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그냥 고치기만 해왔는데.. 베트남전 한국군 문제 한겨레와 위키페디아 자료로 하도 우기는 분 있다고해서 가서 참여를 했는데.. 이걸 도대체 언제까지 봐야하는건지.. 원참.. 증언만 자료로서 가치있다니.. 이게 말이 되는 소리인지..


끝까지 레퍼런스가 안된다고 우기시니 기가 막힙니다. 정말.. 그 퀘이커 교도 부부의 증언정취가 뭐 그리 대단한 거라고 원참.. 막연한 기술해놓은 책이 어디 있는지도 모르고 =미안해요 베트남=여기에 나왔다고 2000년 처음에 한겨레 기사 언급한걸로 이야기를 해대니.. 어휴..


그런데 역시 고수분들이 계시다는 것도 알게되어서 참 기쁘네요 또 추가적으로 배울수 있어서 말이죠.


http://rozanov.egloos.com/1420434


로자노프님 덕분에 갔다가..  토론중에 제가 못본 자료의 언급도 나와서 공부가 되었네요.ㅋ

Posted by 잡상다운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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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글 잘 보았습니다.
    2015.08.28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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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위키에서 이런 부류의 사람들 특징은 잔학행위, 학살에 대해서는 이념에 관계없이 공정하게 비판적 시각에서 서술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자본주의 국가 혹은 냉전시기 서방권에서의 학살, 인권 탄압은 최대한 강조하고 부풀려서 서술하는 반면 공산권에서 일어난 인권 탄압 및 학살은 축소하거나 혹은 체제 전환 과정에서 사회주의 체제 완성을 위한 정당한 행위로 미화하는 경향이 있죠. 저도 논쟁을 눈팅했습니다만 한국군 학살만 강조하지 월남전 당시 월맹이나 베트콩의 잔학 행위, 그리고 공산통일 이후의 학살 및 인권 탄압에 대해서는 모르쇠로 일관하는 것 같더군요.

    2. 위키 보면 특정 성향 유저들의 입맛 위주로 서술되어있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냉전 관련 항목만 봐도 그런 것이 많이 느껴지더군요. 똑같은 독재자 학살자에 대한 서술이라도 우파 독재자,학살자(히틀러, 프랑코, 피노체트라든지)들에 대한 서술과는 달리 공산 독재자(특히 이오시프 스탈린)의 경우 성공한 독재자라느니, 평가가 엇갈린다느니, 카리스마가 넘친다느니(....) 최대한 객관적으로, 최대한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서술을 해놨더군요. 에리히 호네커의 경우에도 탈출 시도를 하던 수백명의 동독인에 대한 발포 살해 책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은 축소해서 말하고 개념있는 지도자라고 서술한데서 할말을 잃었습니다.....

    3. 사실 일부 한국인들의 친러적,친공산주의적 경향을 중유럽 국가 주민들에게 얘기하면 화 엄청 많이 내죠. 특히 냉전시대때 소련의 폭정을 직접적으로 당한 구동독, 폴란드나 체코, 슬로바키아, 헝가리의 경우 여행갔을때 현지인들과 길게 얘기를 해본적이 있는데 얘기해본 절대 다수가 현재까지도 러시아에 대한 증오가 정말 상상을 초월하더군요. 몇몇은 아예 공산주의 시대를 러시아 식민지 시대로 규정하더군요. 일제강점기를 당해본 한국인 입장에서는 상당히 흥미로운 경향이었습니다.

    4. 중유럽 국가(폴란드, 체코, 슬로바키아, 헝가리 등)들의 경우 참 안타까운 생각이 들죠. 2차대전 직전만 하더라도 경제적으로도 서유럽에 거의 근접했었고 문화, 예술, 기술 면에서는 서유럽과 대등하거나 오히려 앞선 면도 있었던(특히 체코슬로바키아의 경우 세계대전 직전에는 1인당 국민소득이 프랑스보다 높은 적도 있었죠. 스코다 같은 자동차회사는 서유럽의 그것과 필적했었고요.) 국가들이 자신들의 선택도 아닌 소련에 의해 강제적으로 공산주의를 이식당한 결과 경제, 과학은 말할 것도 없고 심지어 음악, 문학, 미술 면에서도 검열로 인해 40년간 암흑기를 겪어 주도권을 완전히 상실당했고(물론 밀란 쿤데라, 바츨라프 하벨같은 걸출한 반체제 작가들이 나오기는 했습니다만 그것은 특수한 경우죠.)그 후유증, 서유럽과의 경제적 격차는 지금도 매우 크죠. 현지 주민들의 반러 감정이 이해가 가더군요.
    • 2015.08.28 16:3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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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ㅋㅋ 문제가 없는 위키는 없지만 고쳐가는게 중요한거죠.
  2. 알 수 없는 사용자
    2015.08.29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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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싸우는 곳에는 발을 들여놓지 않습니다.

    실제로 말다툼할 일이 있으면 그냥 피하는 성격이라서 그런가봅니다.

    사실 말로도 행동으로도 싸울 줄 모르는 것이 그 이유이기도합니다.

    싸울 줄 아는 분들이 부럽더라구요.

    그렇다고 자기만 주장하고 목소리만 크거나 신상을 헐뜯는 그런 걸 부러워한다는 말은 아닙니다.


    그런 의미에서 잡상다운족님은 싸울 줄 아시는 분인듯합니다. 부럽습니다.
    • 2015.08.29 19: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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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기심에 갔다가 참여를 하게되었죠.

      사실 밀리터리 매니아들이라면 이 문제 관련해서는 커뮤니티에서 수차례 논쟁과 자료를 볼수 밖에 없는게 현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학살입네 범죄입네 떠드는 쪽보다 더 관심있고 비중있게 살펴보는 입장이고 저도 그중 한명일뿐이지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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