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와 대한민국의 차이로 인한 부러움..

[NEWS&VIEW] 단결과 질서… 하나가 된 '自由 프랑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11/18/2015111800360.html

이번에 프랑스 무슬림 테러를 보면서 나온 프랑스의 모습을 보면 결국 아무리 기 드세고 입이 고급이라서 문제등 말 많은 프랑스지만 국가위기상황에서는 반국가세력에게는 일치단결하는 모습이 나온다는 점입니다. 개인적으로 진짜 표현의 자유가 존중받고 자유민주주의체제의 모습은 바로 지금 프랑스와 미국등의 선진국들 아니겠습니까?

대한민국... 그것도 세계에서 여전히 이데올로기전쟁과 함께 주적이 명확한 나라임에도 불구하고 국가위기상황에서 일치단결은 고사하고 적을 이롭게하는 이적행위와 반국가적 사상논리 선전및 허위사실 유포를 하면서 그게 소통이고 그게 표현의 자유라 우기는 나라.. 일치단결하여 반란세력을 규탄하지 않는 나라의 모습을 보였습니다. 심지어 그게 조작이라고 일개 NGO를 가장한 반국가사상에 물든 자들이 UN에 한국의 조작이라는 의견을 내는 사태까지 벌어지면서 그게 표현의 자유이고 민주주의라고 떠드는 현실을 보면..

진짜 누가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 있는가? 전 가장 묻고 싶을때가 많습니다. 종북사상을 떠드는건 표현의 자유라고 하는 나라가 포르노는 표현의 자유가 아니라고 우기는 나라이자  반국가적 사상은 다양성이라고 우기는 것이 표현의 자유이며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일이라고 떠들고 있는 것이 옳은지 우리 스스로 반성해야할겁니다. 특히 대한민국에서 진보라 우겨대는 수꼴좌빨들 특히요. 연평도 포격때도 정말 어처구니없는 짓거리까지했었고 말이죠.

아직도 국회의원중에 천안함 폭침사태가 북괴소행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작자들까지 있다죠? 진짜 대한민국 국회의원 맞나 싶을 지경입니다. 한국에서 저사태났어봐요 좌파들 분명히 하지도 않는 대북강경론이 문제랍시고 반정부투쟁이나하지.. 프랑스처럼 하겠습니까?

이번에 11월 14일 민중총궐기인지 나발인지하는 폭동사태만하더라도 그들의 반국가적 폭동상황의 행동만 보더라도 답이 없는 상황에서 정말 프랑스와 비교되는 모습이라 저는 그렇게 시위많이하며 말 많다는 프랑스와 우리의 수준차이를 볼수 있는 대목이 아닌가 싶어서 부럽다라는 생각만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