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나자 마자 시작이군요..

2014. 3. 27. 18:00

이시하라 "일본, 자위 위해 조선 병합했다" 망언

끝나자마자 이 노인네가 또 시작이군요..

우선 주장이 세가지인데..

1. 일본의 한일병합은 일본의 자위를 위해서 했다.

2. 한일관계에서 더 매달려야하는건 일본이 아니라 한국이다.

3. 친중정책한다고 중국이 뭘 줄주 아느냐?

3가지입니다. 우선 이 미친노인네가 3국 회담이 끝나자마자 개드립을 치고 심지어 오늘 일본의 우리 넷우익정부 각료들의 개발악들 기사들을 보셨을겁니다.

日 “고노ㆍ무라야마 담화 정부 통일된 견해 아냐”

예 이렇지요. 참으로 환장할 넷우익정부입니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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