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가 비극적이게도 우리가 일본이 패망했던지 안했던지간에 독립이라는 광복을 누릴수 없어서 어느 영화처럼 이렇게 21세기를 맞이 했던 과연 여러분은..


마치 북아일랜드의 IRA처럼 가망없는 독립을 위해 싸우시겠습니까? 아니면..


일본인으로서 동화되어 독립이라는 명목으로 테러를 일으키는 저항세력을 싫어하는 평범하거나 혹은 그런 업무에 종사하는 일본인으로 사실것 같나요?

모두가 저런 상황에서 독립운동하겠다고 할지 모르겠습니다만.. 저 개인적으로는 그냥 지금처럼 살것 같네요; 아마 그냥 일본인으로서 살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실제 일본도 1930년인가..1940년대인가.. 조선인의 일본인화의 기준을 최대 50년은 더 잡았습니다. 그렇다면 최소 1970년대 이후 태생들에게는 일본인화의 적용이 가능하다는걸 의미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21세기 2009년 그리고 오늘날 2010년이면 사실상 조선인이라는 개념이 아니라 일본인이라는 개념이 성립된다는거죠..

왠지모르게 2009 로스트 메모리즈를 다시 보면서 한번 생각해보게되네요..

과연 여러분이라면 독립운동을 하시겠습니까? 아니면 그냥 지금처럼 살고 있을 것 이라 생각하시나요?

이 영화를 볼때마다 항상 그 영화가 던지는 메세지의 답은 참.. 아무리 생각해봐도 어려운 것 같네요.
Posted by 잡상다운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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