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강제연행' 부인…뒤로 가는 日 자민당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55&aid=0000326392


외교부 "日자민당 위안부 왜곡, 심각 우려…즉각 중단해야"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1&oid=001&aid=0007759706


개인적으로 솔직히 말하면..


너무 뻔히 보이는 수.


라는 점입니다. 물론 권력을 잡고 있는 측의 뻔한 수는 무서운 결과로 나오기도 하지만.. 현재의 일본 상황에서 자민당이 그런 위안부 강제연행 부정논리와 억지주장화는 현재 아베내각의 안보법제 역풍속에서 나오는 반발을 민족주의 우경화로 덮으려고 하는 모양새밖에 안되고 그걸 건드리면 쉽게 한국이 반발하여 혐한논리와 우경화가 쉽게 작용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단순화가 눈에 보인다는 겁니다.


한마디로 안보법제 반대를 돌파하는게 고작 생각한게 그동안 쉽게 선전할수 있는 혐한우경화 논리라는게 참 수준이 낮아보인다는게 문제입니다. 우리정부가 외교통상부를 통해서 유감표명한 정도에서 지켜볼 문제일뿐 지나치게 확대대응을 할 필요가 없어보이네요. 그동안 우리정부의 반발이나 사회의 NGO의 지랄퍼포먼스를 일본 아베내각과 자민당 및 우익들이 굉장히 선전용으로 활용했고 그것의 이용가치가 바로 재특회의 존재였다는 점은 이미 아베내각의 우경화 체제 선전과 확립에서도 잘 들어납니다. 어차피 안보법제 관련자체가 2007년 1차 아베내각때부터 논의가 되었던 것인지라.. 일본에서는 그렇게 특별한게 아니기 때문에 현재 그 안보법제를 추진하는데 있어서의 반발여론을 잠재우는 것이 목적이라는 점에서 가장 하책을 쓴 셈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그 하책을 지금은 다수당이라서 해도된다라는 식으로 밀어붙일지는 몰라도 아베내각이 끝나고 중장기적으로 자민당 다른 집권내각이 한국과의 관계개선이나 정립을 할때 한국정부가 과연 그 자민당을 어떻게 보고 대응할지는 뻔한거죠. 당장 지금 일본 자민당하면 일본 극우파 소굴이라고 인식하는게 대한민국의 일반화를 아베내각이 아예 확고하게 해주고 있습니다. 더 쉽게보면..


자민당=네오 나치


라고 인식해버리고 있고 이것이 일반화 되었을때 한국이 아쉽네 어쩌네 하기전에 일본의 정치정당 스스로가 국제정치력을 깎아먹는 결과밖에 초래를 안한다는겁니다. 자민당에 집권한 내각과의 한일관계 개선에 대해서 한국 국내에서 그것을 호응할수 있을까요? 당장 그동안 아무리 일본 우익들이 지랄을 싸도 무라야마-고노담화라는 마지노선이 있어서 국내반발을 설득하는 정치적 핵심키워드가 되었는데 일본 자민당 스스로가 그걸 날려버리고 있거든요. 이미 못 하나는 뺀 상황이죠. 스스로 한국과 적이 되어본들 한국에게도 불이익이요 일본에게는 더더욱 불이익인데 단순하게 미국이 자기들 편만 들어줄거라고 환상을 집어먹는건지.. 아니면 극우뽕의 일본제국 시절로 돌아가면 슈퍼파워라도 될거라 망상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가장 하지말아야할 하책을 택하고 있으니.. 참.. 가지가지하십니다라는 평가밖에 안나오네요.


만약 아베내각 뜻대로 모든게 다 되었을때 아베내각이나 차기 자민당 집권내각이 한일관계 개선이 가능할꺼라 생각한다면 전 꿈도 꾸지 말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정말로.. 한미일연합체제와 한일연합체제 중요성 강조하는 저조차도 차라리 전면전을 하는게 낫다라고 평가하는 이유가 이것이니까요.


중화인민공화국 조선성(朝鮮省) & 왜열도성(倭列島省)


이걸 후손들에게 물려주고 싶어서 환장하는 저들을 볼때마다 참 죽으려면 혼자 죽지 왜 남까지 끌어들여서 같이 죽으려고 하는지 알수가 없다라는 평가만 내리고 싶네요. 지금은 좋다고 대일본제국 만세! 이러는 모양이지만.. 장기적으로는 중국에게 자치권 협상을 해야하는 현실을 만드는 최악의 비극의 씨앗이라는걸 왜 모르나 몰라요?


예상대로 일본제국 부활선언이나 담고 있는 시한 핵폭탄의 선언이 이제 한달도 채 안남은 상황을 어찌봐야하나 싶네요. 한쪽은 자살하겠다고 난리치는데 동반자살하려고 하고.. 한쪽은 대책도 없이 투덜거리면서 혼자 뾰루퉁해있고.. 뭐하자는 한일관계인지.. 어휴..

Posted by 잡상다운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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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eokbusin
    2015.07.29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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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베 내각의 정치 방침은 통화의 무제한적 양적 완화를 기반으로 하여 재정과 경제 구조 개혁을 거쳐 일본 경제를 재건하고, 이 과정에서 생기는 미국과의 불안정 요소는 중국견제에 일본이 선봉에 서겠다는 방침을 천명하는 것으로 일부분은 가라 앉히며, 국민들이 느끼는 인플레이션과 개혁 과정에서의 고통은 대외적 갈등으로 인한 애국심 고취를 통해서 일부분은 해소한다, 일 것입니다.

    일본의 방침에 분노하면서도 머리 한 구석에서는 참 머리는 잘 썼다는 생각은 하고 있지만, 안보법제 성립과정에서 벌어지는 국민의 반감을 위안부 부정논리 선전으로 돌파한다는 발상은 하중하라는 데는 동의합니다.

    대체로 전쟁이 가능한 보통국가라는 이상은 자민당 만이 아니고 민주당 우파도 가지고 있어서 민주당에게 적절한 배려를 한다면 약간의 소란 끝에 안보법제는 비교적 부드럽게 성립될 터인데, 중의원 강행처리로
    • 2015.07.29 18: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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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베노믹스의 예고된 한계가 슬슬 나오고는 있는데 정말 성장동력전략은 애초에 없었으니 성과의 초조함이 있는것 아닌가 싶더군요. 더욱이 안보법제 관련해서 역풍자체를 컨트롤 할수 있는 수준이라고 생각했겠지만 그게 안되고 오히려 여론적 역풍이 나오다보니.. 초기에 자신들의 여론을 선동하던것처럼 하면 된다라는 발상의 하책을 선택한게 대놓고 보이는 수준이니.. 할말이 없지요. 최근에는 재특회 말고도 NGO창설-활용까지 보이는걸 보면 더욱 그러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2. 비로그인a
    2015.07.29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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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중국경제 거품붕괴 이야기 슬슬 나오고 있던데... 이게 사실이라면 이런 마음도 들더군요.

    아마 우리경제에도 피해가 크겠지만, 어쩌면 "조선성""왜열도성"같은 사태를 막아주려는 신(god)의 극약처방은 아닐지 하는....
    제법 이상한 이야기죠?-.-;;;;
    • 2015.07.29 23: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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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의 버블경제의 거품이 빠진다고해도 중국위협론이 사라지는건 아니라고 보고 있습니다. 미국 입장에서는 상대적으로 중국위협론이 경제적으로는 줄어들수는 있지만 정치-안보적으로는 여전히 억제는 가능해도 위협이 될수 있는 존재라는건 변하지 않을거라 보이고 미국이 이러하기에 한국과 일본도 마찬가지이고 미국과는 다르게 상대적으로도 여전한 위협으로서의 인식이 존속할 가능성이 크다는 점이 중국 버블경제가 끝나더라도 존속되는 문제죠.

      제가 중국위협론을 강력하게 지지하는 입장이라서 그런것도 있어서.. 더 그렇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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