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군 규모 70만명..국방부 추정보다 50만명 적어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51009120101151


우선 일본인 출신의 연구가가 북괴반란군 규모를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약 117만명 규모가 아닌 70만명 규모라는 입장을 내놓았다는 점이 여러 이야기를 나오게 했습니다. 그런데 흥미로운건 인구통계조사만을 기초로 했다는 점이죠. 인구통계조사로만 보면 사실 위 일본인 연구가이신 미야모토 사토루(宮本悟) 교수의 주장이 틀렸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연령별로 맞추어서 본다면 그렇죠. 그런데 문제는.. 이 분이 가장 큰 오류를 범했다면..


북괴군의 복무기간 연도를 아예 생각을 안했습니다.


네.. 그거죠.. 인구통계로만 보다보니 북괴군 병력에 30대까지 군복무를 하고 있는 사람들이 절대 다수라는걸 인지를 못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왜냐하면 흔히 병력으로서의 가치있는 적령기를 만 18~22세 내로 보는 편이기 때문에 딱보니 그 기준을 삼은게 아닌가 싶습니다. 왜냐하면 10대때와 20대 초반의 연령때는 부리기 딱 좋은 인성과 미경험자들이고 동시에 심리적으로도 끌고가기 좋은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24세 이상의 남성자원들은 자기주관과 아무리 히키코모리 생활을 하더라도 경험상의 인지도가 높기 때문에 병력으로서 다루기 까다롭다라는 입장이 나오는게 사실이지요. 아무튼 그 개념을 적용도 안했다는 점이 이 연구의 가장 큰 한계입니다.


두번째로는 바로 건설부대와 예비전력을 병력으로 안쳤다는 점입니다. 특히 건설부대 흔히 북괴반란군에서 적대계층에 해당하는 인력들이 바로 여기에 속하는데 이들을 군병력으로 안보는 형태로서 연결을 했다는 것이죠. 게다가 위 연구가는 북괴반란군의 전연군단의 보병사단들이 교도사단의 역할도 하는 흔히 소련식의 제2 편성제도(Second Formation System)와 같은 북괴의 동원체제의 인력들을 간과했다는 점입니다. 실제로 탈북자들 대부분도 한국군이 북괴의 교도대 병력을 예비병력 취급하는 것에 대해서 오히려 이상하게 보고 있는 상황인데  이 연구가는 북괴기준의 예비병력이라는 개념 자체를 흔히 서구권의 퇴역한 민간인 수준으로 평가를 내려서 나온 결론이라는 점이죠.


굉장히 한계가 많고 북괴반란군 자체의 기초적인 체계를 이해를 안한 결과의 연구를 내놓은 것은 어떻게보면 안보위협적 형태의 분단이 적은 국가의 출신의 인식적 한계일수도 있다고 생각은 합니다.


http://blog.naver.com/bumryul/220504506530


빤쓰지기님께서 다루 매우 상세히 작성해 주셨긴 합니다만.. 북괴반란군의 병력자체는 여전히 우리보다 우세에 있다는걸 결코 잊어서는 안되는 문제라는 점입니다. 하지만 어떻게보면 이 주장 연구안이 북괴반란군에게는 군비통제체제를 마련하는 적정규모라인에 대한 근거가 될수 있다는 점도 포인트입니다. 결과적으로 북괴반란군이 70만명 규모로 적정군비통제선을 마련한다는 의미는 결국 체제의 효율화를 낳는다는 목적이 크다는 점이죠. 인구통계적으로 경제인력을 활용하는데 필요수요를 구축할수 있다는 점도요. 


이 연구가 현실성은 없다고 비판을 받을수 밖에 없지만 동시에 북괴에게는 최소한의 자기들이 자체적인 군비통제체제를 마련했을때의 기준이 저 수요가 될수 있다는걸 보여준 사례가 아닌가 합니다. 또한 우리에게는 결국 흡수통일 상황에서 북괴반란군 120만명 규모를 단계별로 축소해체하는 과정에서의 1단계 수준이 한번에 50만명 규모를 축소해야한다는 점도 보여주는 사례로서 해석을 해볼 필요도 있다고 봅니다.


北, 열병식서 탄두개량 KN-08 미사일 공개…"핵탄두 탑재" 주장(종합)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0&sid2=267&oid=001&aid=0007908455


이번 열병식에서 핵심은..


300mm 방사포와 KN-08 개량형 등장..



300mm 방사포(주체-300포)



KN-08(개량형 추정)


이번에 나온 신무기랍시고 떠들고 있긴한데.. 우선은...



300mm 방사포의 경우 사실상 실전화 배치가 왔기 때문에 공개를 한것으로 보입니다. 그전에는 공개가 안되었던 점을 감안한다면 말이죠. 게다가 240mm처럼 다연장화에 실패를 했는지 4연장 발사체제 2개를 엮은 모델로 나왔습니다. 어떻게보면 미군의 M270 시리즈와 우리군의 천무 발사체제에서의 모듈장전체계와 유사한 형태로 발사시간 단축을 노린 것으로 해석을 봐야할지 모르겠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지원차량의 여부가 명확하지 않아서 모듈화를 했다고해도 수동장전형태라면 실질적으로 기존의 240mm의 발사관에 일일히 장전하는 소요업무가 과중하여 구경을 늘린 수준의 화력강화를 목적으로한 형태 그 이상은 되지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생각됩니다.


차량 보니까.. 이 모델을 불법복제를 했던지 러시아를 통해서 무상지원을 받았던지 한것 같더군요.



KAMAZ-5350KMU


이 모델인것 같더군요. 차량자체가 러시아제 모델이 도입되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보입니다. KAMAZ사제의 6X6 트럭들 모델과 유사하다는 점에서 러시아에게 민간용으로 운영되는 차량을 군용으로 불법개조를 한 것으로 보인다고 생각됩니다.


우리로서는 결국 최소한 북괴의 포병군단과 평방사쪽에 300mm 방사포가 배치되었다는 점에서 천무 MLRS의 증원편성이 필요하다는 점만 강화의 필요성이 부각된 것으로 봐야하지 않나 봅니다.




그리고 이번에 나름의 관심을 쓰게한 KN-08의 경우... 지난번에 나왔을때에는.. 탄두가 상당히 뾰족했는데.. 이번에는 둥글어진 모델이 나왔습니다. 개량형이라는 언급이 나오긴 했지만.. 어떻게보면 자신들이 그렇게 주창하는 인공위성 발사체가 미국을 향할수 있는 탄두화를 해냈다는 메세지를 보이기 위한 형체가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은하로켓 시리즈를 보더라도 KN-08과 유사하다는 점에서 말이죠.


결국 KAMD의 중간단계 요격체계가 왜 필요한지 그리고 MD와의 상호연계성 강화 이야기가 나올수 밖에 없는 문제가 다시한번 나오긴 했는데 제대로 대책을 서고 있나 모르겠습니다. 애초에 당연하게 준비해야할 문제를 안하고 심지어 반미투쟁질하는 정치권의 버러지들때문에 우리의 하늘이 여전히 위협받고 있는 현실이라는걸 보여주고 있는 무기임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Posted by 잡상다운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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