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레드아이즈(RedEyes) 19권이 의외로 빨리 나왔습니다. 일본에서 나온지 한달 조금 넘어서 나왔으니까요. 이번에 내용은 이제 솔그렌을 탈환해서 국민적 통합을 이루고 레기움과 드라그노프가 다시 전면전으로 전환되는 과정을 그리고 정치적 이야기를 다루는데.. 원화 스타일이 과거에 비해서 많이 나아졌습니다. 그게 포인트이고 동시에 과거 이미지 우려먹기가 많이 개선되었다랄까요? 과거에는 이미지 우려먹기가 굉장히 많은 편이었는데 이번에는 상대적으로 나아진 점이 특징이고 원화 역시 나름 신경을 써서 육각형 모습에서 인간다워진 느낌이 강했습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제가 레드아이즈(RedEyes)를 볼때마다 일본의 우경화 문제랑 연관이 되는 느낌도 있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번에 국민적 통합을 하는 과정에서도 슬쩍 그런 느낌이 받았는지라 괜한 예민한 정치적 분석인지 아니면 은연중에 있는 문제인지 애매하더군요.(9권 이후부터 슬쩍 그런 느낌이 슬슬 강해서 말이죠;;)




출처: http://james1004.com/767


우선은.. 그 동안 궁금했던 바렛트의 정체가 밝혀졌습니다. 원래는 이스트의 제자였다가 이스트를 구출하고 노스에게 노예계약이라도 맺어져서 그렇게 된 것으로 보이더군요.(그런데.. 그렇게 되면 관계 설정이 깨지는것 같은데.. 제가 잘못알고 있는건지.. 애매하더군요.) 그리고 동시에 이스트의 제자 겸 웨스트와 매우 각별한 친구사이였기 때문에 타샤의 기억속에서 친구의 기억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이더군요. 그리고 나머지는 이제 주인공인 타샤의 과거이야기였는데.. 그동안 빈유+로리 히로인이자 노스의 부하인 공간의 마녀가 십수년전에는 글레머에 빵빵한 누님으로 등장해서 이게 뭐지?!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친남매가 아니라는 것이 적용되면서 이복남매의 남매로서의 관계와 연인으로서의 관계를 보여주는데.. 개인적으로 이 부분 왠지 모르고 만화 프리스트의 느낌을 굉장히 강하게 받았습니다.


다만.. 이렇게 되면 타샤의 스승의 문제가 어떻게 적용될지 애매하네요. 타샤도 웨스트의 가게무샤 같은 제자에게서 교육을 받은 것이라고 봐야할지...


17권은 사실 2달이나 밀려서 겨우 나온겁니다. 이번달에 안나오는줄 알고 또 밀린줄 알았더니 나와서 사게되었는데 아무튼 단행본을 내다가 꼭 이렇게 밀려서 내거나 몇년째 안내주는 배짱영업하는 표본의 모습을 보이는 대원씨아이 다워서 나오고도 짜증이 났습니다.

Posted by 잡상다운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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