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뉴스..

[월드 톡톡] "美 현역장교 5년간 醫保·주택 공짜에다 월급 520만원… 상비군 땐 한달에 이틀 훈련하고 연봉 1800만원 받아"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6/09/2014060900123.html

역시 세계최강이라는 말이 괜히 나오는게 아니라는것만 말하고 싶네요. 그리고 왜 자유민주주의+자본주의 국가에서 군인이 제복 입은 국민으로서 존중받는지 그리고 어떻게 대우받고 있는지 보여주는 대목이라고 할수 있으니까요.

최근 우리역시 작은 혜택하나 갖고 개소리를 하는 것들에게 전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기쁨조 쓰고 성노예라고 말하는 저 이미지속 불쌍한 피해자들 되고 싶냐? 씨발년들아?

위안부되고싶어서 환장한 구더기들에게 이리 말하고 싶군요. 지금도 일본군 성노예로서 끌려가신 피해자분들이 과연 그때 나라가 제대로 있었다면 그런 피해자가 발생했을까? 라는 생각은 저만 드는게 아니라고 볼수 있을테니까요. 미군의 저런 혜택의 대우가 바로 자발적인 군사복무를 이끄는 원동력이라는걸 말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괜히 세계최강이라고 불리우는게 아닌것도요.

그리고 대한민국 국방부 역시 고작 하나로 퉁칠생각 말고 말이죠. 아무튼 예비역 관련 대우 문제 논란은 미국에서 나오겠지만 조금 삭감해도 되는 문제가 나올수 있을 것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日 독주…‘韓·美·日 北核공조’ 총체적 난기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21&aid=0002200122

노무현 행정부 시기의 한미일의 현실보다 더 꼬인 현실을 진행해주는군요 우리 아베 내각은요. 핵문제와 납북자는 별개다라..ㅋㅋㅋ 별개인데 왜 니들이 집단적 자위권 문제에서 납북자 구출+북핵문제를 통합해서 이야기하는지 정말 모르겠구나..

'톈안먼 시위진압'에 가담한 퇴역장교, 회한의 눈물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6934885

천안문사태가 어찌보면 우리로서는 우리는 성공한 광주민주화운동과 비교될수 있을것으로 보이긴합니다. 4.19 민주화운동도 적용이 되겠지만요. 하지만 중국은 실패했고 우리는 두가지가 모두 성공했다라는 점이 다르다는 것만 말하고 싶군요. 최근 중국정부가 인터넷 관련 통제 강화가 매우 높아진점등은 앞으로도 중국의 공산주의 정치체제를 위해서는 중국의 경제력이 아무리 커지고 뭘 해도 정치체제는 결코 변하지 않을것이라는 점과 그 노력을 더욱 가속화시키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만 이런 문제 관련해서 현재 중국의 중화주의의 팽창을 활용할수 있다는점도 예전부터 우려스럽게 보고 있습니다만.. 충분히 활용할수 있다고 봅니다. 아베내각이 그걸 아주 잘 해주고 있으니까요.

"일본인 61％, 아베노믹스 긍정 평가"< NHK여론조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01&aid=0006951326

어차피 아베노믹스가 단기적인 경제성장에서는 분명히 긍정적 신호를 줄거라고 다들 예상들은 했기 때문에 그 예상대로 가고 있지만 중기이상의 발전이나 비젼이 과연 나오겠는가 여부가 여전히 논란이라는 점일겁니다. 중기 이후의 아베노믹스의 가치는 떨어질것이라고 보고 있는 견해가 다수라서 어떤 성장동력을 마련할것이냐라는 점이 관건일테니까요. 엔화떨어지는 문제야 개인적으로는 환영입장이긴합니다만..

집단적 자위권 문제에대해서는 부동층 언급이 전 관심이 없어서라는 입장으로 해석해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주장 내용들의 사항이 전부 일치로 연결되는걸 봐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