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공소재를 다룬 코메디 영화라면 코메디 영화인 =꿈은 이루어진다=를 인터넷에서 3500원씩이나 주고 다운받게 되었습니다.. 씨x..

하여간 3000원도 아니고 3500원씩이나 받는 연유가 뭔지 개인적으로 무척 궁금할따름입니다.
아무튼.. 꿈은 이루어진다의 내용자체는 어찌보면 축구라는 소재에서의 남북한이 DMZ라는 세계에서 가장 살벌한 곳은 중 하나에서의 남북한의 화합 그리고 북한이 한국에게 친밀감을 갖을수 있는 소재가 될수 있고 북한인들의 긍정적 유도를 나타낼수 있다라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물론 영화 마지막에 결국엔 남북한 분담이라는 소재에서의 대치적 상황 그리고 북한의 폐쇄적 성격에서의 사상검열 문제에서의 주인공의 한국으로의 탈북을 다룬 소재로 소재 자체는 결국은 반공적 요소가 있는건 분명합니다.

아무튼.. 저는 영화에 대한 평가보다는 장비고증에나 드립질을 위한 포스팅으로서 작용한 포스팅입니다.

북한군.


북한군 재현..의외로 나름 꼼꼼한 모습은 보여서 얼핏 보기에는 북한군같이 보이긴하지만.. 밀리터리 매니아들입장에서는..


긴말 안해도 뭔 소린지 아시겠죠? 우선적으로 이놈의 망할 영화도 JSA영화 탓인지.. 영화 천군 탓인지는 몰라도.. 둘다 포함해서인지 몰라도 짜증날정도로 화이바에 녹색페인트칠을 해서 북한군 철모에 잇는 붉은 별 표시를 하여 얼추 북한군스러운 표현을 했습니다. 하지만 진정한 북한군의 철모는 당연하게 구소련군의 철모에서 벗어난 것은없기 때문에 실질적인 표현은 절대적으로 잘못되었습니다.

군복의 경우 북한군형태를 갖춘 모습들을 보입니다. 놀라운 모습은 바로 북한군의 신계급장을 착용한 모습입니다. 구 계급장이 아닌 신계급장으로서의 착용은 매우 이례적인 완벽재현이 아닌가 합니다.(북한군 계급장 관련해서는 따로 포스팅했습니다.)

하지만 개인화기에서 AK47을 보이는데다가..(북한군은 88식 보총 AK74을 이제 주력이죠.) 북한군에 레이저표적시기(눈에 보이는것입니다.)가 있지를 않나.. AK용 소음기를 달고 다니지를 않나.. 서방제 적외선 암시경을 달고 다니지를 않나.. 심지어 에임포인트를 AK에 달고 쓰지를 않나..ㅡ_ㅡ;


참 판타스틱한 장비를 갖고다니는 북한군을 재현했습니다.ㅡ_ㅡ;; 더욱이 분대장인 이성재 중사를 제외하고는 개인베스트도 없습니다. 그나마 이성재 중사의 개인베스트 AK용으로서의 대체적으로 나온 북한군 애들과 비슷하게 매우 흡사하게 맞추었다 생각합니다만..

아무튼 이 영화속 북한군들은 첨단을 달리는 문제가 있는 문제가 있습니다. 전체적인 모습은 그래도 봐줄수 있긴 한데.. 아무리 그대로 적외선 조준경 형태로서 1세대 야시경은 북한군이 갖고 있어도 두부식 야시경이라든지 도트사이트라든지 AK용 소음기라든지 레이저 표적지시기는 솔직히 도저히 북한군이라고 표현한건 좀 아니지 않나 싶습니다. 더욱이 심지어.. 한국군도 특수부대밖에 못쓰고 있는 홀로사이트마저 등장하는 상황!!!


읭?!

너무 호화스러운 북한군을 재현한게 아닌지..하는 생각을 받게 됩니다.

한국군.


한국군의 경우에는 군복의 경우 현재 특전사에 보급된 특전사 전투복이 그대로 적용한 점이 인상깊은 영화가 아닌가 합니다. 다만.. 신형방탄헬멧도 아닌 화이바를 한건 좀;;(물론 재현이 아예 틀린건 아닙니다. 특전사쪽에서 저런 모습을 볼수 있기 때문입니다.)

개인베스트야 특전조끼가 아니더군요. 무슨 몰리형 조끼를 적용해서 꽤 새롭게 보이다 못해 다르게 보이는 개인베스트의 착용은 난감하게 생각되던 느낌이었습니다. 더욱이 애들이 무슨 죄다 K1 카빈인지..ㅡ_ㅡ.. 한국군의 주력은 K2라능... 재들이 무슨 죄다 간부들이여?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특이하게도 K1들에 전부 레일에다가 도트사이트들이 완비되어있다는 점이 현재의 한국군이 가장 이 영화에서 배워주셔야할 모습이 아닌가 했습니다. 레이저 표적지시기도 야시경으로 보게 하는게 아니라 왜 주간용으로 켜놨는지..ㅡ_ㅡ; 좀 당황스럽더군요 아니 표현 자체에서 도트사이트에서 아예 나가게 표시된 부분도 있어서 더 황당했습니다.

더욱이 마지막에 이제 국군 소대장이 탈북하는 이성재를 사이에 두고 대치할때 도트사이트가 있는데 도트사이트로 조준하는게 아니라 왜 기존의 가늠쇠로 조준하는듯한 모습을 보이는지..;; 그리고 마지막 사진에서도 있고 아래 사진에서도 있지만..


님하.. 사격자세좀 똑바로 하셈..ㅡ_ㅡ.. 해주고 싶었던 장면이 아닌가 하는 느낌이 듭니다. 아 그리고 놀랍게도 여기서 KAN/PVS-04K 단안식 야시경이 재현된 모습을 보이더군요 AN/PVS-14인지..;;(둘다 이미지가 워낙 비슷해서..) 한국군은 그런 단안식을 쓴 모습도 인상적이었습니다.

후기.


영화 자체에서는 이제 한국군은 비슷하면서도 좀 유달리 튀어보이고 북한군은 군복제외하면 완전 다른세계 북한군을 재현해놓은 문제는 당황스러운 일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래도 나름 사소한 부분에서의 변화는 개인적으로 의미심장하게 보는 느낌이라 생각합니다.


Posted by 잡상다운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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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8.05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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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군 특전조끼 대용으로 나온게 미육군용 PALS규격 항공기 승무원용 서바이벌 베스트입니다.
    대략 ACU채용전의 2000년대 초반물건이라 우드랜드하고 어울리는 OD단색이죠.

    그리고 저 야투경은 에어건용 AN/PVS-14 '모형'....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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