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장을 줄려고 할때 제 느낌은 이런 느낌입니다. 


그런데 막상 주고 나서 그렇게 열정적으로 하고 싶다던 분들에게 초대장 주고 나서의 제 느낌은..




이런 느낌이 바로 든다랄까요?


보면 엄청 열의를 갖고 할것처럼 하더니만.. 결국 주면 하는짓이..대부분..




이런 상태...ㅡ_ㅡ.. 솔직히 폐인마냥 혹은 미친듯이 블로그 활동하라는것도 아니지만.. 막상 뭘 하겠다 해놓고 초대장 그렇게 해서 받아놓고 막상 준 사람은 그렇게 이야기까지 하는데 줬으니 한번 보면.. 이런 상태인데.. 게다가 어느순간 사람 안오고 댓글도 안달린다고 아무것도 안하다가 탈퇴... 이럴거면 차라리 가득이나 제대로 주지도 않는 초대장 아꼈다가 지인들 주게되는것 같습니다. 정말.. 티스토리 블로그 초대장은 블로그 해본 경험이 있으신분만 드리는게 좋은것 같네요. 뭐.. 육아일기를 써본다는둥.. 뭐한다는둥.. 다 필요 없고요.


솔직히 초대장 시스템이라도 있으니까 스팸블로그가 그래도 상대적으로 적은건 정말 장점인것 같지만.. 

막상 주는 사람입장이 되었을때 또 이런 모습 보면 참 씁쓸해요. 최근에 한분에게 마지막 한장 주고 나서 본 현실도 역시 다르지 않아서 써보네 되는군요.

Posted by 잡상다운족
BLOG main image
http://blog.livedoor.jp/shyne911/ 로 2016년 12월 18일부터 본진권한이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by 잡상다운족

공지사항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4270)
일반게임잡상 (178)
드라마/영화/애니 잡상 (875)
에로게 및 성인 잡상&리뷰 (544)
히로인과 캐릭터들에 대한 잡상 (300)
밀리터리 잡설 (877)
도서평론 (71)
개인푸념과 외침 (183)
사이트 링크와 사이트 평론 (592)
여러가지 잡상 (650)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Total :
Today : Yesterd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