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하면 사실상 개망작 물건인 니세코이(ニセコイ)가 결국 229화로 끝났습니다. 엔딩도 냉정하게 말해서 딸기100%(いちご100%)와 다른게 한개도 없습니다. 냉정하게 말해서 이 작가에게 말하고싶은건..
이미 샀으니까 어쩔수 없이 단행본 사겠지만... 차기작품 낼때는 스토리작가 따로 보유해라.
입니다.플래그 정리라는 열받는 사태는 둘째치고.. 후반부에 전개되는 그 뭣같은 전개들은 정말.. 아무튼..끝났네요. 당연하게 끝냈어야하는것 같았으니까요. 그런데 작가도 츠구미 세이시로(鶫 誠士郎)의 긴머리 이미지들을 봤는지.. 마지막에..
나온 모습만 유일하게 마음에 드네요. 이거 외에는 도대체 이해가 안되는 모습들이 많고 솔직히 엔딩조차도 공감이 안되는 전개를 하니.. 참 할말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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