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지금 전개가 이 무슨 개막장 드라마인지 모르겠네요.. 요즘 작품마다 말같잖은 전개 가는게 한국-일본 트랜드가 되는건지..
지금 내용을 보면..
상호 NTR!!!!!
입니다.
하마지 요헤이(浜路洋兵)-하기와라 치사토(萩原千聖)
애네 커플링 성립을 전개를 하고 있어서.. 하야미 마키(速水真紀)가 본의 아니게 동시에 하기와라 치사토(萩原千聖)도 본의아니게 NTR 피해자 와 피의자가 되게 생겼죠.. 하렘전개로 가면 되는데 굳이 이리 막장드라마 한편으로 꼬아버리는건 참...
호리구치(堀口) 이 둥땡이가 하야미 마키(速水真紀)랑 엮어질 전개로 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커플화합을 도와주겠다는건지.. 상호 NTR 전개를 가겠다는건지.. 요즘 하렘물 트랜드가 상호 NTR과 같은 막장스토리 전개를 왜하는지 모르겠네요. 좀 결국 진도 나갈거면 나간다 싶었던 아마미야(雨宮) 커플링도 깨버리더니만.. 작가가 왜 이상하게 커플 브레이커 겸 NTR화를 선택하는지 알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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