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지 한달이 넘었는데도 절반도 못읽고 있네요.. 우선 다 읽으면 제대로 포스팅 해야겠지만.. 살인의 심리학때와 다르게 전투에 대한 사격에 대한 문제등의 인간의 영향에 대해서 집중분석해놓은 책이라 할수 있습니다.
왜 자기는 모르는 일을 행했는지 어떻게 훈련도 받지 않은 아이가 무의식적인 훈련을 통해서 총기사고때 놀라운 수준의 행동을 보이고 이상행동을 보이는까지를 말이죠..
전쟁을 제대로 이해하고자 한다면 이런 심리학 책은 결코 빠질수 없는 요소라고 봐야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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