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그런 핵심기술을 미국이 고작해봐야 40대 도입하는 한국에게 넘겨줄 것이라고 생각하는 애들이 무식하다고 봐야하는거 아닙니까? 아니.. 일본처럼 134대수준으로 도입하겠다고하면 차라리 넘겨줄 의향을 떠볼수 있는 여건이라도 되죠.

애초에 F35A 선택한게 그런 기술을 줄거라 생각하고 했다고 밖에 안보이던데.. 저는 그렇다면.. 방위산업청이라는 곳이 대한민국 공군력을 갈아먹은 최악의 조직이라는 평가밖에 못하겠습니다. 애초에 보잉사도 물론 핵심기술 제안을 하긴 했지만.. 사실 KFX사업 핵심기술 논란이된 부분은 일부 이상으로 받을 가능성이 없었죠. 게다가 지금 하이급 전투기 수요를 120대를 당장 채워넣은 상황이어야 사실 KFX사업의 유형전력의 운영에 대응가능 규모를 확보할수 있는데 그렇게 안한걸 도대체 누가 책임져야할까요?


미공군이 있으니 괜찮아..


이렇기 때문에 그럴려나요? 애초에 F35A 한다고 했을때부터 개지랄 염병을 다하던 작자들 지금와서 보면 도대체 F35A 선택해서 뭐가 좋아졌는지 전 한개라도 내놔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가득이나 F35A  전력화 또 연기될것 같다는 소식들 들려오고 사업에서의 절충기술안도 저지랄인데 끽해봐야 40대 도입하는거 일본이 F35A 도입하니까 해야한다고 그 난리쳐서 도입한 결과가 뭐냐고요. 당장 내년부터 도입인데.. 내년에 전력화가 가능하겠냐 이겁니다.


F15K 120대를 완편이라고 해놨으면 최소한 주변국의 스텔스기 대응에 맞추어서 하이급 전력 수요가 추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내세워서 최소 40대 최대 60~80대 확보의 명분을 제대로 세울수 있는게 현실이었고 게다가 상대적으로 도입이 늦더라도 완전히 전력화된 형태로서 바로 도입할수 있는 시기에 도입할수 있는 체제를 확립했을겁니다. 그런데 지금 뭡니까?


뭐? 평양 주석궁에 F35A 편대가 위협비행하는게 더 억제력에 유리하고 일본과 같은시기에 도입해야 억제력이 된다? 평양 상공이나 F35A 언제 뜰지도 모를판국에 평양 주석궁 드립질 치던 것도 웃겼지만.. 일본은 기본 134대나 도입하겠다고하는걸 우리는 꼴랑 40대 도입하는걸로 억제가 된다라는 그 망상은 도대체 어디서 튀어나온거라고 봐야하는겁니까? 진짜 한국이 많이 도입해봐야 80~100대인게 5세대 스텔스 전투기이고 그나마 현실론으로 보자면 70~80대 수준인데 적의 유형전력의 1/3 대비에 적 화력과 장비의 질적 측면에서 3배 이상의 우위를 보여야 그게 질적 우위 확보인데 질적 우위가 되는 문제냐고요.. 아예 일본이 134대 도입한다고 하니까 우리도 134대 도입하게 해줄라고 그러는 거라 봐야하는건가요? F35A를?

최소한 5세대 전투기의 스텔스 탐지가 우위를 점할수 없는 입장에 이르고 있다는 것도 사실이기 때문에 F15K로 대응할수 있다지만.. 134대 F35A에 F15J改 180대를 꼴랑 F15K 60대에 좋게 봐줘서 F35A 60대로 억제가 될거라 볼수 있을까요?


전 지금이라도 늦었지만 F15K 60대를 도입해야한다고 봅니다. 아직 생산라인도 살아있고 미공군에게 F15/16 도합 50대 랜트를 해야하는 상황일정도로 심각한 공군력에 도움이 되려면 F15K 120대는 반드시 완편해서 AN/APG-82(v)1 AESA레이더와 여러 전자장비 업그레이드하고 KF16 CCIP 134대가 되어야만 F35A 40대던 60대를 도입해야 전력이고 나발이고나 형성되어서 294~314대의 하이-미들급 전력 수요를 기반으로 대화력전이든 대중국전이든 양적 가용전력의 활용과 질적인 우위라도 확보를 할수 있지 지금같은 전력으로는 질적인 우위는 고사하고 중요한 양적 전력마저 뿌리가 흔들리게 생겼는데 아호.. 박근혜 행정부가 이렇게 전력증강에 무능을 하니 기도 안찹니다. 아니.. 한국군의 전력획득자체가 문제가 계속 들어나고 있으니.. 어떻게보면 박정희 행정부 이후로 이 나라의 방위획득체계가 일본과 동급 아니.. 일본보다 더한 수준이 명확해지는거 아닌가 싶네요.


아니 기본적으로 최소한 위 전력이 되어야 KFX가 지연되더라도 전력이 운영되죠. KFX만 바라보고 있을수 없잖아요? 막말로 사업 실패로 최종결론났을때 어떻게 할건데요? 애초에 미국업체들 제안에만 맹목적으로 매달려있었던게 아니죠. 세상에 F35A 청정비와 개량도 할수 없게 해놓고 관리를 하는 미국에서 F35A의 소프트웨어 기술을 넘겨줄거라고 생각했다는게 말이 되는 소리입니까? 아직도 개발에 개발중에 F35A를 상대로요?


지금이라도 KFX사업은 장기사업으로서 당연하게 준비하고 FX 3차 사업은 취소를 하지 않더라도 4차 FX사업에서 예산 증편해서 F15K 60대 반드시 긴급추진해서 확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해야한다고 봅니다. 막말로 F15SE에 그 CWB (Conformal Weapons Bay, 항공역학적 무장창)만 빼고 도입해서 개량해도 120대 전력이면 한국공군이 대한민국 상공 방어하는데 질적으로 높아졌으면 높아졌지 5세대에 개발린다식의 문제가 나올수도 없고 F35A 40대가 지연되어도 충분히 대적할수 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큽니다. 동시에 어차피 KFX사업 보면 4.5세대기 먼저 개발하고 나서 5세대 개발한다고 하니까 5세대 기술말고 기본 베이스 기술을 기반을 받아서 개발할수도 있다는걸 본다면 무리한 기술제공도 아닐거라고 봅니다.(게다가 KFX사업의 버젼1에 해당하는 4.5세대 전투기의 경우 F15SE 개념과 많이 유사하더만요..)


하여간 F35A 스텔스기에 환장해서 지랄나팔불때부터 알아봤습니다. 록히드한테 돈처먹은 예비역들이 집단행동할때 그걸 무슨 애국이랍시고.. 어휴.. 애초에 전력화가 된 물건을 배치하는 것이었어도 좀 기다려보자 라는 이야기가 나올판국의 물건이었는데 개발중이라는 물건에 이리 언론의 부화뇌동까지해서 나온 결과가 이게 뭔지 전 모르겠습니다. 핵심 명분 다 날리고 실리도 못챙기고 마냥 기다려야하는 형국에 뭘 어떻게 할라고 하는건지 말이죠.


그 잘난 스텔스기가 뭐라고.. AESA레이더 기술 발전으로 이제는 스텔스 능력이 만능이 아니었고 스텔스기 형태만 하더라도 기계식 레이더 전투기에 막강우세였지 이제는 4.5세대에게 격추 판정 받는 판국에 무슨 얼어죽을.. 유럽이 바보라서 유로파이터를 스텔스기 안한줄 알고 착각한건지.. 어휴..

Posted by 잡상다운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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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eokbusin
    2015.09.26 16:1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유로파이터의 경우에는 개념 정립이 이루어진 시기가 1980년대 중반입니다. 즉, 스텔스 개념이 제대로 공개되지 않던 시기였고, 덤으로 원래라면 90년대 중반까지 스타파이터를 대체할 목적으로 개발할 예정이었기 때문에 스텔스 작전기가 될 수도 없습니다. 그 모두가 냉전이 끝장나면서 소련까지 무너지는 바람에 유럽 전체에 군축 바람이 불어대면서 무기개발 예산까지 대폭 칼질 당한 게 기체 개발이 예정보다 한참 늦게나 완료된 것이었죠. 타이푼의 라이벌 라팔이 80년대 후반에 이미 시제기가 시험비행까지 했는데도 정작 부대 배치는 21세기가 되었던 것도 죄다 군사예산이 크게 감축된 탓입니다.

    공군 예비역들이 라이트닝을 빨아댄 건 록히드마틴과 일본과의 경쟁심리도 있었겠지만, 무엇보다도 팬텀기 도입 신화도 한 몫 한게 아닐까 합니다. 60년대에 베트남 참전 대가로 들여온 팬텀기는 고작 1개 비행대대 분량이었다는데, 이것만으로도 당시 동북아시아에서 한국 공군이 몇 년간 큰 소리 치고 다녔고, 본격적인 대량 배치는 70년대 후반부터였으니, 일단 소수라도 들여놓고 보면 대량 도입도 불가능한 것은 아니라는 의식이 아니었나 합니다.

    당시 보잉 후보기도 사일런트 이글이라는 라이트닝 이상으로 의심스러운-제대로 개발될 때까지 우리가 비용을 전액 대야 할 물건인데다, 타이푼은 랩터 이상의 유지비를 쓰면서도 스텔스는 전혀 없는 기체다 보니 만약 사일런트 이글(혹은 F15K )아니 타이푼 도입을 강행했다면 상상 이상의 후폭풍이 일었을 지도 모릅니다(F15K라면 좀더 조용했겠지만). 요컨대 말썽많은 라이트닝이니까 우리도 앉아서 까는 거지, 개발이 완료도 안되는 중인 사일런트 이글이나 유지비 블랙홀인 타이푼이라면 까지도 못하고 끙끙 앓을 지도... 라며 위안이나 삼아야죠. 쩝.
    • 2015.09.26 16:23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하지만 F22A와 F35도 80년대중후반부터 스텔스기 개념 정립으로 시작해갔다는걸 보면 군축문제는 둘째치고 애초에 5세대에 집착할 필요가 없었다는것도 나오지 않습니까? 실제로 유로파이터 개발계획들을 보면 5세대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다가 폐기되는건 군축만 해당한다고 보여지지는 않아서요.

      그 예비역들중에 제가 알기로는 록히드에게 돈먹어서 논란을 만든 양반들도 있는걸로 알아서 말이죠. 대량도입이 불가능한것이 아니라는 인식보다는 단순한 일본병을 통한 자신들의 영향력 선전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라는 생각이 전 강했습니다. 지금도 그렇고요. 대량도입을 하려고 생각했다면 애초에 현재 합참의 120대 하이급 리미트 제한을 해제하는 쪽을 이야기했어야해는게 그렇지 않았다는 점을 본다면..

      CWB만 제외한다면 어차피 그냥 F15K를 도입할때 개량된 모델 도입 운영수준이라고 봤어야할 문제가 아닌가 합니다. 실제로 3차 FX사업때 보잉이 제안한것중 하나가 SE가 아니더라도 다른 버젼을 해줄수 있다는 것이었던걸로 알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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