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웹툰의 모태솔로수용소 59~60화에서 그동안 철벽녀 이미지였던 교도관 히로인의 성대한 서비스씬이 과감하게 보여주었습니다. 그것도 59화는 참고로 대한민국 헌법재판소라는 사법기관에 5명이나 되는 인간들이 구더기및 여가부 방심위 것들의 개소리를 합헌이라고 인정해주고 심지어 명확하지 않는 문제를 명확하다고 판결해주는 판결을 해준 날 서비스를 화려하게 해줬죠.
비록 안개들이 많이 방해를 했지만 그동안 철벽녀 쿨뷰티 이미지의 히로인의 서비스는 매우 인상깊었다라 할수 있습니다. 동시에 특례법 대상자라 애인이 없다는 사실도 확인되면서 말이죠.(교도관들이나 특별직종은 솔로법의 혜택을 안받는다는 설정이 나왔으니까요.)
아무튼 그 철벽녀가 이렇게 화려하게 서비스를 제공해준터라 기존의 신의 자리에 계시던 러브슬립의 아성을 위협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원래는 59화때 포스팅하려고 했는데 개같은 나라의 사법부 나으리들이 개짓거리를 해서 못하다가 이제야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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