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공식발표 "6곳 동시테러로 최소 120명 사망·80명 중상"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07986100&isYeonhapFlash=Y


"2차대전후 최악" 파리테러로 세계각국 테러 '초비상'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07986098&isYeonhapFlash=Y


사실 난민을 받는다고 했을때 이미 


IS ‘트로이 목마’ 작전… “테러범, 난민 위장해 伊 침투”


http://news.donga.com/Issue/List/02180000000005/3/02180000000005/20150222/69732766/1


1년전쯤부터 예고되었고 경고되었던 이야기입니다. 우리는 아프간에서의 탈레반의 사례에서 보듯이 행동대원과 함께 실질적인 배후세력까지 침투할수 있는 합법적이고 매우 쉽게 침투가 가능한 루트를 유럽 스스로가 열어줬었던걸 잘알고 있습니다. 물론 이건 인도주의적 차원의 서로 돕기위한 행동이었다는 것을 그들이 철저하게 악용하고 그 선의를 무참히 짓밞은 사례이기도 합니다. 결국 저 경고는 현실화가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난민문제가 나왔을때 현재의 유럽의 다문화 실패 사례와 우리의 사례를 비교해봐서 결코 난민을 받아서는 안된다는 입장이었습니다. 물론 우리쪽으로 들어오는 것은 조건이 까다롭고 멀어서 잘 못들어온것도 있지만요.


가득이나 유럽내의 무슬림들은 동화주의와 세속주의를 철저하게 거부하며 자기들이 거주하는 지역을 치외법권+게토화의 문제로 15년전부터 이미 다문화 실패가 선언되었던 이유이고 그게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테러범들이 안전한(?)침투를 하다못해 퍼지게 돕는 문제까지 나왔으니 우려했던 뿌리를 박는 상황은 나왔다고 봅니다. 이번에 테러가 된 프랑스의 경우 서유럽내에서 무슬림 그것도 원리주의자 많기 유명한 나라라서 침투하기 더 쉬웠을 것이며 동시에 2/3세대들 소위 외로운 늑대들을 포섭규합할수 있는 장소도 충분히 있어서 지금 용의자들중에 일부만 소모품의 행동대원 겸 그들을 통제하는 행동대장을 맡아서 움직였을것이라고 봅니다. 대다수는 프랑스에 원래 거주하고 있던 무슬림2/3세대일 가능성이 커보인다고 생각이 들더군요.


물론 현재 이들이 도주했기 때문에 잡히거나 사살하더라도 전 이미 게토화된 무슬림 지역들에 대한 IS 배후세력으로서의 지도부는 암약하고 있는 상황이 되었다는 점에서 이들을 솎아낸다는게 쉬운일이 아닐것이라는 점입니다. 1년이 넘도록 난민을 인도주의적 문제로 수용하느냐 안하느냐 문제로 논쟁만 벌여왔지 난민을 어떻게 통제할 것인가에 대해서의 논의는 제대로 없었습니다. 물론 실무적인 사항이니까 잘 안나왔을지 몰라도 수용여부에 대한 대전제가 명확하지 않은 상황에서의 통제방법은 애매합니다. 그 애매함을 이용했다면 충분하겠죠. 더욱이 유럽의 국경선은 이미 개방된 상황에서 1년이라는 시간은 이미 게토화된 무슬림 지구에 그들이 뿌리를 내리고 현지부역자들 포섭하기에는 정말 충분한 시간이 아니었나 합니다.


결과적으로 이들의 테러는 선의를 베풀고자 했던 인도주의자들의 진실을 외면했습니다. 그리고 다수의 유럽인들에게도 더는 무슬림은 안된다는 이미지를 명확하게 남겼죠. 아마 그들로서는 이교도 주제에 우리에게 잘해야하는건 당연하다라고 생각했겠지만 이제 유럽이 분노하는 상황에서 과연 현재 난민들과 유럽내 무슬림들이 어떤 대우를 받을지는 뻔한겁니다. 예 물론 법적으로 인종혐오나 차별행위및 그에 따르는 범법행위는 처벌되겠지만 무슬림들에 대한 사회편견과 그들을 바라보는 인식은 그들 스스로가 동화주의를 거부하고 세속주의를 거부한 댓가가 본격적으로 치루어지게 할 것이라고 봅니다.


게다가 상당히 정밀하게 움직였는데 동시다발적인 테러공격을 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이미 상당히 매우 오래 계획된 행동력을 보였었다는 것에서도 이미 IS가 난민으로 위장해서 들어올때로 들어왔다는 것에서부터 이미 그들 잡겠다고 무슬림들 어떻게 족칠지를 예상해본다면 충돌은 이미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라는 말 밖에 전 이 비극적인 일에 대해서 생각나는게 없다고 봅니다.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는 사실이 슬픈 일이지만요.


동시에 이번 사태로 오바마 행정부의 대아시아 정책 특히 중동정책의 미흡함이 들어난 이상 미국의 중동정책은 차기행정부에서부터라도 대강경모드로 변할 가능성이 높을 것이라고 봅니다. 유럽역시 마찬가지일 것이고요. 문제는 이렇게되면 21세기 십자군 전쟁과 가까운 종교전쟁을 치룰수도 있다는 우려를 해야한다는 점입니다. 본격적인 군사개입을 하게될것이고 문제는 현재 기독교계 국가인 서방과 러시아와 입장이 다른 중동국가들과 충돌할 가능성도 크게 남아있다는 점입니다. 엉망진창인 중동정세는 결국 무슬림의 원리주의 이기주의와 종교개혁하나 못하는 무능에서 비롯된 문제이기도 합니다. 흔히 미국탓 유럽탓 하기 이전에요.


개인적으로 결국 이러한 군사적 개입이 강화되면 결국 우리 한국에게도 미국과 서방이 안보역할분담의 강화를 요구하게 될 것이라고 봅니다. 특히 미국은 동아시아에서의 중국견제를 위한 한일협력강조를 더욱 압박할 것이고요. 문제는 박근혜 행정부가 지금같이 개판 외교를 했다가는 미국 전문가들이 입을 모아서 경고한대로 미일동맹을 강화하여 미국이 당장의 명분을 잃더라도 미일동맹을 중시하는 형태에서 일본의 우경화를 용인해버릴 가능성이 크다는 겁니다. 급한불은 중동문제에 있는 상황에서요. 게다가 한국과 일본에 각각 안보역할에 대한 요구를 했을때 현재 아베내각이라면 매우 적극적으로 움직이려고 할 것이고 반면에 현 한국의 박근혜 행정부는 TPP때를 포함해서 밍기적 밍기적 모른척하다가 약빨 다 끝나서 임기말년에 욕처먹기 싫어서 안하다가 차기행정부에게 떠넘기는 추태를 보일 가능성이 너무나 크다는 문제입니다. 이럴 경우 미국과 유럽은 한국이 우방국이자 동맹국으로서의 역할은 외면한다고 볼 것입니다. 그럴 경우 동아시아에서 자신들의 분담의 최고 파트너를 일본이자 아베내각과 같은 일본 우익집단으로 선택하게 될 경우의 국제정치형국이 어떻게 될지는 전 말하고 싶지 않군요.



Posted by 잡상다운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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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글 잘보았습니다.
    2015.11.14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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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소위 다문화주의, 문화 상대주의도 적극적인 동화주의와 자유민주주의에 기반하지 않으면 그 의도는 좋아도 결국 재앙을 불러일으킬 것이라는 걸 이번 사태에서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되는군요. 그런 의미에서 최근 이슬람을 둘러싼 일련의 사태들은 소위 68혁명 이후 경제적인 이유와 이상주의에 휩쓸려 무슬림들을 무조건적으로 받아들인 유럽 좌파들의 입지를 더욱더 좁게 만들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유럽 좌파들은 평화주의, 탈 서구화, 탈 기독교화라는 미명아래 무슬림들에 대해서 너무나도 온정적으로 대했던 것이 사실이지요. 결국 그들의 이상때문에 유럽 원주민들의 안전과 그들이 '수호'한다고 했던 다문화, 평화 그자체가 위협에 처한 것을 보면 마음이 복잡합니다.

    2. 9월에 독일 ZDF에서 독일 사회에 동화를 거부하는 무슬림들을 주제로 다큐멘터리를 방영한 적이 있었지요. ZDF에서 이민자 통합의 적절한 사례로 적극적 동화주의를 채택한 캐나다를 들었었는데 이 다큐멘터리 방영 이후로 정권을 잡은 캐나다의 쥐스탱 트뤼도 행정부가 ZDF에서 긍정적인 시각을 보낸 적극적 동화주의를 폐기하고 실패한 유럽 좌파들의 선례를 따라 또다시 무조건적인 온정주의(특히 무슬림에 대해)에 기반해 난민들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무슬림들의 요구에 대해 무조건적으로 들어주기 시작했더군요. 예를 들자면 시민권 취득 선서시 신분 확인 때문에 니캅 착용을 금지한 조항을 폐기해버리고 니캅을 착용한 채로 시민권 취득 선서를 허용해버렸죠. 이러한 모습을 보면 전세계적으로 좌파들이 과연 현실 감각이 있기는 한지 의문이 들더군요.
    • 2015.11.14 18:21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그 선의자체를 자기들의 당연한 권리라고 착각하는 무슬림 이기주의의 폐단이라고 봐야겠죠. 현실감각 문제보다는요. 자기들의 문화권에서는 자기들의 문화를 따르라 강요하는 무슬림들이 남의 나라에 와서는 다양성 운운하며 동화주의 거부와 이슬람의 뿌리를 내리려고하니 그런 위선과 이기주의가 결국 대립을 불러올수 밖에요. 이러면서 평화의 종교 이야기할 처지가 못된다는거죠. 무슬림이 말하는 다양성의 존중과 평화의 존중은 이미 그 끝을 본지 오래인것 같아서 스스로 코란 문제를 현대식으로 해석하지 않는다면 이 논쟁은 계속될거라고 봅니다.

      원래 종교 원리주의자들 문제는 기독교든 유대교든 불교든 카톨릭이든 다 나오고 그 원리주의때문에 사이비종교가 나오는 것이라는 것이 문제이지만.. 무슬림은 전세계적으로 정말 자생능력자체를 잃은지도 오래지만 변화가능성도 없다는게 결국 자신들이 차별대우를 당하는것을 정당화되고 혐오되는 존재가 될수 밖에 없게 만드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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