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슬림에 대한 더 극단적인 증오와 적대감이 더 강화되겠네요.

프랑스 열차서 맨몸 미군들이 무장괴한 제압…대형참사 막았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01&aid=0007806942

"감히 코란을 찢어?"…독일 난민 캠프서 폭동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01&aid=0007805288

반기문, 방글라데시의 세속주의 블로거 살해 비난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50809_0010213838&cID=10101&pID=10100

무슬림들 스스로가 종교를 버리던지 아니면 차별을 스스로 감내하고 살던지 양자택일의 시점이 더 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중동외 공식적인 이슬람교 공인 국가를 제외하고는 더이상 이슬람교에 대한 관용이라든지 다문화라든지의 이야기는 더 하기 힘드니까요. 스스로 이슬람교는 폭력주의와 종교개혁을 못하는 미개한 종교집단이지 폭력집단이라고 저렇게 열심히 선전을 하다못해 발광을 하는데 인정해줘야죠.

무슬림은 잠재적인 테러리리스트이자 

이슬람교는 폭력주의와 미개한 광신도 집단의 종교.

라는 이미지가 사실이자 고착화되는 것을 말이죠. 무슬림들이 그리 자랑하는 관용정신과 그 관용을 행하던 모범을 보였던 무슬림들은 이미 몇백년전에 사라지고 없어진지 오래라는건 이미 잘 알려진 문제인만큼 예전에도 이야기했지만  

http://shyne911.tistory.com/2836

이 것이 더욱 극단화될 것이라고 봅니다. 이런말이 있죠?

선의 방관은 악을 꽃 피운다.

라고요? 이미 악이 꽃을 피우다못해 숲을 이루니 무슬림들 스스로 아무리 자신들이 선하다 이야기해본들.. 미안하지만 잠재적 위험인자들이자 폭력주의와 미개한 종교의 광신도 집단이라는 이미지와 인식이 더 확고하게 방관한 결과라는 것 밖에 말할수 없을 것이라고 봅니다. 유럽과 미국에서는 이슬람공포증이 더 확산될 것이고 상대적으로 세가 약한 동아시아에서도 마찬가지일 것이고 이는 결국 이슬람 국가를 제외한 전 국가적인 이미지로 더욱 고착화될테니까요. 

가득이나 종교 광신도들의 사회문제가 격화되는 상황에서 대표적인 선두주자이니 비이슬람권 국가들이 앞으로 이 종교의 자유에 대한 규제를 할때 1위 타겟이 바로 이 이슬람교라는 사실도 결코 부정되지 않을거라고 봅니다. 뭐 거의 끝판왕까지 가는 종교이니 더 그럴것이고요.

제일 불쌍한건 세속주의화된 터키인들이 아닌가 싶군요. 그나마 동부 터키인들은 다를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