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6화에서 다시 좋게 해결되나 싶더니만...
내용자체를 보면..
하기와라 치사토(萩原千聖)는 선생님과 주인공의 권유로 입장을 밝히게되는데 어느정도 쾌차를 했고 주인공 하마츠의 도움으로 나아지긴 했지만 결국 부상자로 재활치료에 들어가게되었다는 사실이 공표됩니다.
남자친구인 하마지 요헤이(浜路洋兵) 좋은일 한 것을 질투라는 오해했다는 사실에 미안함이 가득한 하야미 마키(速水真紀)의 모습이 잘 나타나지만 정말 착한 누님.. 아니 착한 여자친구라는 사실이 등장합니다. 그러나 뚱땡이 양반의 데쉬가 시작되는 가운데... 과감하게 물리치고 남친을 살짝 보고 가던중..
암만봐도 결국 또 오해의 소지를 낳는 사태가 벌어지는 과정을 치루지 않을까 싶군요. 아니 이 작가는 간만에 서비스씬 줬으니까 아침드라마마냥 더 꼰다라도 예고를 너무 노골적으로 하는 것같아요.. 쩝..
P.S 왜 우리 한국에서는 정발이 안될까요?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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