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日고노담화 검증 반박…"진실은 바꿀 수 없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06976817&isYeonhapFlash=Y
NYT "日, 과거 고쳐쓰려 해선 안돼" 고노담화 검증 비판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06976848&isYeonhapFlash=Y
[日 '고노 담화' 흔들기 파문] 아사히신문 "일방 공개로 信義 저버려"… 니혼게이자이 "담화 修正하려는 의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4&sid2=231&oid=023&aid=0002774314
美전문가 "아베 고노담화 검증은 미국 향한 유치한 반항"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6974662
日, '고노 담화 검증' 美 부정적 반응 '화들짝'…설득나서
http://news1.kr/articles/1735993
애초에 검증지랄을 한다는것 자체가 모순을 넘는 위선문제였고 애초에 대리만족을 위한 자위질이니 말도 않되는걸 부각시켜서 나온 케이스라고 볼수 있지요. 게다가 눈치본다고 어정쩡한 왜곡이니 더 욕을 처먹을수밖에 없는건 너무나 당연하다 할수 있겠습니다. 애초에 검증이라는 행위 자체가 수정과 폐기를 전제로한 행위로서 이미 이미지 각인 다 해놓고 수정안한다 개드립을 쳐본들 극악 위선일뿐이지요.
게다가 지역안보기여라는 명분에서 일본의 역할만 있는게 아닌데 일본의 독주만을 강조하려고 삽질중에 삽질을 해대고 그걸 미국한테 떠넘겨서 수습하라는 식으로 나오고 저 검증행보등 자체가 사실상의 전후체제의 부정이자 SF조약을 부정하고 있는 사항인걸 미국이 도대체 어떻게 좋게만 볼까 생각하고 있다는게 전 우습기 그지 없습니다. 현실을 제대로 보지 못하고 19세기 청일전쟁시기+러일전쟁시기의 상황을 만들고자 하는 아베내각의 모습이 그저 웃음밖에 안나오는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동료 여의원 성희롱적 발언한 도쿄도 의원 공식 사과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4&sid2=231&oid=003&aid=0005921020
지난번에 그 너나 애 낳아라 하던 그 작자가 쟤군요. 사람들속에서 군중심리를 활용하는건 어느 인간의 이기적인 태도이긴하지만.. 어차피 밝혀져서 박살날수 밖에 없는 무책임한 발언들을 쏟아낸다는게 참.. 위아래나 똑같네요.
日 아베 내각 지지율 43%…출범 이후 최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4&sid2=231&oid=023&aid=0002774602
집단적 자위권 관련해서 징병제 논의가 나오게 되다보니 젊은층의 반발이 나올수 밖에 없는 사항일것이라고 봅니다. 게다가 중일전쟁과 같은 행동을 하겠다고 하는데 아무리 역사인식이 적어도 그렇게 해서 개막장으로 나간 전례를 모른다고 할수 없는 일본에서 저런 입장이 나오지 않는게 이상하지요. 넷우익새끼들마냥 인터넷으로 애국한다라는 개드립치는 현실이 아닌 모습이라서
최소한 일본이 제가 입버릇처럼 이야기하는 1930년대 나치집권 시기 독일과 다른걸 보여주고 있다는 것에 그저 감사와 고개가 숙여질뿐입니다. 다만 아베노믹스 성장화살이 성과를 가느냐 아닌가에 따라서 또 달라질수 있다는 것도 볼수 있는 대목이겠지만요.
日 아소 부총리 '집단자위권 집단괴롭힘에 비유' 논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6974401
이 개새끼는 정말 지난번에 나치드립질 하더니만..공부 못하는데 부잣집애가 왕따 제일 많이 당한다라..ㅋㅋㅋ 왕따의 기준을 도대체 뭘로 정의를 하고 있는데 저따위 발언을 하는지 모르겠거니와.. 일본이 지역내에서의 왕따가 되어가는건 너같이 중2병을 넘는 병신들이 내각을 차지하고 있어서라는 생각은 안하나봅니다. 어휴.. 나치정당화에 이제는 왕따를 정당화해서 집단자위권을 확보하려고 별의별 소리를 다하고 앉아있군요.
"일본 2020년대 남극에 새기지 건설" <마이니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4&sid2=231&oid=001&aid=0006975376
우리 한국도 현재 세종기지 말고 청해진 기지가 최근에 완공되어서 2곳의 남극기지를 운영하고 있지요. 하지만 일본에 비한다면 그 규모는 작다고 볼수 있습니다. 일본은 현재 4개의 기지를 갖고 있고 기사대로라면 5개를 확보하게 될테니까요. 우리 한국도 3개 정도는 확보를 해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美·日, 한반도 유사시 자위대 후방 지원 확대 추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4&sid2=231&oid=022&aid=0002682238
"日자민당, 자위권 대신 무력행사로 명칭변경 요구"<교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0&sid2=267&oid=001&aid=0006976883
일본이 지랄같이 주장하는 일본의 EEZ와 JADIZ에서의 미국 항공기-함정 방어활동문제와 주일미군 확대배치에 따르는 지원여부를 가이드라인에서 확립하려고 할것이고 이와 동시에 집단적 자위권이라는걸 무조건 엮어서 하겠다라는건 일본의 현 아베내각이 추구하고자 하는 명분이기도 해서 더 적극적으로 가겠지만.. 게다가 군수지원여부를 확대한다는건 자위대 항공기나 수송선박의 한반도 활동까지 이야기되는 사항이라서 한국으로서는 미국이 어디까지 허용할 여부를 둘것인지를 볼것 같습니다. 덤으로 소해대군 전력들의 활동역시 포함될 가능성이 크고 말이죠.
한일관계가 좋다면.. 미일가이드라인과 더불어서 한일가이드라인을 통해서 활동여부에 대한 협정정도는 확보하겠지만.. 이미 루비콘 강을 건너버리는 핵폭탄을 터뜨리신 아베내각의 현 일본을 상대로 그리고 이를 수습해야할 차기정부를 상대로 한일양국이 과연 한일 가이드라인이나 한일방위협력을 구축이나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무력분쟁 안나고 있는게 용할 지경이니까요.(물론 무력분쟁 자체도 한일양국은 현재까지 가능성이 매우 낮지만 말이죠.)
게다가 활동범위 확대도 있지만.. 전투임무와 전투지원임무의 구분적 사항을 희석시키기 위한 자민당의 노력도 볼수 있는것 같아서 한반도 유사시 상황에서 제가보기에는 아베내각이나 아베내각과 동일한 모습의 내각이 집권하고 있으면 별별 개소리를 동원해서 우리 의사와 상관없이 자위권 행사하겠다고 지랄할 상황은 이미 나왔다는게 중요할겁니다.
ICC,"천안함·연평도 사건 관할 전쟁범죄아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0&sid2=267&oid=277&aid=0003276435
사실 이걸 할라고 해도 북괴가 없어지고 반역자들을 우리가 수중이 넣고 있어야 진행할수 있는 사항이라서 어려울것이라고 봤는데 역시나네요. 개인적으로 ICC제소한다고 했을때 별로 좋게를 안본이유가.. 왜 북괴를 국가로 인정하게 만들려고 하는 모양새를 하느냐였습니다. 제가보기에는 그때 제소한다는 모양새가 그렇게 보였거든요. 북괴 역적들은 대한민국 대법원에서 심판을 해야할 문제이고 이 천안함 폭침사태와 연평도 포격사건 역시 마찬가지이기 때문이지요.
게다가 이 문제 역시 대한민국 대법원이 영장집행을 해야한다고 보는 입장이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