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츠X트래쉬(ハンツー×トラッシュ) 120화가 떠서 열심히 봤습니다만.. 기본적으로 117화부터 120화까지의 전개는 계속..
주인공 하마지 요헤이(浜路洋兵)-하야미 마키(速水真紀) 커플의 관계 진전
그렇게 갑니다. 물론 우리가 흔히 아는 성인물식 속전속결은 아니고 참 키스를 많이하시네요~ 스킨쉽이랑요. 네.. 그러는 와중에 우선은 진히로인 대우를 받으시는.. 하기와라 치사토(萩原千聖)께서.. 이 둘 특히 이제는 완전히 하마지 요헤이(浜路洋兵)를 의식하는 상황이 정착되었습니다. 덕분에 120화에서 두사람을 보면 부러워하면서도 하마지 요헤이(浜路洋兵)감정을 느끼는 현실을 보여줍니다만..
내가 이럴것 같았다 이 말입니다. 슬슬 도둑고양이질 본성 나올라는 모양인듯 한데.. 물론 진히로인답게 두사람의 관계가 다칠걸 염려하는 모습을 보이긴 하는데.. 참 애매해요.. 그건 그렇고... 저는 요즘 통..
이 분 아마미야(雨宮)가 안나오셔서 참 애매합니다. 이분도 빨랑 주인공한테 커플링 꽂으셔야할텐데 말이죠.ㅋㅋㅋ 아무튼 주인공에게 수구부 여자부원들이자 히로인들이 플래그 하나둘씩 꽂아가려고 하는 스타트 하는 모양인지라.. 덕분에 남자 수구부원들한테 주인공인 하마지 요헤이(浜路洋兵)가 은근히 좋게 보면 질투 섞인 장난을 당하고 있고 나쁘게보면 슬슬 대우는 왕따로 가고 있는 모양새라서.. 하렘의 주인공은 역시 질시 대상이라는걸 다시한번 느낍니다요..ㅋㅋ
언제나 그렇지만 우리나라는 왜 발매를 안해주나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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