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국방부가 북괴반란군 해커부대에게 공격받았다는 문제에 관련해서 보면..

전형적인 관료주의의 모범적 회피답안을 내놓는 발언을 하셨습니다.


軍 "북한이 해킹한 국방 관련자료 기밀수준 아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08469172&isYeonhapFlash=Y


어련하시겠어요? 기밀수준이 아닌데 왜 그러면 사지방에서 애들 들어가는 사이트마다 족족 보안위배 때리실라나? 기밀수준이 아니고 기고간에.. 중요한건 해커공격이라는 사이버 테러를 당했다라는게 중요한건데 비판이라는 책임회피하려고 모범적인 관료주의적 코멘트를 하고 앉아 있으니.. 그것도 솔직히 노련하게 최대한 비판을 피해가는 수준이 아니라 정말 기도 안차는 발언을 하는게 대단하다 싶습니다.


ROC 제안서든 뭐든간에.. 결과적으로 군의 사이버망이 흔들렸다는건데 그게 기밀수준이 아니라서 문제가 없다라는 소리를 하는것도 모잘라서 문서나 파일 암호화가 되어있어서 풀지 못하는걸로 안다는 발언을 한다는게 말이될까요? 전산망 뚫은 새끼가 암호 푸는거야 시간이 걸리더라도 하면 그만인데.. 어휴.. 얼마나 군대가 경직 그자체에서 있는지 나오네요. 하긴 대통령부터가 국방에 대해서 무지함 그 자체이니..


국방부, 무기개발 실패해도 '성실수행 인정' 법안 입법예고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0&sid2=267&oid=421&aid=0002110215


방산비리 '퇴로' 논란…무기개발 실패해도 성실성 인정되면 제재감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03&aid=0007288380


이거를 어찌봐야하나 싶더군요. 우선 범죄두의 사례가 매우 심각해서 그 사례만 두고 본다면 욕을 해야하는 문제인데 문제는 이걸 무조건적으로 욕할수 없는게 결국 과학의 발전이라는건 수많은 계획한 가설 혹은 이론을 실험하여 실용화를 하는것이 기술의 진보와 발전의 핵심이기 때문에 결국 그걸 무조건 욕하면 기술발전은 이룰 수가 없다는게 문제입니다. 언급 자체로 보면 딜레마를 남기는 문제인 셈인데.. 양날의 칼이 존재하는 문제를 과연 어찌봐라 봐야할까요? 


일본, 호주 잠수함사업 탈락에 불만…평가방법 캐물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1&oid=001&aid=0008476532


솔직히 이야기하면..


일본판 국뽕 국제병크.


입니다. 사실 굉장히 웃긴게.. 사업추진 자체부터 통합적이지 못하게 움직이면서 경쟁업체나 국가들에 비해서 기술제공력등의 어필이 개판이었던 일본이 무슨 낯짝으로 저런 소리를 하는지 그게 가장 궁금한 일이거든요. 업체랑 방위성등이랑 아무런 협의도 제대로 못하는 사이에 독일-프랑스는 업체와 어떤 협력을 했는지도 모르고 지들이 마치 그들보다 우위에 있느냥 망상하여 벌이는 꼬라지가 가장 가관인 케이스죠.


마치 KFX사업을 두고 개발적 기술 근거와 실효성을 묻는 것에 


We're Korean


이라고 말했다는 미친소리를 하는것과 같은 격이었다랄까요?


특정업체 고집한 방사청, KF-16 성능개량사업 1000억 손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0&sid2=267&oid=421&aid=0002115392


처음에는 그래도 BAE가 싼 제안을 해서 그렇게 되었구나 생각을 했는데.. 결국엔 그게 아니었네요? 사실 록히드가 미공군 그것도 연방공군의 CCIP를 담당하고 BAE가 주방위공군을 맡는걸로 알아서 연방공군을 위주로 해야하는게 당연하다고 봐서 좀 이상하다 싶었고 록히드가 로비로 문제가 된줄 알았는데 오히려 방사청이 문제였군요?


맹목적으로 무조건 싼값에 집착하고 맹목적인 국산화의 문제를 야기하며 맹목적인 경쟁체제사업만 고집하며 정작 제대로된 사업은 못하는걸 누구 탓을 해야하나 싶습니다. 90년대 국방부 조달본부였나요? 그 나눠먹기식 지랄과 동급이상이니...


사드 배치 후보지, 강원-경남은 제외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0&aid=0002980272


경남은 당연히 제외될수 밖에 없었지만.. 강원도는 매우 의외네요. 높은 산악지형인만큼 효과가 큰 AN/TPY-2의 존재는 매우 중요한 요소로 자리잡을텐데 말이죠. 경상남도 제외는 당연하다 여겼습니다만.. 강원도 제외는 상당히 이례적인 문제였다고 생각합니다. 위치로 본다면야.. 장거리 추적감시레이더인만큼 경기도 동부가 최적이긴 합니다. 정확하게는 동남부겠지만요. 기본적으로 KN-09를 제외하고 북괴가 AN/TPY-2 레이더를 타격할 방법이 없는데다가 국토적 가운데에 있는만큼 추적감시망을 북쪽 기준으로 두고 감시할때 편하다는 이점이 지리적으로 존재하니까요. 애초에 미군이 경기도-강원도를 고려한다는거 자체가 뭘 의미하는지만 봐도 알 수 있는 문제이고 우리 한국군 자체도 이 레이더 도입해서 배치해야하는 문제를 보면 서해-동해-남해를 전방위 감시를 해야한다는 점에서 북쪽을 주한미군의 AN/TPY-2레이더에게 맡기도 나머지 부분을 동일한 AN/TPY-2 레이더 체계로 감시망을 구성하여 주변국의 탄도탄 대응및 SLBM 대응력을 강화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서해(황해)지역 감시야 충청남도나 전라북도가 좋을거고 동해(일본해)지역 감시야 경상북도 포항이나 강원도 남부가 맞을거고 남해(동중국해)지역은  전라남도 여수나 경상남도 한산도 아니면 통영이 딱 좋긴하죠.


KF-X 레이더 프랑스와 손잡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0&sid2=267&oid=277&aid=0003768012


탈레스가 AESA레이더를 하는 것에 관련하여 프랑스로 엮나보네요;; 언론은요;; 탈레스가 시초는 프랑스일지 몰라도 다국적기업화에 가깝고 지분은 우리가 더 많아서 삼성이 한화에게 넘겨서 한화탈레스인데 말이죠;; 아무튼 그것 관련하여서 프랑스 기업으로 언론이 인식하는 것같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프랑스와 협력한다고 하지만.. 글쎄요.. 이미 나온 계획형태로만 본다면...


https://milidom.net/news/350136


이렇다고들 하는데 말이죠.


일본 방위성 "중국 정보수집함이 영해 침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03&aid=0007291420


日 "접속수역 이어 영해 침범…중국군 움직임 우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1&oid=421&aid=0002113000


이 문제 간단하게 말해서..


이제 한국 차롑니다.


라는 말만 전 하고 싶습니다. 최근 중국 해적선들의 문제의 갈등이 반복되듯이 또 나오고 있지요? 과연 중국 인민해방군 해군이 그냥 있을까요? 일본을 한번 찔러봤으니 이제 한국을 찔러보면서 어업문제와 함께 중국의 힘을 과시하여 한국을 통제하려고 들겁니다. 더욱이 최근 북괴반란군들의 NLL의 군사력증대에 따른 북괴 압박차원의 대응등의 명분에서 나올 수 있지요.


이제 우리 차례가 본격적으로 되었을때 우리는 과연 어찌할까요? 무지무능의 21세기 민자영의 환생버젼이자 민씨정권의 환생인 박근혜 행정부가 제대로나 할까요? 미안한 이야기지만..  전 매우 극단적으로 비관입니다. 친중사대가 균형이라고 생각하는 외교망상을 하는데 도대체 어차피 속방이라 생각하는 한국의 요구를 들어먹지 않을 중국에게 외교적 노력이랍시고 헛짓거리를 하는 상황인데 뭘 어떻게 대응할까요? 북괴 관련 대응에서도 국방력이라는 유형+무형 전력 강화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 모습들을 보이는 프로페셔널 집단을 말입니다.


육상자위대, 일본刀 엠블럼 도입…"위기시 처음으로 싸울 의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01&aid=0008459954


개인적으로 이 논란을 보니.. 과거 베트남전 시기때 일본 육상자위대가 검은베레와 해골문양의 부대마크를 착용시켰을때의 논란과 많은 유사성을 보인다라는 느낌입니다. 사실 무장조직이라는 특성상 엠블럼이 매우 강렬하게 강인하고 공격적인 모델링을 찾는건 당연합니다. 왜냐하면 그 조직에 대한 용맹성을 과시하고 강함을 통한 신뢰를 보이고 싶어하는 것이 맞고 인류 역사에서 무장조직이나 군사집단의 상징물들을 하나같이 그런 것으로 설정하는 이유만 봐도 나옵니다. 일본 자위대도 그런 것이 없을 수가 없죠.


하지만  현재 일본의 아베체제의 우경화에 맞추어진 형태가 우리로서는 곱게보이지 않는 것이나 일본내에서도 곱게보이지 못하는건 당연한 일일겁니다. 게다가 일본내에서 그 동안 자위대하면 =돕는다./지킨다=라는 의미의 긍정적 홍보를 사실 버리는 것 이런 이미지도 있는 모델링의 군사조직의 엠블렘이기도 하기 때문에.. 그러하죠. 그간 해온 것과 별개의 이미지를 보이는거니까요. 다른 국가의 정규군과 다른 모양새였으니까요.


F-5E전투기 조류충돌 엔진고장…연료통 투하후 비상착륙(종합3보)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01&aid=0008477949&date=20160616&type=1&rankingSeq=3&rankingSectionId=100


조류-항공기 충돌 문제는 사실 굉장히 민감한 문제인건 분명합니다. 어떻게보면 개인적으로 전투기에 레이저 소프트방어 기능에 이런 조류 대응도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네요. 사실상 어떻게보면 조류를 죽이거나 눈을 멀게하는 행위가 될 가능성이 높지만.. 사고나서 인명피해와 재산피해 내는 문제에 비한다면 어쩔수 없는 부분을 감내해야할 문제라고 생각을 합니다.


美동서문화센터 연구원 "남중국해, 美中 싸울 만큼 큰 이슈"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0&sid2=267&oid=001&aid=0008477882


박근혜 행정부의 친중사대에 대한 미국인의 입장에서의 시각을 대놓고 보여주며 또 경고가 나오네요.


(전략)

-- 안보 분야와 관련해 과거를 잊고 일본과 협력해 달라는 게 미국의 입장인 것 같다. 남중국해 문제도 한국은 끼어들고 싶지 않아 한다. 


▲(로이) 한국이 불편하게 느끼는 사안들, 한일협력, 남중국해와 관련해 한국에 미국이 압박하는 것 아니냐고 했는데, 물론 그렇다. 그게 정상이다. 사실 동맹관계가 최상의 상태에 있다고 하더라도 의견의 불일치가 있을 수 있고 다를 수 있다. 한일 간 적대감의 깊이를 미국인은 이해하지 못한다. 역사적 문제는 제쳐놓고 왜 전략적으로 신속하게 대응하지 못하느냐고 묻는 것이다. 또 무임승차국으로 보일 수 있는 취약점이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둬야 한다. 한국이 무임승차국이 아니라는 것을 잘 이해한다. 그러나 국제적 사안이나 아시아 사안에 대해 잘 모르는 전형적 미국인은 그렇게 생각할 취약성 갖고 있다. 애석하게도 대통령 후보 한 명에게서 그런 수사를 듣고 있다. 의견의 불일치에도 불구하고 동맹은 살아남을 수 있다. 

(후략)


전 그 대통령 후보 한명이 누군지 뻔히 보여서 암담하네요.. 씨발.. 지금 있는 대통령이라는 작자도 친중사대가 균형이라고 망상과 착각속에 빠져서 그걸 주도하는 인물을 외교통상부 장관자리에 앉혀놓고 개판을 쳐서 19세기 민자영과 민씨정권의 조선말기의 막장외교를 선보이던걸 재현했으니.. 저런 소리가 계속 나오는데도 안보여~안들려~빼액! 거리는 상황속에서 차기 대선주자들중에는 경고하는 병신들 투성이니.. 19세기말과 20세기초의 조선과 대한제국의 현실을 미국인의 지적이라니 기가 막힐뿐입니다. 하긴 그래먹으니..


30%의 진실만을 담고 있는  혐한 논평이 일본에서 나오면서 이런 소리를 했죠?


日경제지 "한국은 숨쉬는 것처럼 거짓말하는 나라…세계 제일의 사기 대국"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23&aid=0003184327&date=20160615&type=1&rankingSeq=3&rankingSectionId=104


(전략)

저널은 또 “이런 한국의 경향은 외교 분야에서도 잘 나타나는 것으로, 한국이 일본을 맹비난 하는 것은 세계에서 한국이 일본보다 위라고 과시하기 위한 일”이라며 “한국 스스로의 평가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하지 않고 일본만 맹비난하는데, 이런 행동이 오히려 스스로를 깎아 내리는 일이라고는 인식하지 못한다”고 주장했다.

(후략)


이런 언급을 왜할까요? 단지 혐한논평일뿐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이 언급조차도 진실은 30%뿐입니다. 거짓이 70%이고 그 핵심은 바로 언급된 한국이 스스로 평가를 높이기 위해서 일본을 맹목적으로 비난한다는 논리를 한다는 거짓말이 어디서 비롯되고 있는가 그 거짓된 핵심을 말 할 수 있는게 무엇인가? 라고 묻는다면 박근혜 행정부의 19세기 조선 역적 민자영과 민씨정권의 외교행보와 동일하게 가기 때문입니다. 그걸 균형이랍시고 헛소리를 하고 있고요. 노무현 행정부때 하지 않아야하는 짓이라는걸 분명히 교훈으로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언제까지 한국이 남중국해와 남해(동중국해)문제가 우리 문제가 아니고 관여할 일이 아니라는 말도 안되는 망상속에서 허우적대야할까요? 정작? 그 해역들을 기반으로 한국의 경제가 돌아가고 있고 한국의 안보가 걸려있음에도요? 그러면서 중국어선들 넘어오는것에 대해서 보도할 자격이 될까요?


공군 "3월 F-16D 추락사고 원인은 엔진 결함"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0&sid2=267&oid=001&aid=0008464574


역시나 결국엔 엔진문제였는데 문제는 이게 2차 FX사업의 F15K 엔진 업체라고 알고 있어서;; 과연 이 것도 전수조사하고 있는건가 싶기도 합니다. 복좌형은 가득이나 지휘통제역할도 맡고 있는 물건등인데..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 중요” 日 방위상 강조에 한민구 장관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1&oid=020&aid=0002977845


日 전문가 "한일, 중국 부상에 필연적 파트너"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0&sid2=267&oid=001&aid=0008472143


중요한 일이지만 한국의 박근혜 행정부가 하지 못하는 이유는 이미 수차례나 포스팅을 했기 때문에 전 뻔히보이는 무지와 무능의 문제는 둘째치고 이미 몰릴때로 몰린 상황을 과시성 업적용 선전하기 바쁜 현 정권이 할것 같지는 않네요 임기 얼마 남지도 않은 현 박근혜 행정부가요. 중요한 일이라는걸 알면서도 안하는 것은 결국 이미 스스로 수세에 몰려서 굴복한 상황에서 주도 최소한 대등한 입장에서의 기반을 갖고 움직이지 못하는 현 행정부의 막장 외교결과물들 덕분이니까요. 현 정권에서 저걸 추진한다?ㅋㅋㅋ 박근혜 대통령과 현 국방장관이 퇴임후 테러위협속에서 살아야하는 현실에 처할만큼 악의적 적대상황으로 갈겁니다. 설득할 명분을 다 잃고 결과도 막장인 현 행정부의 안보-외교 결과물들에서 국익을 어필이나 가능할까요? 소통최악이 지속되는 현 정권이요? 설득조차도 못할겁니다. 그 설득하려고 하는 명분조차 지극히 지엽적인 것들로만 가득해서 공감대 형성도 못할거고요. 지금까지 계속 그래왔으니 말이죠.


김대중-노무현 정권 이후로 안보-외교문제로 포퓰리즘 생쇼하다가 개판을 넘어서 막장을 하는걸 봐야한다는게 참..


新대만의 '脫중국'…經은 동남아, 政은 일본과 "밀착"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421&aid=0002093481


민진당 정권답다라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만.. 일본의 아베내각이 현재 개헌목적의 국내선거에 집중하느라 바빠서 우경화적 팽창화의 이미지를 최소화하는 입장에 있는지라..시기가 의외로 안좋긴 합니다만.. 거의 도박이긴해도 대만의 중요성을 미국에게 어필하고 일본에게 어필한다는 행보는 매우 긍정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 대만의 극성 친일파인 리덩후이가 동아시아 역내 집단안보체제 주도국가로서 일본-대만체제를 언급할 정도니까요.


리덩후이 前대만총통 "대만, 美日과 집단자위권 구축할 수도"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6/15/0200000000AKR20160615135700073.HTML?input=1195m


미국으로서는 사실 굉장히 매력적인 제안이자 역내체제 방위라인 형성이 됩니다. 거의 에치슨 라인에 대만포함된 형태랄까요? 동북아 자체로 보면요? 그 라인으로도 중국의 A2AD전략 분쇄하는데 효과적이고 일본을 주도로 대만을 위성동맹체제로 연결하여 주도형태를 잡고 동남아연합인 아세안국가들에게 안보어필할 수 있습니다. 한국 빠져도 말이죠. 위에 언급된 박근혜 행정부의 개판외교에 질려있는 미국이라면 특히 더 그러할겁니다.


이 문제가 대만이 다시 한국을 제치고 중요국가로 떠오르느냐의 시험대에 와있는 상황에서 한국의 현재 이 개판을 어찌봐야할까 싶습니다. 한국의 박근혜 행정부가 해야할 일은 아베 내각이 다하더니만.. 이제는 대만의 중요도를 높이는 형국이니까요.


중립국 감독위 "한미 연합 군사훈련, 항상 방어 훈련이라고 결론 내릴 수 없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0&sid2=267&oid=008&aid=0003692935


최근 중립국 감독위 입장이 나오면서 경향-한겨레가 아주 신이 나서 기사화한게 있습니다. 한미연합훈련 중단을 은연중에 내보이는 좌파언론 이른바 빨갱이언론 다운 면모를 그대로 보인바 있거든요. 위 기사는 한겨레-경향과 같은 좌파언론이 아니라 다른 언론사 것입니다만.. 중립국 감독위 권고사항은 그야말로 형식사항인데다가 더 문제는 중립국 감독위는 북괴반란군 훈련은 전혀 참관+감독을 안한다는 전제하에서 이자 동시에 그들은  한반도 통일이 아니라 현 정전체제 유지를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라는걸 망각한채 필사적인 북괴역적들 옹호하려고 환장한 좌파언론의 전형적 빨갱이 프로파간다를 보이더군요. 하긴 그러니 천안함 폭침사태때 우리 위대하신 한괴레께서 무슨 국제망신+국제적 사고를 쳤는지는 참여연대와 아주 잘 나타나는 일이니까요.


사실 그렇게 대단한 일도 아닌 중립국 감독위의 언급은 DMZ에서 우리군의 무장이 철저하게 제한되는 이유만봐도 나옵니다. 북괴반란군들은 중화기를 끌고 나오지만 우리는 LAW이상을 갖고 들어가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인지만 봐도 이들 중립국 감독위가 정전협정 기준의 DMZ내 시설 설치나 장비허가 문제를 다루는 것에서 핵심이기 때문입니다. 굉장히 규제되어있기 때문에 북괴가 DMZ에서 화력도발하면 우리가 당할 수 밖에 없는 것도 그 이유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신기할 일도 아닌걸 좌파언론들 신나서 아주 지들 이념주의 선전하기 열을 올리는 꼬라지가 가관인 소식이었다고 봅니다.


하여간 통일뒤에 북괴판 슈타지 문서가 공개될때 대한민국 좌파언론의 기자놈들 몇몇이 과연 무슨 발광을 할지 정말 기대가 되는 부분들이 많아요 보면..ㅋㅋㅋ

Posted by 잡상다운족

댓글을 달아주세요

  1. deokbusin
    2016.06.17 16:3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1. 일본 잠수함의 수출 실패와 관련해서 다이아몬드나 닛케이비즈니스 등에서 타국들은 군관민이 똘똘 뭉쳐서 뛰고 있는데, 일본은 호주의 대중국 위기감만 믿고 있는지 외무성 따로, 방위성 따로, 해자대 따로, 조선소 따로 놀고 있다고 푸념하는 기사가 나온 것이 낙찰 결과가 나오기 몇 달 전의 일이었습니다.

    게다가 디펜스 타임스 기사를 보니까 같은 대형 잠수함이라고 해도 호주 해군이 요구하는 작전교리와 일본 해자대 작전 교리가 상당히 다른 데다가, 소류급의 기술적 기반이 일본 교리에 지나칠 정도로 맞게 만들어져 있다 보니 호주 해군이 바라는 대로 굴려 먹을 수 있을지 의문시되었다는 내용이 있더군요. 그나마 호주의 요구에 가까운 것이 프랑스의 바라쿠다 디젤 동력형이었다고 하니, 일본의 실패는 물건 품질에서 미확인된 불안 요소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걸 모르고 일방적으로 낙관만 하다가 영업력을 발휘할 기회마저 말아 먹은게 아닌가 싶습니다.

    2. 중국 해군함의 일본 접속 수역 침입과 관련해서 러시아 군함도 관련되어 있었다고 하는데, 그 부분을 일본측에서 제대로 언급을 하지 않는 걸 보면 서미트에서 러시아 심기를 건드려 놓고도 북방 영토 해결에 목을 맨 아베 정권의 안쓰러움마저 느껴지더군요. 뭐, 제 착각일 수도 있겠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일본의 태도에서 적을 늘리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점은 호평되어도 좋겠다고 봅니다.

    3. 미국이 중국과 대결하겠다고 관변과 민간 두 군데서 열심히 떠들고 있기는 한데, 정작 2년전 림팩 훈련에서 중국의 오만방자한 행동을 보고서도 이번에도 중국을 훈련에 초대하는 것(http://blog.daum.net/economicpot/3869)을 보면 미국이 정말 진심으로 중국과 모든 것을 걸고 피터지게 싸울 각오를 하고 있는지 의심스럽습니다.

    한국 정도의 나라는 결국 중간에 낀 강대국들의 거스름돈 신세이긴 해도 만약 한 편이 결사 각오의 의지를 노골적으로 보여준다면 어쨌든 간에 일방으로 편승할 수 밖에 없는데, 정작 왕초격 나라가 1930년대의 영불마냥 저 따위로 어영부영이니 현 정부가 친중행보에 나서는 것이 얼마간 이해는 됩니다.
    • 2016.06.17 17:44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1. 딱봐도 말같지도 않게 낙관한 모양이더군요. 저러니 저런 화풀이질을 하는 소위 극우똘끼가 국외에서도 발휘된다 착각하는 케이스가 아닐까 싶습니다.

      2. 그 사건 말고 그 사건 이후 이야기입니다^^; 최근에 균형외교를 너무나 잘하신다는 외교통상부 장관 나으리께서 러시아 가서 뭔 뻘소리를 하며 헛소리를 늘어놓을지를 생각하면 일본과 대비되는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3. 냉전때에도 연합훈련때 저렇게 초청한 걸로 압니다. 견제를 한다는건 결국 팽창을 우선은 막고 그래도 팽창으로 견제라인을 넘을경우 충돌에 대비하여 국력을 키우겠다는 미국의 입장이라고 봐야겠죠. 당장의 충돌은 아니더라도요. 사실 미국이나 유럽의 입장은 중국보다는 안보적으로 러시아를 더 적대하는 성향이 강하니까요. 아직도요.


BLOG main image
http://blog.livedoor.jp/shyne911/ 로 2016년 12월 18일부터 본진권한이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by 잡상다운족

공지사항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4270)
일반게임잡상 (178)
드라마/영화/애니 잡상 (875)
에로게 및 성인 잡상&리뷰 (544)
히로인과 캐릭터들에 대한 잡상 (300)
밀리터리 잡설 (877)
도서평론 (71)
개인푸념과 외침 (183)
사이트 링크와 사이트 평론 (592)
여러가지 잡상 (650)
Total : 1,349,169
Today : 214 Yesterday : 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