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이 항상 앞을 가르는 웹툰이 있다면 모태솔로수용소입니다. 솔로가 죄라니..흑흑.. 아무튼.. 전 지난번에 소장의 치마가 내려지는거보고 기대했다가 작가의 배신에 제 느낌은..
이런 느낌이었습니다. 그러다가...22화에서 그래도 서비스가 나오더군요.
향가~!
하.지.만...
작가양반.. 서비스해줄거면.. 화끈하게 해주시던가.. 왠 뚱땡이를 넣어넣은거유? 그리고 샹 뭔가 서비스 느낌도 안드는 이미지는 참.. 그리고 옥의 티가 있다면.. 보시는바와 같이 좌측에 보라색 양갈머리가 별로 안야한 스포츠타입의 옷을 입고 있는데 위에서는 아직 제복을 벗기 전이라는게 옥의 티군요..
교도관 히로인 서비스도 기대는 하겠지만...
아.. 네이버의 희망은 역시 러브슬립밖에 없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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