이렇게 통일준비를 안하고 있으면서 주둥이로 통일통일 입을 올린다는건 우리 한국인이 통일에 대한 인식의 위선의 모습이자 동시에 절대적 반성을 요구하는 사항이라는 점입니다.
장차 탈북자 2만명보다 1000배의 존재들을 한국사회의 일원으로서 융화시키는 사회통합이 진정되기 위해서의 우리사회의 본격적인 노력은 필수적일수 밖에 없습니다. 새터민 사회복지활동도 대표적인 사례이며 탈북청소년들이나 탈북자 의식개선을 위한 노력
도 대표적인 예입니다. 그러나 너무 소극적인 형태에서 보다 적극적인 노력이 되어야 통일에서 사회통합의 갈등을 최소화할수 있다는 점을 우리는 봐야합니다. 사회통합을 위한 갈등이 장기화될경우 예맨에서 나타난 남예맨의 독립의식 강화에 의한 형태나 독일에서 동독의 극좌파나 극우파의 난립의 꼴을 보게 된다면 한국은 그들의 실패의 전철을 되풀이하는 역사를 보고도 배우지 못한 민족이 되는 셈이기 때문이지요.
주둥이로만 통일 주장해대는 한국의 좌파들조차도 이런 문제에는 미안하지만 무관심이 아니라 아예 신경도 안쓰거나 적대적입니다. 지난 탈북자NGO들의 대북전단지 살포에서 좌파NGO들이 이런말을 해서 유명했죠..
이게 통일을 입에 담고 한반도 평화어쩌고 하는 한국 좌파의 현실입니다. 거짓말 한다구요? MBC에서 아직도 기사로 남아있습니다.
이게 대한민국 좌파들의 위선의 모습입니다. 통일에 대해서 말이죠. 하긴 그 좌파들 통일하면 슈타지 문서에 의거하여 대법원에서 이적단체 판결에 처벌감들이 한둘이 아닙니다. 참고로 말하면요. 왜냐하면 대한민국 좌파는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하거든요.. 그들의 조국은 지상천국 북조선입니다.^^ 이러한 통일을 주장하는 좌파의 위선과 함께...
우파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입으로는 주석궁까지 전차 몰고가서 점령하자 입으로 떠들죠. 전쟁통일요. 필요하다면 당연히 해야하고 우리 사회가 역시 준비해야하는 통일의 시나리오중 하나입니다. 그러나 정작 통일에서의 통합은 극도로 무관심합니다.
대표적인 예가 박정희 행정부 당시 유명한 사건인 김신조 사건의 경우 김신조씨의 경우에도
이러한게 현실이었습니다. 이것에 대해서 관심쓰던 우파성향의 NGO들도 없지요. 이글루스에서 보수성향의 분들의 포스팅에서 통일세 관련해서의 통일비용 준비에 대한 의견 역시 봐도 통일에 대해서 극히 부정적입니다.
한국은 과연 통일을 준비하고 있는가의 여부는 외국인들 특히 외국전문가들의 논리는 더더욱 비판적입니다. 한국은 독일통일에서 배운게 없습니다. 한국사회가 그러하죠. 통일만 되면 알아서 잘 될거라는 식으로 기술한 도덕 교과서부터 해서 인식은 이미 통일반대로 가고 있는 한국입니다. 다만 민족주의 성향상 통일반대를 쉽게 외치지 못하고 있을뿐이죠. 하지만 행동으로 보여준 사례는 이미 김대중-노무현 행정부의 햇볕정책에서 가장 잘 보여줍니다.
실제로 이렇기 때문에 관련 서적들을 탐구하려고해도 이미 군사학 서적과 마찬가지로 통일에서의 소요에서 나오는 통합관련 서적들은 이미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거의 말이죠. 나와도 잘 팔리지 않으니까요. 그렇기 때문에 실제 밀리터리계열의 사이트에서 군사통합에 관해서 이야기를 보면 정말 원론적인 수준에서 논의하는 것들을 보게됩니다. 민간이 이러한데 하물며 군대는 준비가 아예 안되어있는게 현실입니다.
다른 분야의 통합도 마찬가지로 사회적으로 통일이후 문제를 이야기를 보면 하나같이 정말 원론적입니다. 그러니 통일비용에서 언론조차도 이야기할때 독일에서 왜 통일비용이 많이들어간 이유가 뭐가 되어서 이렇게 통일비용을 많이 쓰게 되었는가에 대해서 보기 보다는 독일통일에서의 비용은 이렇게 들었다! 라는 결과론적인식만을 하는게 현실입니다. 즉 숲은 보되 나무는 보지 않고 있다고 봐도 무방한게 현실인데.. 사회적 통합 남북한이 가능할까요? 통일에 대해서 이렇게 무관심하고 전쟁에 대해서 무관심한 우리 사회가 말입니다.
지금 이런 현실적 상황에서의 한국의 통일을 한다면 모두 잘된다? 저는 4.19 민주화운동 전에 영국 기자의 발언을 인용하여 마지막을 이야기해봅니다.
우선적으로 주민등록증 발급등으로 북한 출신지역들의 국민들이 대한민국 국민으로 환원하는 작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된다 할지라도 우리 한국사회는 이들을 포용할 능력이 없는 사회이기 때문입니다. 독일의 경우에도 그랬지만 독일의 우파들의 경우 통일을 주장했지만 통일에 대해서 준비하지 않았고 독일의 좌파들은 무조건 독일통일을 부정적으로 반대했기 때문에 통일을 하면서 통합의 준비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통일되서 아주 사회적 통합이 안되고 있는 문제는 보인게 현실입니다.
하지만 한국은 다르다! 하실수 있겠지만.. 한국만큼 입으로 통일 논하는 독일의 우파와 같은 모습은 한국의 우파나 좌파들에게서 보여지는 현실입니다. 이번 통일세 관련해서 되도록 우파성향의 분들의 포스팅 보면.. 놀라울 정도로 통일세에라는 통일비용에 부정적입니다. 한국의 좌파성향의 경향을 보이는 유저들의 포스팅들을 보면 아예 대놓고 반대를 하더군요.(쓸데없는 사업과 연계해서요.)
이러한 이유는 기본적으로 이제 분단의 장기화 사실상 휴전이지만 동시에 종전이나 다름없는 국경선 고착의 휴전선 현실에서 이제 분단세대는 사라지고 동시에 분단을 경험하지 않는 젊은세대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거기에다가 이미 한국사회는 탈북자들에 대한 인식이나 그들의 대우가 독일수준만도 못한게 현실입니다.
탈북자들의 현실에 대해서 관련 기사들입니다. 보면 아마 경악을 하실듯..
2만명의 탈북자들도 한국에서 정착해서 활동하지 못하고 있는게 현실입니다.(이외에도 본게 많습니다만 다 찾지 못했습니다.) 성공자들은 소수이고 대부분이 전락하는 현실이지요. 이게 바로 한국이 소위..
주둥이로만 통일을 말하는 위선의 모습
입니다. 통일? 예 통일은 이야기하죠. 북한체제를 지원하여 개발시켜서 통일하자.. 기본적으로 사회적인 탈북자들 즉 북한출신 자국민조차도 한국사회의 일원화도 못만드는 주제에 주제파악도 못하고 통일에 대해서 현실감각도 없는 존재들이 통일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다문화사회~다문화 사회 지껄여대는 우리 한국이지만 정작 탈북자들의 현실은 참혹한게 현실입니다. 다문화에서 탈북자들이 우선인가 외국인들이 우선인가 고려해본다면 당연하게 민족의 입장에서 탈북자들이 우선입니다.
당장의 같은 문화의 동질성이 강한 탈북자들도 다문화사회에 적응하지 못하는 판국에 우리와 문화가 이질적인 애들을 수용하는 다문화사회 표방하는거 자체가 우리 한국이 통일에 대해서 얼마나 무지하고 준비성도 없으며 사회적으로 관심도 적고 특히 우리 젊은층은 아예 통일이나 북한사람들에 대한 차별적 편견이 강하게 작용하고 있다는 사실들을 볼수 있습니다.
이러한 인식은 독일통일이후 동독인들이 당한 서독인들에 대한 적대적 소외감에서의 인식에서 나타납니다. 이는 통일이된 연도인 91년 7월 22일 독일의 슈피겔(Spiegel)에서 발간한 여론조사에서도 동독인들이 자신들을 2등국민인식을 한다는걸 보여주는 퍼센트가 무려 75~80%에 육박합니다.
민주화된 사회의 독일에서 사회적인 통일에 대한 사회통합의 준비와 인식의 노력이 없었던 댓가는 이렇게 참혹한데.. 독일보다 민주화도 덜되고 권위적이고 문제가 더 많은 한국사회가 이렇게 통일준비를 안하고 있으면서 주둥이로 통일통일 입을 올린다는건 우리 한국인이 통일에 대한 인식의 위선의 모습이자 동시에 절대적 반성을 요구하는 사항이라는 점입니다.
장차 탈북자 2만명보다 1000배의 존재들을 한국사회의 일원으로서 융화시키는 사회통합이 진정되기 위해서의 우리사회의 본격적인 노력은 필수적일수 밖에 없습니다. 새터민 사회복지활동도 대표적인 사례이며 탈북청소년들이나 탈북자 의식개선을 위한 노력
도 대표적인 예입니다. 그러나 너무 소극적인 형태에서 보다 적극적인 노력이 되어야 통일에서 사회통합의 갈등을 최소화할수 있다는 점을 우리는 봐야합니다. 사회통합을 위한 갈등이 장기화될경우 예맨에서 나타난 남예맨의 독립의식 강화에 의한 형태나 독일에서 동독의 극좌파나 극우파의 난립의 꼴을 보게 된다면 한국은 그들의 실패의 전철을 되풀이하는 역사를 보고도 배우지 못한 민족이 되는 셈이기 때문이지요.
주둥이로만 통일 주장해대는 한국의 좌파들조차도 이런 문제에는 미안하지만 무관심이 아니라 아예 신경도 안쓰거나 적대적입니다. 지난 탈북자NGO들의 대북전단지 살포에서 좌파NGO들이 이런말을 해서 유명했죠..
북한에서 왔으면 조용히 살것이지!
이게 통일을 입에 담고 한반도 평화어쩌고 하는 한국 좌파의 현실입니다. 거짓말 한다구요? MBC에서 아직도 기사로 남아있습니다.
이게 대한민국 좌파들의 위선의 모습입니다. 통일에 대해서 말이죠. 하긴 그 좌파들 통일하면 슈타지 문서에 의거하여 대법원에서 이적단체 판결에 처벌감들이 한둘이 아닙니다. 참고로 말하면요. 왜냐하면 대한민국 좌파는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하거든요.. 그들의 조국은 지상천국 북조선입니다.^^ 이러한 통일을 주장하는 좌파의 위선과 함께...
우파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입으로는 주석궁까지 전차 몰고가서 점령하자 입으로 떠들죠. 전쟁통일요. 필요하다면 당연히 해야하고 우리 사회가 역시 준비해야하는 통일의 시나리오중 하나입니다. 그러나 정작 통일에서의 통합은 극도로 무관심합니다.
대표적인 예가 박정희 행정부 당시 유명한 사건인 김신조 사건의 경우 김신조씨의 경우에도
이러한게 현실이었습니다. 이것에 대해서 관심쓰던 우파성향의 NGO들도 없지요. 이글루스에서 보수성향의 분들의 포스팅에서 통일세 관련해서의 통일비용 준비에 대한 의견 역시 봐도 통일에 대해서 극히 부정적입니다.
한국은 과연 통일을 준비하고 있는가의 여부는 외국인들 특히 외국전문가들의 논리는 더더욱 비판적입니다. 한국은 독일통일에서 배운게 없습니다. 한국사회가 그러하죠. 통일만 되면 알아서 잘 될거라는 식으로 기술한 도덕 교과서부터 해서 인식은 이미 통일반대로 가고 있는 한국입니다. 다만 민족주의 성향상 통일반대를 쉽게 외치지 못하고 있을뿐이죠. 하지만 행동으로 보여준 사례는 이미 김대중-노무현 행정부의 햇볕정책에서 가장 잘 보여줍니다.
실제로 이렇기 때문에 관련 서적들을 탐구하려고해도 이미 군사학 서적과 마찬가지로 통일에서의 소요에서 나오는 통합관련 서적들은 이미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거의 말이죠. 나와도 잘 팔리지 않으니까요. 그렇기 때문에 실제 밀리터리계열의 사이트에서 군사통합에 관해서 이야기를 보면 정말 원론적인 수준에서 논의하는 것들을 보게됩니다. 민간이 이러한데 하물며 군대는 준비가 아예 안되어있는게 현실입니다.
다른 분야의 통합도 마찬가지로 사회적으로 통일이후 문제를 이야기를 보면 하나같이 정말 원론적입니다. 그러니 통일비용에서 언론조차도 이야기할때 독일에서 왜 통일비용이 많이들어간 이유가 뭐가 되어서 이렇게 통일비용을 많이 쓰게 되었는가에 대해서 보기 보다는 독일통일에서의 비용은 이렇게 들었다! 라는 결과론적인식만을 하는게 현실입니다. 즉 숲은 보되 나무는 보지 않고 있다고 봐도 무방한게 현실인데.. 사회적 통합 남북한이 가능할까요? 통일에 대해서 이렇게 무관심하고 전쟁에 대해서 무관심한 우리 사회가 말입니다.
지금 이런 현실적 상황에서의 한국의 통일을 한다면 모두 잘된다? 저는 4.19 민주화운동 전에 영국 기자의 발언을 인용하여 마지막을 이야기해봅니다.
쓰레기통에 장미꽃이 필 것을 기대하는
것과 같다.
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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