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행본 13권까지 나오긴 했습니다만.. 아직도 현재 웹연재와 연재 간격이 최대 3권가량이 차이가 나는게 현실입니다. 작가님들 이야기를 보면 사실 웹연재가 바빠서 단행본을 내는데 대사 수정등의 오류등의 시간이 매우 어렵다고 하더군요.
아무튼.. 계속 보고 있긴한데..
196화까지 나온걸 보면..
1부에서 나왔던 얘 선우가의 원래 가주는 세뇌당해있는건가 싶을정도로 그런 인형취급을 받네요? 전부터 좀 1부에서 나온것과 다르게 세뇌당해서 잔인한 면모를 보이는 형태로 나왔던걸 감안한다면 예상은 해볼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꽃뱀같은 계집애는 결국 다른 뒷배경이 있었네요. 의외의 설정이긴 합니다. 그동안 그런 전개가 조금도 안보였던 입장상 좀 너무 갑작스럽다랄까요?ㅋ
그와 별개로 연애플래그 전개는 아예 없다시피한 현실이라서 그점이 아쉽네요. 현재까지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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