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연방군 관련해서의 아프간 파병 활동자 지난 7년간 활동자인 62000명중 대략 477명의 2% 수준이 심한 PTSD에 대한 문제를 다룬 기사입니다.

관련기사.


전투활동등을 고려해서 2%수준이라는 점은 중동전쟁과 같은 전면전 상황에서도 이스라엘군의 경우 부상병중에 23~30%였다는 점을 감안하고 동시에 같은 파병군인 호주군이 30%라는 점을 감안하면 매우 낮은 수치적 모습을 보이는걸 볼수 있습니다.

이는 군사사회복지의 적용의 문제도 있지만 동시에 군사사회복지가 대폭적으로 적용된 국가의 대응방식에서 얻어지는 형태가 다른지를 보여주는 대목입니다.(호주군의 경우에도 군사사회복지가 대폭적으로 적용되지 못한 문제에서 나타났다는 점도 주목해볼만합니다.)

따라서 한국군 역시 이것이 남의 문제가 아니라는 점은 수십년전 파병인 베트남전 파병을 시작으로 한국전쟁에서도 나타났다는 점을 감안할때 장차 제2차 한국전쟁을 비롯한 한국의 군사적 해외활동에서의 이러한 문제를 독일연방군과 같이 최소화하려면 군사사회복지와 군사문화등의 변혁과 대폭적인 확대의 필요성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대변하는 사례라고 하겠습니다.

특히 제2차 한국전쟁과 같은 전면전 유사시 문제에서 군이 전쟁은 이겨도 종전후대책에서 문제를 보인다면 결국 그것도 피로스의 승리일뿐이니까요. 군의 적극적인 대응도 중요하지만 사회적으로도 이에 대한 관심과 인식의 중요성도 부정할수 없을겁니다. 한국처럼 파병만하면 난리를치면서 이들에 대해서 비난하는 놈들이 문제를 더 만든다는 사실을 보면 말이죠.(실제 이는 베트남전에서 PTSD증후군을 앓던 사람들에게 더 많은 사회적 문제를 만들게 한 직접적인 원인중 하나였습니다.)

참고로 PTSD(외상후 스트레스 장애)가 뭔지 모르시는 분들은 아래글을 참고해주세요.

http://shyne911real.tistory.com/28
Posted by 잡상다운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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