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많이 서비스씬이 하락한 러브슬립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1부때와 비교해보면 특히요.. 빌어먹을 아청법.. 빌어먹을 청보법..
11화에서 보여준 의도는 전 이렇게 보이네요..
작가님이 고자를 좋아하셔!!!
넹.. 그렇습니다.. 작가가 고자를 좋아하는게 분명합니다. 주인공인 남주가 11화에서 고자가 되게 생겼거든요.
그리고 좀 깨는게 있다면..
부인이 지아비가 고자가 될수 있다는 사실을 모른다는거.. 참 깨는듯..
그리고 진실을 알게되자..
그제서야 사태파악.. 아니 솔직히 좀.. 반전형태라서 웃기긴합니다만..고정된 이미지는 정말 청순한 애는 되어야 성교육 관련해서 아무것도 모른다라는 기준이 보통인데.. 러브슬립에서는 츤데레에 여왕마마(?) 히로인이 성(SEX)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른다는 설정을 둔건 반전인것 같거든요..
좀 깨는 이야기가 11화였던것 같네요.. 고로..
서비스씬 많이 달라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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