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평가는 솔직히 대 실망..
우선은 구출되어서 비서누나와의 대화입니다만.. 앞으로의 전개에서의 쉽쉬기 정도의 스토리였다랄까요?
전 이런식의 대화뿐이었습니다..흑흑.. 저 솔직히.. 침대가 있는 방안에서의 대화씬도 있고 해서..
솔직히 화끈한 스킨쉽 서비스씬을 기대했습니다.
히로인의 의복상 노출은 어렵더라도.. 스킨쉽 찐한게 한개라도 있을것이라 생각했는데..없어서 아쉬웠답니다. 하지만 이 비서누나와의 뭔가의 플래그가 연결되기를 좀 희망하고싶군요. 연상누나 플래그가 하나 더 생기면 좋은 일 아니겠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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