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8일에 이제 FX사업 관련해서 KBS 시사기획에서 이 문제를 다루어주었습니다. 사실 개인적으로 이 소식을.. 저는 이글루스의 식빵스러움님 포스팅으로 알게되었습니다.


사실 그래서 우려도 있었습니다. 과거 노무현 행정부 시절 1차 FX사업 당시 KBS에서 이 문제를 다큐화했다가 아주 생난리가 났던 라팔찬양론 문제가 나타났었던바 있었기 때문입니다. 물론 그 갈등이 긍정적인 측면도 부여한건 사실이나.. 그때 밀리터리 분야에서의 논쟁을 생각하면.. 지금도  으휴..(문제는 여전히 그런놈들이 설치고 다닌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지난번 F15K 추락사고당시에도 있었지요. 심지어 허위사실까지 이야기하면서 그것이 진실이냥 이야기하는 존재도 있었습니다. 물론 개인적인 정치적 이념문제도 포함이 되겠지만 말입니다. 심지어 좌파성향의 언론은 과거 FX사업에서 닷소사 로비받았던 당시 공군대령의 인터뷰로 F15K폄허질하기 바빴지요.)

아무튼.. 그러한 탓에 사실 굉장히 부정적으로 우선 보기 시작했었던 사항입니다. 더욱이 더 유감스러운 문제는 3차 FX사업 관련해서나 스텔스 전투기 도입문제라든지 동시에 공군의 전투기 수요 문제에 대한 문제와 KFX라는 전반적인 문제들은 50분짜리 다큐로 한번에 다 들어가기에는 어려운 소재거리들입니다. 그러한 탓에 50분짜리 단편 다큐보다는 이 문제를 전반적으로 다룰 다큐멘타리라면 3부작 정도는 해줘야하지 않나 생각했었습니다. 그리고 보고 나서도 마찬가지구요.

우선적으로 현재 3차 FX사업에 후보들인 F15SE/F35A/유로파이터 타이푼(Eurofighter Typhoon) 3가지 존재를 집중취재했더군요. 그리고 지난번 FX사업 세미나와 후보기종의 개발업체들의 면담이 주축을 볼수 있었습니다. 물론 역시나 예상대로의 답변들을 다 볼수 있었기 때문에 큰 기대는 안해도 뻔하더군요. 한국과 희망한다 한국이 반드시 이걸 도입해야한다라는 구구절절한 그간 FX사업 관련 이야기에서 들을만한 것들이 대다수였으니까요.

개인적으로 의문이던게.. F22A의 AN/APG-77보다 80도를 더 넓게 보는 유로파이터 레이더? 라는 소개로 유로파이터 타이푼을 소개하던데..이게 맞는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끽해봐야 스텔스 전투기 소개등과 현실문제를 간략하게 너무 소개했다는 점이 문제라고 지적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3차 FX사업에서 이명박 행정부가 무리하게 도입하려는 F35A Block0.5에 대한 비판을 하긴 했지만 단순하게 완전 전력화가 안되어서라는 애매한 기준을 들이대면서 비판한 것은 잘못이라 봅니다. 동시에 일본에 정비창을 두는 문제에 대해서 지나치게 이걸 마치 주한미공군에는 스텔스기를 도입해도 한국에 정비창을 두지 않고 일본에만 둘것이다라는 기준을 들은 이유는 개인적으로 너무 납득이 안됩니다. 이 논리대로라면 주한미공군이 없어도 되는 문제이니까요.

또한 공군의 전투기 소요 문제에 대해서 너무 간략하게 지나갔다는 느낌입니다. 초반에 그 문제를 공군전략기획부장이 설명은 하지만.. 왜 공군의 현실이 이러하고 이 문제가 이러한지에 대해서 설명한것은 너무 짧게 지나갔다는 느낌입니다. 왜 공군이 FX사업을 해야하고 추가적으로 왜 더 필요하고 공군이 말하는 500대의 소요가 왜필요한데 현재 한국공군의 전술기 수요의 현실은 왜 이러하고 얼마나 문제가 심각한 상황인지는 간략하게 갔다고 해야할라나요? 이 문제만 다루어도 솔직히 말한다면 다큐 50%분량인 25분은 족히 나올 사항이라고 봅니다만 너무 간략하게 하고 지나간 측면이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한국공군의 현재 전자전의 능력수준도 어느정도 공개해서 왜 당장의 전술기 수요 문제와 이런 문제의 결합문제도 이야기했어야 맞다고 보거든요. 그래야 3차 FX사업에서 무엇이 필요하고 스텔스기를 도입하는데 뭐가 필요하고 한국공군의 준비가 필요한지 답이 나오는데..

정작 이런 문제는 너무 간략하게 지나가고 스텔스기 문제만 집중보도를 하니.. 원.. 저는 이 문제에서 공군이 취약점과 부정적 인식을 보이는 사항일지라도 과감하게 보임으로서 국민들에게 왜 공군이 주장하는 500대론(물론 저야 하으깁 240대론 주창하면서 나온게 약 550대론이지만요.)과 더불어서 최소한 F15K의 개량이나 KF16의 CCIP사업이라든지 동시에 전술기 수요의 부재문제의 심각성이나 추가적인 하이급 전투기 도입과 동시에 한국공군의 현재 데이터링크 전술과 같은 전자전능력의 문제에서의 스텔스기 확보가 되는지 여부등이 스텔스기 사업을 좀 늦추더라도 왜 그러한지의 필요성을 이야기할수 있는 다큐였여야한다고 봅니다. 하지만 그것은 너무 초반에 제대로 보여주지 못한게 너무 아쉽다는 생각입니다.(과거에 F15K 도입때도 이런 문제가 안다루어짐으로서 라팔만세론이 나왔었다는 점을 봐도 그렇습니다.)

 KFX사업에서의 최소한의 문제만봐도 설령 이 사업이 실패하더라도 좋은 이유에 대해서 설명하고 3차 FX사업에서 그 외국의 기술도입과 우리의 항공전자기술의 개발발전 기반확보에 대해서 이야기한점이 너무 적습니다. 아닌말로 외국으로부터 기술도입이걸 특히 강조하는 부분이 KFX사업과 3차FX사업의 문제로 연계해서 마치 KFX사업이 외국기술도입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식으로 이야기한건 전 부정적으로 보였습니다. KFX사업에서 반드시 성공해야한다는 것보다는 이스라엘의 예시도 들어주면서 KFX가 설령 이러이러해서 실패를 하더라도 우리는 결코 이 결과가 나쁜것이 아니다라는 것을 보여줘야하는데 방송에서 지나치게 성공맹신을 보여준 것도 저는 그리 특히 좋아보이지는 않더군요.

더욱이 KFX사업과 연계해서 일본의 심신 기술실증기를 전투기라 소개하면서 이야기한 사항도 웃겼고 말이죠. 전체적으로 옛날보다는 좋아졌다는 생각이지만.. 50분짜리 다큐 그날 한방영으로만 이 문제를하기보다는 이런건 3부작 5부작으로서 이야기를 전개했어야 맞지 않나 싶습니다. 냉정하게 보자면 경제문제나 뭔가 사회적 문제는 3부작 5부작 하면서 그 경제와 사회를 안정적으로 이야기할수 있게 하고 국가의 모든 척도의 기준이 되는 국방의 문제는 고작해봐야 1부작으로 끝낼 문제가 아님에도 그렇게 하는건 전 솔직히 이 문제만큼은 비판적이라고 생각되네요.
Posted by 잡상다운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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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6.29 21: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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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인 생각은 SE로 가서 최대한 많은 기술과 노하우를 받아 들여야 한다고 봅니다. F35를 무리하게 도입한다 해도 기술이전이나 운영지식을 얻기 힘들죠. 더군다나 미국에서도 저리 말썽인 것을 도입해서 장애라도 발생하면 답이 않나옵니다. 당장 전면전을 고려한다면 가장 실용적인 것을 노려야 한다고 봅니다.
    • 2011.06.29 22: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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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와 비슷한 생각을 갖고 계십니다만.. 저는 SE가 아니라 기존의 F15K를 도입하는 방안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대로 도입하는건 아니며 SE에 있는 전자장비와 AESA레이더(되도록이면 미공군이 2014년이후부터 배치할 AN/APG-82(v)1)등을 구성한 60대를 도입하는 편이 좋다는 입장입니다. 우선적으로 그리되면 기존의 60대의 F15K의 개량도 할수 있을뿐만 아니라 동시에 공군의 120대의 F15K 전력 확보와 함께 대화력전-선제타격등의 효과기반작전 수행능력을 최소한 확보할수 있고 이를 계기로 어차ㅣ 4.5세대 전투기인 FA-18E슈퍼호넷의 기술을 완전히 한국쪽으로 이전해주겠다는 보잉의 KFX제안도 있는만큼 그쪽이 더 수월하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단순하게 스텔스에 집착할 필요는 없다라는게 저의 입장이라서요. 더욱이 저것들을 도입함으로서 데이터링크시스템이나 전자전 관련해서의 노하우및 운용습득을 통해서 우리공군이 2019~2025년사이에 도입할 최소한 5세대 전투기 활용에서 더 유리하고 말이죠.
    • 2011.06.29 22: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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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SE를 반대하는건 기본적으로 SE자체가 여전히 개발중인 녀석인데다가 제한적인 세미스텔스기를 도입하면 스텔스기 도입땡! 할수 있을 우려가 있어서이기도 합니다.

      차라리 완전한 4.5세대 전투기 도입이 더 한국공군의 장기적 이득에 수월하다 판단해서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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