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비용은 당연히 북괴 지원용이죠.

[단독]개성공단 임금 '북 노동당 상납' 노무현 정부 때 공문서로 존재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2/15/2016021502132.html?Dep0=twitter&d=2016021502132

개성공단 임금 전용의혹 2006년에도 제기됐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233062

최근에 통일부 장관이 개성공단 비용이 북괴 체제의 존속비용과 미사일 개발비용으로 들어갔다고 한 말에 증거 운운하는 추태꼬라지를 대한민국 정치권이 보여주고 있는데.. 더민주당은 아주 미친놈들입니다. 햇볕정책이라는 자신들 운동권 쓰레기들의 실패를 어떻게든 부정하고자 저짓거리하고 있으니까요. 햇볕정책이라는 이른바 조공과 구걸정책의 최악의 실패의 사항인 개성공단 사례 역시 당연하게 거기에 투자되는 유동자산과 임금문제는 북괴의 체제비용과 미사일-핵개발에 전용되는건 당연한거죠. 북괴가 현금생산활동지역이 개성공단 말고 있기는 해요? 현금으로 즉각 수요 충당이 되는 자원이 활용은 기본중에 기본인데.. 무슨놈의 증거타령 운운하는걸까요? 꼴같잖은 운동권 출신놈들의 종북-반한사상질에 반미사상질까지 질리는 현실을 보여주는데..

위에 당연한게 나왔네요. 애초에 햇볕정책이라는 구걸정책이라는거 자체가 독일의 동방정책의 겉핡기식으로 배워서 지들 종북사상 더해서 만든 정책인데 무슨놈의 헛짓거리인지.. 독일이 동독에게 철저한 경제원칙 적용할때 지들은 상납하면서 평화를 구걸하고 들러리 퍼포먼스쇼해주는걸로 포퓰리즘 선동쇼하면 적화통일할것처럼 한것의 차이가 얼마나 큰지 딱 볼수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상납부터하고 나서 지엽적인거 얻고나서 북괴가 변했다는둥 우리민족끼리하면 잘된다는둥 헛짓거리하는 좌파놈들 사상따라한게 뭔 성공이라고.. 

저렇게 거짓말밖에 못하는 한국 좌파들의 헛짓거리는 통일뒤에 어떤 쇼크로 올지 정말 너무나 기대됩니다. 북괴라는 존재 자체를 얼마나 제대로 못보고 있는지 보여주는 대목이니까요. 개개인들에게 다가는 수준으로 인식을 했다니.. 원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