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어선을 방지하려면..

쫓고 쫓기고…긴박했던 중립수역 中 어선 퇴거 작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0&sid2=267&oid=079&aid=0002839186

미안한 이야기지만 답없습니다. 어차피 중국은 도련선 전략상 그 도련선이 자국 영해이기 때문에 제1도련선에 있는 서해(황해)-동해(일본해)-남해(동중국해)는 한국이나 일본 영해나 EEZ가 아니라 중국 영해입니다. 그냥요. 어차피 중국은 자국산 수산물 자원 확보에 문제가 안되기 때문에 귓등으로도 안듣습니다. 당장 남중국해에서의 중국의 행패만봐도 나오는 답을 무슨 답이 있나요?

어떠한 소프트적 대응옵션은 사실상 이젠 불가능합니다. 결국  답은 오직 하나..

단속시 이렇게 저항할경우 즉각 해적선 및 불법 무장선으로 간주 격파사격 하여 섬멸하는 것.

이 것 밖에 없습니다. 한 하루에 20척 정도 개작살나서 물귀신들로 만들어놔야 그때서야 본보기삼아서 안올겁니다. 그것이 야간이라면 더 좋죠. 명분이 더 탄실하니까요. 결국 명백하게 자국 영해지역에서 무장행위까지하는 사략선을 상대로 무력을 동원을 안한다는게 우스운 일입니다. 결과적으로 답은 해군 고속정들이 중국 어선들 상대로 야간이든 낮에든 차단기동하면서 불응시에 경고사격->격파사격을 해군 및 해경이 해야 합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친중사대외교를 균형이랍시고 하고 계시는 박근혜 행정부가 할리 없고 관심도 없는 행정부라서 안되는게 현재의 문제죠. 아주 대단하신 외교통상부 장관을 계속 데리고다니면서 무슨 균형을 한답시고 친중사대에 목매달아있는지 일본의 극우신문들이 말하는것처럼 박근혜 대통령은 정말 시진핑이 내연녀가 아닌가 모른다는 생각마저 들 지경입니다. 어찌 그리 친중사대에 미쳐있는지 모를 지경이라서 말이죠. 어디 처박혀있는지도 모를 나라들과 외교 그것도 핵심사항들 죄다 똥판치는 외교해놓고 거기서 우아한 척하며 대화를 많이하고 있다는둥 하는 식의 지난 결과물 없는 외교들 혹은 타율적에 의한 차려진 밥상 처먹기 외교가 도대체 무슨 성과인지 모를 일이라서 말입니다. 

아무튼.. 답은 결국 이제는 남중국해의 우리보다 국력이 낮음에도 불구하고 강경대응을하는 동남아 국가들처럼 불법 무장선으로 간주되었을때의 격파사격을 하는 것이 옳습니다. 못한다면 이 나라 대한민국은 국가가 아니라 미안한 이야기지만 중화인민공화국 속국 대한민국 겸 대만과 동일한 조선성(朝鮮省)일뿐이니까요.

이제 사실상 답이 없습니다. 냉정하게 말해서.. 군까지 투입될 정도라면 이미 답은 무력을 써서 격파함으로서의 본보기가 필요한 시점까지 온겁니다. 중국에게 외교적인 부탁과 항의를 한다? 현재까지 MOU체결입네 핫라인입네 했지만 정작 중국은 상황터지면 아무것도 안하고오히려 우리를 압박하는 적국일뿐이라는 사실을 이제는 인지해야죠. 대한민국 86 운동권 출신들의 반미주의 사상에 대응으로나온 친중사대주의때문에 나라과 민족을 멸망하게 둘수는 없는 일 아닙니까?

소말리아 해적 퇴치하듯이 해야만 결국 답이 나올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력사용을 현재와 동일한 형태로 해야한다면 한국이 중국이 이 문제 확실하게 안하면 남중국해-동중국해에서 어줍지 않는 중립질 안하겠다는 입장을 확실하게 내보일 필요가 있을겁니다. 결과적으로 현 정권에서는 무지하다못해 친중사대 못해서 안달하는 지라 불가능한 일이고 차기 행정부에서는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보기에는 차기 대권주자랍시고 나오는 것들이 하나같이 더한 업그레이드 병신들이라서 희망 없다라는 생각만 듭니다.

中 불법조업 입장발표 "어민교육 고도로 중시…통제조치 시행중"(종합)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1&oid=001&aid=0008465095

중국이 이런 발표를 하면서 은근슬쩍 =문명적 법집행 희망= 운운하는 것이 무엇인지만 봐도 애초에 답이 없다는 소리입니다. 기존의 단속협력체계 구축이나 핫라인 문제에서 엉망인걸 감안해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