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새 ‘작전계획5015’ 수립…북 공격에 선제 타격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56&aid=0010213814


공격형 ‘작계’로 바꾼 한·미, 북한 남침 땐 동시 선제타격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25&aid=0002526624


한미, 지난 6월 '작계5015' 서명…'북한 WMD' 공격적 제거 비중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01&aid=0007816138


거의 7~8년전부터 작계를 통해서 잡은 계획이 불가능한 기동방어를 하는 요체가 강한 작계5027의 형태보다는 휴전선일대에서 전투를 치룬후 밀고가는 식의 난타전 이야기들이 밀리터리 사이트에서 이야기가 나온바 있었습니다. 한국군이 그런쪽으로 전략을 잡아간다고 말이죠. 애초에 98년즈음부터 한미작계체제에서 선제공격에 대한 대응체제를 준비해가는 형태였던 점을 감안한다면 그것이 본격적으로 이제 정치권의 입지까지 확인하는 작업의 형태가 이제야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중앙일보 출처


선제공격인 점도 있지만 사실 전면적인 선제공격체제를 의미하는건지는 사실 기밀사항에 해당해서 공개되지는 않았을거라 봅니다. 단지 WMD에 대한 타격문제에 대해서 언론이 선제공격을 이야기할뿐이지만.. 충분히 당연하게 전략을 잡았어야하는 문제입니다. 그동안 기동방어가 되지도 않는 한국의 전선상황에 맞추어서 기동방어를 어설프게 따라하는 형국에 대비하여 NCW전에 입각한 난타전 개념을 적용한 것이지만..


사실 이러한 개념 적용에 있어서 얼마나 전력증강이 되어있는가 그리고 한국군의 전투제대 편제의 유연성과 기동성의 유형전력을 얼마나 제대로 구축했는가는 아직도 관건으로 남아 있다고 봅니다. 사실 기동방어라는 것도 지금 이런 난타전 개념과 대비하여 배치가 그렇게 되어가느냐가 전 관건이라 보여지네요. 단순하게 타격수단만 갖추어져있어본들 의미가 없는 문제이니까요.


문제는 현재 한국군의 고정배치나 다름없는 사단별 순환근무체제로 과연 선제공격과 같은 유연적인 체제로 갈수 있는 점을 한국군이 2003년부터 시끄럽게 이야기하던 미래보병사단에 대한 체제를 제대로 구현하여 적용하고 있는가의 문제는 해결이 안된것 같아서 말이죠. 과연 휴전선 일대를 과학화경계체제를 확립하여 경비의 부담을 덜면서 나머지 상위하위제대의 편제들은 과연 기동전을 즉각수행할수 있는 배치로 전진배치할수 있는가는 여전히 한국군에서 남은 숙제니까요. 당장의 대대/연대전투단의 개념도 자리잡지 못하고 여전히 계속 실험중인 상황에서요.


당장의 보병사단의 자동차화보병/기계화보병형태도 이제야 겨우 시작이기도 하고 말이죠.. 더욱이 공군으로 가면.. 결국 선제공격과 대규모 목표를 제압하려면 하이급 전투기 수요가 추가적으로 더필요하다는 소리이고 공군이 줄기차게 이야기해온 하이급 전투기 200대 수요에 대해서 현 행정부는 아무런 관심도 없고 일본이 F35A 도입한다고 그 난리에 F35A 60대도 아니고 40대 도입하는것도 현재 2016년에 과연 받을지 모를 수준에 있고 F15K는 120대는 필요한 상황에서 그에 대한 대비도 없고.. 뭘 어떻게 하려고 할지 전 그게 더 궁금하네요. 더욱이 최근 미공군이 추진하고 있는 차세대 J-STARS기 사업에 대해서 한국공군과 정부가 과연 관심이나 제대로 쓰고 있는지도 궁금할 지경이고 말이죠.

Posted by 잡상다운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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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글 잘 보았습니다.
    2015.08.27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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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알겠습니다. 공개 댓글로 돌리겠습니다.
  2. 글 잘 보았습니다.
    2015.08.27 22:5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1. 박근혜의 노골적인 중국편향 외교가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서 나온 터라 시기적으로 상당히 미묘하다는 느낌이 드는군요. 실제 상황 발생시 제대로 기능했으면 합니다.

    2. 사실 유사시 한미동맹이 제대로 기능을 하려면 이러한 작계 작성뿐만 아니라 한국이 미국에 아주 '매력적'으로(그러니까 경제적으로)으로 보여야 하죠. 오늘 황장수 씨가 이거 관련해서 흥미로운 코멘트를 던지더군요. 군사적인 협력 뿐만 아니라 미국의 셰일 혁명에 맞춰 중동 일변도의 에너지 수입 시장을 미국으로도 확대해 한국이 미국산 셰일 오일의 주된 구매자가 되어 미국에게 경제적 어필을 해야 한다는 말인데 사실 이건 이미 아베가 미일동맹 강화 차원 및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 차원에서 시행하게 있는거죠. 한국이 현 오바마 행정부 뿐만 아니라 향후 정권을 잡게 될 지도 모르는 공화당에 잘못된 메시지(그러니까 중국으로 동맹을 갈아탈지도 모른다는)를 주지 않으러면 박근혜가 열병식 끝나고 한미정상회담에서 반드시 이 셰일오일 관련 약속을 해야할 것입니다. 자원 외교라든가 균형 외교라는게 다른게 아니라 바로 이런 거겠죠. 그런데 박근혜가 일반 한국인도 하는 생각을 과연 할 지는 모르겠습니다만......

    3. 오늘 중공증시가 한때 하락세를 보이다가 거의 마감시간에 갑자기 폭등했죠. 알고보니까 공산당에서 국영회사들을 동원해 대규모 매입을 해서 인위적으로 끌어올렸더군요. 그러면서 동시에 관영언론을 통해 주가가 올랐으니까(지들이 인위적으로 올렸으면서) 자신들의 사회주의 시장경제에는 문제가 없다고, 서방이 감히 자신들의 경제 시스템에 의문을 제기하냐 이런식으로 서방 언론들을 비난하던데....이건 뭐 병신도 아니고..... 공산당도 궁지에 몰리니까 막장으로 치닫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박근혜가 오늘 증시 시황보고 중공 경제가 안정된 듯하니까 더욱더 친중에 올인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으려나.....요?
    • 2015.08.27 22: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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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묘하다기 보다는 발표를 할만한 시기가 필요한 정도로밖에 안보였다고 봅니다. 전략자체는 이미 오래전부터 준비하고 있었다라는건 다 알려진 이야기잖습니까?

      2. 현재의 방미성과에서 나온다면 그나마 선방한거라 봐야겠죠.

      3. 중국 경제의 버블경제문제를 한국정부가 너무 과소평가하는 느낌은 저도 받게되더군요.

      비밀댓글 말고 그냥 댓글로 써주셔도 되는데 좀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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