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 스킨 과거 찰갑의 형태의 모습과 비슷한 것이라 보면 되겠습니다. STF(shear thickening fluid)(전단농화유체) 기술과 결합된다면 어떨까요?
과거 고구려군의 갑옷은 고구려 초기부터 주력이 찰갑을 주력으로 써왔고 그 방어력은 우수했다는게 증명되기도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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