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한반도 전문가, "박 대통령 '통일외교' 부정적 반응"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0&sid2=268&oid=079&aid=0002772673


세미나에서 일부 전문가들 주장이긴 합니다만..


박근혜 대통령의 친중외교와 통일외교를 부정적으로 보며 주한미군은 통일후 반드시 철군해야하며 

북한은 김정은 체제에서 안정적임으로 두어야한다.


라는게 이들의 주장입니다. 익명을 뒤로 했다는건 사실 중국의 진짜 속내 이미 중국위협론을 인지하는 분들은 다 알고 있는 이 문제에서 그대로 전문가들 주장이라고하지만 글쎄요.. 전문가들 인식 자체가 저렇다는건 결국 중국정부에 조언을 하는 입장상 저들의 다수주장이 수용안 안될 가능성은 적죠. 당장의 샤우치우아이(小鷄)계획에서도 중국이 원하는 목적이 무엇인지 본다면 분명하게 명백합니다.


실제로 박근혜 행정부의 지난번 방미인 2015년 방미에서 미국내 한국의 중국경사론을 불식시켰다고 선전했지만 정작 전문가들은 오히려 전혀 반대의 경고메세지를 보낸바 있습니다. 이는 그 선전이 거짓말이라는 방증인 셈이죠. 실제로 일본의 대한외교의 힘의 우월주의 과시만해도 대표적으로 알수 있는 대목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전문가들의 이야기는 결국 중국정부가 흔히 써먹는 매체나 전문가 인용을 통해서 말하는 중국측의 입장전달을 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박근혜 행정부가 친중외교에 집착한들 한국이 얻는것은 없다는거죠. 현재 박근혜 행정부의 통일외교라고 떠드는 묘한 통일주도 문제에 대해서 중국의 입장은 매우 시큰둥한것은 결국 순망치한이라는 존재를 인지하기 때문에라는 점에서도 그러하지만 한국이 명백하게 친중국가로서 되지 않는다면 통일을 인정하지 않으며 통일후에는 속국으로서의 역할을 하지 않는다면 좌시하지 않겠다는 의미로 충분히 확대해석해볼수 있습니다.


당장 김정은 체제가 안정적으로 가고 있는만큼 북한과의 통일을 통한 북한의 소멸을 원치않는다라고 하는 입장 전달은 이러한 중국의 안보적 입장+중국의 대북정책이 바뀌지 않음을 의미한다고 볼수 있다 봅니다. 이는 결과적으로 북한정부와 체결된 각종 중국업체의 이권문제도 달려있으니 더 그럴것이고요. 


이는 간단하게 이야기해서 중국은 북괴나 냉전시대 공산권처럼 퍼포먼스만 보여줘도 한국이 들썩이게 하는 정도로 한국의 속국화를 원한다는 의미이자 한국의 친중정책의 지속화를 통한 분단을 통한 주변국 관리를 하고 싶어한다는 의미입니다. 박근혜 행정부의 외교전략의 총체적인 실패는 결국 이제 그렇게 공을 들인 대중외교에서의 중국의 진짜 실체 입장을 통해서 볼수 있는 실패였다는걸 보여주는 것 밖에안되는 사항이라고 볼수 있죠. 그렇게 올인을 했는데 고작 들은게 이정도밖에 안된다면.. 답은 분명한거니까요.


게다가 노골적으로 주한미군 철수를 주장하는것은 간단하게 이야기해서 한미동맹 자체가 없어져야한다는 의미입니다. 이는 간단하게 보면 한국을 이제 중국의 속국화를 하겠다는 입장에서의 노골적인 중국 팽창입장을 한국이 수용하라는 입장인 셈이죠.


통일을 한다고해도 중국은 결국 한국에게 마치 독일통일때 소련처럼 전승국과 같은 상국입장에서 모든걸 요구하겠다는 입장에 있을것이라는걸 명백하게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라고 봅니다. 결국엔 아예 무의미하지는 않았지만 결국 박근혜 행정부가 모든걸 투자한 외교치고는 매우 무의미한것에 가까운 예정된 결론을 봤다고 볼수 있는 뉴스가 아닌가 싶습니다.

Posted by 잡상다운족

댓글을 달아주세요


BLOG main image
http://blog.livedoor.jp/shyne911/ 로 2016년 12월 18일부터 본진권한이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by 잡상다운족

공지사항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4270)
일반게임잡상 (178)
드라마/영화/애니 잡상 (875)
에로게 및 성인 잡상&리뷰 (544)
히로인과 캐릭터들에 대한 잡상 (300)
밀리터리 잡설 (877)
도서평론 (71)
개인푸념과 외침 (183)
사이트 링크와 사이트 평론 (592)
여러가지 잡상 (650)
Total : 1,345,928
Today : 62 Yesterday : 2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