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사에서 유재흥이라는 인물을 평가한다면.. 대체적으로..


무능.. 천하의 미친놈..


이런식으로 평가되는게 현실입니다. 냉정하게 말해서 그는 절대적인 국지전에서는 그가 유능한 면모를 보였을지 몰라도 그는 전면전 상황이라는 국가중대사태에서는 패전을 면치못한 패전지장이기 때문입니다. 한국전쟁의 결과는 아직 끝나지 않았지만 휴전까지의 결과물을 둔다면 유재흥이라는 인물에 대해서 비판적일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 그가 저지른 2개 군단의 붕괴는 미안하지만 더글라스 아더 맥아더 장군의 유명한 고언인..


작전에 실패한 지휘관은 용서받을수 있어도 경계에 실패한 지휘관은 용서받을수 없다


라는 말의 핵심적인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이러한 경계에 실패한 용서받을수 없는 지휘관이 지난 노무현 행정부때 작전통제권 문제에서 선봉에 섰으니.. 비판은 더욱 극단화되고 가속화될수 밖에 없었던게 현실입니다.



 

Posted by 잡상다운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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