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의 기대웹툰중 하나인 러브슬립을 보면..
2부 40화에서 이런 이야기가 있습죠. 인어의 사랑의 노래에 매료된 그릇이된 남자들의 이야기입니다.
넵.. 하렘은 진리입니다.
그런데 주인공 새퀴가 그걸 거부하는 모양새가 참 강하죠.. 거기서 망설이는 멍청한 놈 같으니.. 그리고 개인적인 불만이 있다면..
당장 OK 하고 가긴 하겠는데.. 문제는.. 본부인이 빈유라서 솔직히 망설여지던데 말이죠..
둘다 택하면 좋겠지만.. 본부인이 빈유인건.. 걸려서 말이죠.. 흐흐흐.. 그렇다고요..
41화에서 그 선녀가 드디어 정체를 보여줄것 같아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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