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적인 누키게(拔きゲー)이지만 개인적으로 원화를 맡은 斉藤カホ-白井恵利子-黒井恵利子 원화가의 원화가 마음에 들어서였다랄까요? 개인적으로도 이 원화가의 작품을 처음 접한게 이 물건이었기도 합니다. 우선 시리즈물로 스토리가 각각 연결되어있는 물건입니다.

D-Spray->D-Spray2

형태로 되어있는데 3가 나올 수도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되더군요. 사실 2가 나왔을때 느낌은 스토리 연결 설정이 참 마음에 안든다였기 때문에... 1이 하렘으로 진행되어서 기존에 나왔던 히로인들 전부를 자기가 그걸로 굴복 혹은 복종시킨 상황에서의 전개를 했다면 더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을 해서요. 2 스토리진행을 보면요.

게임스토리

대기업 제약회사의 사실 인생실패에 가까운 삶을 살고 있는 중년 샐러리맨인 주인공 사이온지 다이스케(西園寺大介)는 기술개발부라는 곳으로 임시파견을 가게 됩니다. 거기서 신약개발이라는 명목하게 향수와 같은 것을 사용하여 평가하라는 것의 협조를 받게 되고 그것을 수락하게 됩니다. 처음에는 어떻게 쓰는지 몰랐다가 자신이 마음에 두던 히로인들을 상대로 그 향수 이른바 발정 가스를 사용하여 그녀들을 타락(?)을 시키게 됩니다. 거기에다가 다른 엑스트라 히로인들을 상대로도 무차별 섹스드립질을 치나.. 결과적으로는 오오모리 레이코(大森麗子)와 결혼하게 되고 신혼을 보내게 되는데...

 

갑자기 회사에서 온천지역의 리조트 개발건 관련 현지답사를 프로젝트 제의를 받고 장기출장을 가게되는데 사실 그전에 신약 개발을 하면서 문제는 주인공의 호로몬의 변화가 생겨서 주변여성들을 발정시킬 수 있는 그야말로 걸어다니는 호로몬 인간이 되어버린 상황에서 여관에서 프로젝트 담사를 하게 되면서 거기서 또 여성들과 엮이게 된다라는 이야기입니다.

게임캐릭터

1부 

사쿠라기 아야나(桜木綾菜)

1부의 진히로인입니다. 사내커플로 유명한데 누구에게나 착하고 따뜻한 히로인의 모습을 지니고 있습니다. 특히 회사에서 폐물취급하는 주인공에게 성실한 모습을 보여주는 몇 안되는 존재입니다. 개인적으로도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진히로인 루트가 결혼식을 스스로 파토내고 주인공과 사랑의 도피를 떠나는 모습이긴 한데.. 정작 2부에서는 그게 루트가 안되었고 2부에서는 아예 등장도 안합니다.놀랍게도요. 그냥 결혼해서 행복하게 사는 건지.. 가장 어이가 없는 부분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처녀에 대한 뭐랄까 환상이 강한 히로인이지만 에로게 진히로인 법칙상 점점 쾌락에 빠져가는 모습이 잘 나타납니다.

츠루미 사야카(鶴見さやか)

총무과를 맡고 있는 신혼부부가 된지 조금 지난 유부녀 OL입니다. 사쿠라기 아야나(桜木綾菜)와 더불어서 주인공을 폐물취급하지 않는 몇 안되는 따뜻한 존재입니다. 남편과는 중매로 결혼했고 아이를 무척이나 원하는데 남편은 별로 아이를 원하지 않는 탓에 부부관계가 안좋다고 할 수는 없어도 무척 남편에게 섭섭한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사실 남편을 유혹하려고 화려한 속옷을 일부러 입는다고 하는군요.) 루트를 보면 주인공 주변에서 알짱거리다가 타겟이 되는데 단독루트는 결국 남편과 이혼하고 주인공과 아이를 갖는 것에 힘쓰는 모습이 나옵니다만.. 2부에서는 잠깐 초반에 등장해서 주인공의 육노예 역할정도 하는 모습 나오지만 그걸로 두컷으로 끝나니 아쉬운 일이죠. 게다가 주인공과 불륜관계에 가까운 현실에 있으니.. 게다가 2부에 등장하는 묘우진 스미카(明神すみか)와 일란성 쌍둥이 자매라는것도 나옵니다. 사야카쪽이 동생입니다.

카와사키 토모카(川崎朋香)

사쿠라기 아야나(桜木綾菜)의 동기 OL입니다. 왕싸가지에다가 지멋대로인 성격입니다. 물론 윗대가리한테 꼬리흔드는 여우같은 존재로 등장하는데 당연하게앞서 이야기한 성격 그대로 주인공과 사이가 무척 안좋습니다. 하지만 루트를보면 주인공과 붕가붕가하게 되면서 쾌락에 빠져서 주인공을 사랑(?)하는 형태가 된다랄까요? 개인적으로 별로라서 루트는 직접적으로 안탔지만 전개 자체는 그리 가더군요.  사쿠라기 아야나(桜木綾菜) 루트 일부를 하기 위해서는 플레이를 좀 해봐야하긴 하니까요.

오오이다 카오루(大井田薫)

굉장히 고압적이고 도도한 히로인입니다. 사장 비서로서 자기 관리가 굉장한 존재입니다. 표정관리부터 시작해서 자기 관리능력이라는 소위 줄 잡는 여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당연하게 그 때문인지 줄 잘 잡는 것이 자기가 능력이 커서 된줄 알고 허영심이 강한 탓에 주인공을 깔보는 정도가 아니라 그냥 인생패배자 그 자체로 대우를 하나 루트를 보면 결국 서서히 주인공에게 타락하는 과정을 그리지만 결국 주인공에게 호의를 품게 되는 것으로 나옵니다. 카와사키 토모카(川崎朋香)와 더불어서 이걸 어찌봐야하나 싶더군요. 2부에서도 츠루미 사야카(鶴見さやか)와 함께 등장하는데 역시나 그녀도 주인공의 노리개 정도로 등장하는 걸로 땡입니다. 후반부에 들어나는걸 보면 코야스 마나(子安愛)의 아버지인 전무와 불륜 관계에 있다는게 들어납니다.

코야스 마나(子安愛)

주인공을 빨리 회사에서 내쫓으려고하는 전무의 친 딸입니다.갓 전문대학를 졸업한 파릇파릇한 존재입니다. 하지만 부모가 워낙 엄하게 키운탓에 예의가 깍듯하여 섹스등에 대해서도 환상이 강하다랄까요? 그리고 올곧은 탓에 아버지인 전무 빽으로 들어온모습을 보이지 않으려고 하지만 결국 회사에 인턴 겸 정직원으로 채용이 앞에 있는 히로인입니다. 역시 주인공에게 친절하게 잘 대해주는 존재입니다만.. 가장 쾌락의 타락의 면모를 잘 보여준다랄까요? 2부에서는 정직원이자 OL로 여전히 주인공에게 따뜻하게 대해주면서 히로인 역할까지 합니다.

오오모리 레이코(大森麗子)

발정 가스를 만들었는데 이걸 다른 목적의 가스(회춘약)라고 속여서 상용화를 목적으로 전무에게 주인공을 실험체로 쓰게 해달라고 해서 주인공을 이용합니다. 굉장히 인텔리 자체의모습을 보여주는 과학자로서 주인공에게 발정 가스의 데이터를 꾸준히 확인하지만 뭔가 주인공에게 가스의 존재를 확인하게 몸을 대주는등 뭔가 주인공에게 연민을 갖고 있는 것이 계속 나오긴 하는데 결국 처음 주인공을 단순한 실험체로 생각하던것과 달리 그에게 이끌려서 결혼하게 됩니다. 이게 진루트가 되어서 2부로 이어집니다.

2부

오오모리 레이코(大森麗子)

1부의 개발과학자입니다. 네 현재는 주인공의 아내로서 살고 있는데 프로젝트를 맡은 남편을 찾아서 온천을 즐기게 됩니다. 그리고 와서도 가스에 대한 이용을 주인공에게 하여 출세를 더욱 지향합니다. 우선 불륜에 대해서 의외로 관대할것 같은 모습을 여행때 보여주나 코가 아카네(古河茜) 루트에서 캣파이트를 벌일 정도로 은근히 신경씁니다. 1부와 입장이 다른게 없습니다.


코야스 마나(子安愛)

개인적으로 진 히로인인 사쿠라기 아야나(桜木綾菜)를 빼고 완전히 조연에 불과했던 얘를 진히로인 루트 반열에 넣는 2부 스토리 라인으로 연결했다는게 불만스럽더군요. 성격은 그대로 1부 형태인데 주인공에게 애널조교를 받았다는 설정이 들어가서 황당하다 싶더군요. 아무튼 신혼여행지역으로 연수(정확하게는 리조트 개발 관련 업무보조)를 따라온 탓에 역시나 붕가붕가하는데 솔직히 얘가 제일 마음에 안들었습니다.

묘우진 스미카(明神すみか)

온천 마을의 주인공이 현지답사겸 개발협력 관련을 위해서 온 여관의 주인장입니다. 미망인으로 남편과의 추억이 많은 여관을 운영하고 있지만 욕구불만인 모습들이 강해서 루트 들어가면 모성애가 강한탓에 나중에 츠루미 사야카(鶴見さやか)와 많은 이미지가 겹치고요. 마을에서 참 존경받는 히로인이기도 합니다. 정숙한 부인의 모습이 잘 나타나는 히로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츠루미 사야카(鶴見さやか)의 일란성 쌍둥이 자매입니다. 이쪽이 언니입니다.

쿠리하시 사츠키(栗橋さつき)

여관에서 일하는 히로인입니다. 처음에는 묘우진 스미카(明神すみか)의 딸인줄 알았는데 아르바이트를 하는 것이더군요. 문제는 워낙 황당한 트러블들을 많이 발생시키는 히로인이긴 하지만 활발하고 긍정적인 성격입니다. 지역 유력자의 딸이라고하는데 푼순이 모습들이 가장 잘 나오는 히로인이랄까요?

코가 아카네(古河茜)

재주많은 오이란(花魁)? 기생(芸者)의 모습으로 나옵니다. 매춘까지는 아니더라도 기예를 선보이는 누님입니다만.. 작중에 유일한 흡연자이기도 합니다. 남편 잘못만나서 고생한 케이스이고 어린 아들이 하나 있습니다. 그런데 이 누님의 과거를 보면 지역에서 굉장히 의적스러운 폭주족 리더였다는 사실이 나와서 어쩌다가 남자 잘못 만났을까? 하는 의문이 강합니다.(사실 10대 미혼모에서 결혼한 것으로 볼 수 있는 것이 루트 대화중에 나오긴 합니다.) 루트 들어가면 대놓고 불륜현장을 만들어서 주인공과 결혼하려고 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무서운 누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토라노몬 아오이(虎ノ門葵)

주인공이 리조트 개발 관련 현지답사를 간 여관에서 만나게된 굉장히 도도하고 고압적이고 요염한 누님 히로인입니다. 뒤로 뭔가를 숨기고 있는데 나중에 알고보면 회사 사장이라는 사실이 나오는데다가 오오이다 카오루(大井田薫)의 상관이라는 사실도 밝혀집니다.(정확하게는 전 사장의 부인인데 사장이 갑자기 죽어서 회사 사장인 된거지만요.) 젊은 커리어 우먼다운 모습이 잘 나타나는데 이건 뭐 공략을 하는건지 공략을 당하는건지 애매한 느낌을 주는 히로인입니다.

사이온지 다이스케(西園寺大介)

주인공 놈입니다. 중년이나 무능력을 달리는 통에 회사에서는 정리해고 대상1순위로 1부부터 나옵니다. 무능한데다가 워낙 소심했지만 오오모리 레이코(大森麗子)의 제의를 받아서 발정 가스를 이용하여 득을 본 케이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나름 성실하다면 성실할 수 있겠습니다만.. 귀축질은 다하면서 성실한 놈이라는 이중성이 참으로 

게임정보

http://www.getchu.com/soft.phtml?id=161641

http://www.getchu.com/soft.phtml?id=280045

게임시스템

1부 

2부

기존의 라이트노벨 전개와 크게 다른게 아무것도 없습니다.여러가지시스템이 있다고 선전을 했었지만 1부나 2부나 개인적으로 그렇게 특별한건 없습니다.

선택지문

선택지문 자체도 크게 뭐가 나오지는 않아서 쉽게 쉽게 갈 수 있도록 해놨습니다. 2부는 특이하게 루트 분기점이 없습니다;; 누키게(拔きゲー)다운 단순화라고 할까나요? 

1부

2부

게임 진행에서의 히로인 루트 전개도 각각 이러한데 2부는 특이하게 3P이벤트를 많이 집어넣은 탓에 추가적인 선택이 있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사실 1부에서는 무조건 하렘플레이가 주조연간에 없었기 때문에 그게 매우 아쉬운 사항이었거든요.

게임플레이

MC물에 가까운 약물장르인 셈입니다. 일시적인 여성을 발정시키는 물질을 통하여 히로인들을 농락하게 되는 전개의 형태가 그대로 가거든요. 사실 내용이 능욕물에 가까운데 상당히 밝은 전개로 가다보니 주인공이 어벙한 형태의 인식을 하다가 히로인들이 발정+섹스에 그냥 뿅 가버렷~! 해서 호감도 상승하는 모델링을 보여줍니다. 1부나 2부 전부요.


개인적으로 특히 플레이에서 마음에 든건 당연히 원화입니다. 斉藤カホ-白井恵利子-黒井恵利子 원화가의 거유누님스타일의 모델링이 매력적이고 HCG들 자체도 모성적 바디를 보여주는 히로인들의 모습이 좋은데 보면 2011년부터 이 양반이 에로게 원화가 일을 안하더라고요?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말이죠. 게다가 게임자체를 보면 대놓고 3부를 예고한 형태의 루트가 있기 때문에 너무 후속작 전개 드립질에 집착해서 게임요소들인 루트 전개와 히로인들 공략과 관계전개가 별로였다는 느낌입니다. 즉 스토리텔링 전반이 별로였다랄까요? 1부나 2부나요?1부에서는 히로인간에 3P 이벤트는 하나뿐이었고 그 이상의 하렘이벤트들은 없었던 것이 정말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2부에서 그걸 보강해주긴 했지만요.게다가 스토리텔링이 굳이 세계관을 연결하여 들어갈거면 1부에 나온 히로인들을 잘 등장시켜줬어야하는데 1부 진히로인은 어디로 빼먹고 일상생활 다하고 있는것마냥 나오니.. 그게 아쉽더군요. 차라리 노예가 되어있는 상황이라든지.. 주인공이 아내인 오오모리 레이코(大森麗子)몰래 거느리는 정부(情婦)들로 나와있는 형태에서 엮어버렸다면 좋았을텐데.. 그런 부분을 표현하는데 있어서 아쉬움이 강한 전개들만 스토리 전반으로 보여주다보니 연결되어있다는건 알겠지만 1부의 히로인들을 굳이 등장시킬거면이라는 아쉬움이 큽니다. 게다가 1부에서는 2개밖에 안되지만 엑스트라 히로인들과의 난교 이벤트들을 주더니 2부에서는 그런게 없더군요. 물론 조주연급 히로인들과의 3P이벤트들이 그걸 대신했다 하지만 말입니다.

게다가 3부는 언제 나오려고하는지 대놓고 3부라는 후속작 전개 드립질 쳐놓고 안나오는걸 보면...쩝.,.

마치며..

원화빨의 전형적인 누키게(拔きゲー)라서 쉽게 할 수 있으나 개인적으로는 쫌만 스토리텔링과 전작 히로인들 배분문제등의 전반적인 스토리텔링전개에 신경을 썼더라면 더 매력적이지 않았을까 합니다. 거유누님스타일들 원화 좋아하는 분들께는 추천할만하지만... 히로인들 배분 보면 참..

1부에서는 처녀 혹은 미혼여성이 5명 기혼여성 1명인데 비해 2부에서는 처녀 혹은 미혼여성이 2명이고 기혼 혹은 결혼경험자가 4명으로 늘어납니다. 게다가 2부에서는 유부녀쪽들이 메인들이고 말이죠. 그게 좀 신기하더군요.ㅋㅋㅋ 장르가 유부녀물이 아닌데도요.

3부가 과연 나올지 지켜봐야할 물건일겁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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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잡상다운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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