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히로인 흑화(?)물인..快柔委員長이라는 상업지입니다. 내용자체는 솔직히.. 순애+능욕+흑화라는 3단계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장르를 어떻게 설정을 해야할지는 참 난감한 작품입니다. 같은 단행본에 있는 みるコン와 비교되는 작품인데.. 이건 순애물인반면에 요 작품은..
순애+능욕(다크)+근친+흑화
4단계 콤보 요소가 들어가 있더군요. 2화로 구성되어있는데.. 그게 다 들어가있다니.. 놀랐습니다.
내용은 학교내 이단아 유즈루가 청소를 빠지려다가 히로인이자 위원장에게 항상 유도로 넘어져서 빼도박도 못하고 일을한다는 시작입니다. 그때문에 유즈루는 반장에게 반감을 갖고 있지만 아무것도 못하고 그녀의 사진으로 딸딸이나 치며 이를 가는데.. 그 꼬라지를 옆에서 보고 있는 학교 양호선생이자 누나는 기회를 봐서 손보겠다고 하고.. 언제나 똑같은 모습이 전개되다가 유즈루의 어줍지 않은 반격으로 자기가 팔이 꺾여버립니다. 덕분에 유즈루를 걱정하는 위원장이 양호실로 데리고가서 시중을 들겠다고 하다가 양호선생의 농간으로 유즈루와 H를 하게됩니다. 그리고 시중겸 노예가 되어버린 그녀..
위원장을 용서해달라는 반내 여자아이들의 모습을 보고 유즈루는 그녀의 마음을 알게됩니다. 그래서 좀 괴로워하는 유즈루를 누나는 애널드립질을 하는 와중에 뺏기지 않으려고 거짓말을 하고.. 그러다가 위원장이 모든 사실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시작된 위원장의 흑화와 근친의 근절을 위한 그녀의 폭주가 시작되고... 양호선생을 조롱하면서 선생님이 아니라 형님~이라고 부르면서 이야기가 끝납니다.
대략 이런내용이긴한데.. 그 착한 위원장 히로인이 흑화되어서 유즈루와의 입장이 역전지세를 만든것도 충격이지만.. 그의 누나를 상대로 완전하게 그녀가 접근못하게 만들어버리는 것도 대단하다고 해야할지..(한방에 질내사정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남자주인공의 누나이자 양호선생님에게 호칭이 =형님=(원제는 오네짱(언니)죠.)으로 바뀌는 모습은...허허..)
내용인 처음에는 순애물인줄 알았다가.. 초반부터 근친드립질이 나와서 놀랐는데.. 그대로 여자 히로인의 흑화가 더 깜짝놀랐던 작품입니다. 그리고 주인공이 너무 복에 겨워서 누나가 만들어준 것도 제대로 못처먹는 무능한 새퀴라는 사실에 웃음도 나오는 장르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복합장르를 그대로 다 보여준것 같아서.. 꽤 흥미롭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유일하게 단행본 アネトリス에서 2화로 구성된 이 작품이라서 이야기를 해보았습니다.
P.S 번역하시는 분께서 제목을 바꾸셨더라고요? 원제는 쾌유위원장인데.. 번역된 의역은 유도소녀 반장 이라고 되어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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